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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떡이초점

면접은 참 어렵다...왕도는 없지만 정도는 있는 듯 하다

by 서명덕 기자 posted Oct 27, 2011 Views 36325 Likes 0 Replies 0 Link http://itviewpoint.com/19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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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을 정리한 보도자료가 나왔길래,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취업이든 뭐든 살면서 면접을 꽤 많이 봤고, 직업의 특성상 인터뷰이긴 하지만 면접을 하는 듯한 느낌도 여러 번 받았다. 어찌됐건 면접은 할 때 마다 쉽지 않은 과정이다. 사람이 몇 분의 대화만으로 정황에 맞춰 서로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보도자료에 보면 이런 대목이 있다.

고득점자는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모습의 면접자’라는 답변이 응답률 51.5%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자신만의 색을 보여 줄 수 있는 면접자(39.2%)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면접자(30.0%) △모르는 질문은 솔직히 모른다고 답하는 면접자(22.3%) △결론부터 말하고 근거를 제시하는 면접자(16.9%) △고 스펙 등 상당한 지식을 보유한 면접자(7.7%) △기타(1.9%) 순이었다. 
  
반면 최하점수를 받는 지원자는 ‘매사에 자신 없어 보이는 면접자’가 응답률 65.4%로 월등히 높게 조사됐다. 다음으로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면접자(33.8%) △논리적이지 못해 말이 길어지는 면접자(22.3%) △표정관리 안 되는 면접자(20.8%) △지식이 부족한 면접자(13.1%) △모범답안만 말하는 면접자(9.2%) 순으로 나타났다.


미소를 잃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신만의 특색을 보여주는 것은 그 다음이다. 그리고 당황하지 말고 솔직히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는 게 더 좋다. 역삼각형 형태(결론->근거)로 대화를 하는 사람을 기업들은 선호하고, 스펙도 인터뷰를 유리하게 만드는 것 중 한 가지 옵션임은 분명하다.

면접관이 싫어하는 스타일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자신감 없는 사람' 인 듯 하다. 또한 '눈치없이 의도 파악을 못 하거나 논리적이지 못하는 스타일'이 문제라는 설명.

나부터 이런 문제점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원론적이지만 뭔가 확실한 길이 있는 듯 보이지 않는가. 살면서 또 얼마나 많은 면접을 봐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mj.jpg

10월 27일자 보도자료
올 하반기 공채 면접 이런 질문 꼭 나온다

최근 많은 기업에서 면접을 진행 중이다. 그렇다면 올 하반기 면접관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면접질문은 어떤 것이 있을까?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자사 서비스 <면접질문 업데이트(http://hanq.jobkorea.co.kr/interview/)에 올라온 대기업 77개사 560건의 면접질문을 분석했다. 
  
결과, 가장 많은 면접질문 유형으로 지원자의 ‘경험’을 묻는 질문이 14.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직무(11.1%) △자기소개(10.5%) △의견(8.9%) △개인(7.9%) △상황(7.3%) △지원동기(4.8%) △이유(4.6%) △영어(4.6%) △마지막 질문(3.9%) 까지 상위 10위에 올랐다. 
  
그 외에도 △회사(2.9%) △상식(2.3%) △장·단점(2.3%) △입사 후 포부(2.0%) △전공(2.0%) △성격(1.6%) △가족(1.6%) △취미(1.4%) △독서(1.1%) △꿈(0.9%) △연봉(0.7%) △추가지원회사(0.5%) △출근(0.5%) △봉사활동(0.5%) △개인기(0.4%) △거리(0.4%) △창의(0.4%) 순이었다. 
  
올 하반기 가장 많이 나온 면접 질문유형 BEST 10 

1 경험 열정을 갖고 임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본인의 경험담) 
2 직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직무와 관련된 전문지식) 
3 자기소개 자기소개 해보세요? 
4 의견 노조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신의 생각을 묻는 질문) 
5 개인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개인에 관한 질문) 
6 상황 지원직무와 달리 타 직무에 배치된다면 어떻게 하겠나? (상황제시) 
7 지원동기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8 이유 본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 (~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 
9 영어 본인의 취미를 영어로 말해보시오? (~에 대해 영어로 설명) 
10 마지막 질문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한편, 면접에서 지원자가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밝은 모습을 잃지 말아야하겠다.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 130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고득점을 받는 지원자와 최하점수를 받는 지원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복수응답) 
  
결과, 고득점자는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모습의 면접자’라는 답변이 응답률 51.5%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자신만의 색을 보여 줄 수 있는 면접자(39.2%)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면접자(30.0%) △모르는 질문은 솔직히 모른다고 답하는 면접자(22.3%) △결론부터 말하고 근거를 제시하는 면접자(16.9%) △고 스펙 등 상당한 지식을 보유한 면접자(7.7%) △기타(1.9%) 순이었다. 
  
반면 최하점수를 받는 지원자는 ‘매사에 자신 없어 보이는 면접자’가 응답률 65.4%로 월등히 높게 조사됐다. 다음으로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면접자(33.8%) △논리적이지 못해 말이 길어지는 면접자(22.3%) △표정관리 안 되는 면접자(20.8%) △지식이 부족한 면접자(13.1%) △모범답안만 말하는 면접자(9.2%) 순으로 나타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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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닉네임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다수의 기자-블로거가 의기투합해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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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목적이라면 ITViewpoint에 있는 모든 콘텐츠의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출처는 도의에 따라 써 주시는 것을 권장은 하고 있으나,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RSS http://itviewpoint.com/rss 과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2011년 상반기에 서버 부하 문제에 부분 공개로 임시 전환한 적은 있으나, 앞으로도 계속 전문 제공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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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Talks

떡이떡이 13.06.18 (14:27)
이미 공개된 iOS7 베타 버전에서 짝퉁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이 케이블 또는 액세서리가 인증되지 않았으며 이 iPhone과 안정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기존 iOS6에서는 이러한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았으며, 제품마다 품질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충전 및 데이터 통신이 가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26091
떡이떡이 13.06.18 (13:18)
[강추] HBR - 신문 패러다임으로 디지털 전략을 짜지 마라 Don't Let Paper Paradigms Drive Your Digital Strategy http://blogs.hbr.org/cs/2013/06/dont_let_paper_paradigms_drive.html
떡이떡이 13.06.18 (13:16)
밀 유출 흔적을 찾기 위해서는 시스템의 다양한 흔적을 조사해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광학 레코딩 흔적이다. DLP 솔루션과 정책이 잘 갖춰진 조직이라면 외부저장매체와 광학드라이브의 사용이 적절히 제한되어 있겠지만 적용을 잘못하고 있거나 아예 정책이 없는 경우도 많다. 기밀 유출을 하는 입장에서는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통과하기보다 로컬에서 작업을 마무리하길 선호한다. 광학 레코딩 작업은 운영체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사용하거나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운영체제 자체적인 기능을 살펴보자. 윈도우 XP의 삶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윈도우 7만을 대상으로 한다. http://forensic-proof.com/archives/5375
떡이떡이 13.06.18 (10:46)
넥슨 컴퓨터 박물관 블로그 http://blog.nexoncomputermuseum.org/ 네이버 블로그넹 헐헐… 콘텐츠는 재미있음!
떡이떡이 13.06.17 (17:55)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17일 밤 한국을 방문한다. 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17일 밤늦게 전용기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6320081&sid1=001
떡이떡이 13.06.17 (11:35)
내가 머리가 나쁜 건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 - 안 의원측에 따르면 창립 세미나에서 정치 분야는 '내일'의 이사장인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직접 발제를 맡는다. 주제는 '다원주의적 민주주의를 위한 제언'이고, 부제는 '진보적 자유주의의 정치적 공간의 탐색'으로 정해졌다. '내일'은 그동안 내부토론을 통해 세미나에서 발표할 내용을 조율해왔다. 즉 이날 발표내용은 최 이사장의 개인 생각이 아니라 안 의원측의 공통된 인식이라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315818 좀 명확하고 쉽게 가면 안되나?
떡이떡이 13.06.16 (07:42)
한국일보 회사 측이 6월 1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한진빌딩 신관 15층 편집국을 폐쇄하고 편집국 안에서 일하던 당직기자를 편집국 밖으로 강제로 몰아냈다. 한국언론사에 사상 초유의 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31272
떡이떡이 13.06.15 (14:05)
구글 앱스(G메일) 쓰라고 뻥튀기하던 국내 개발자들 다들 어디갔나? 메일이나 메신저 캘린더 같은 보안 정보들은 자체 운영하는게 맞다. -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프리즘(Prism) 프로젝트로 아시아 지역 정보를 수집했을 것으로 관측되면서 각국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미국 정부는 수십건의 테러를 막았다고 의기양양했지만 표적이 된 아시아 국가 표정은 밝지 않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30&aid=0002224121
떡이떡이 13.06.15 (09:05)
요즘 구글 왜 이래? 이러다 Feedburner(피드버너)도 종료? http://www.paperon.net/m/444
떡이떡이 13.06.15 (09:05)
이 얘긴 너무 당연하고 내가 늘 주장하던 포인트. 요즘 벤처기업들 정신 차려라. 살아남는게 성공하는 거다. - 모든 서비스는 진화 단계라는 것이 있으며, 각각의 단계에서는 그 단계에 맞는 확실한 가치를 주어야 한다. 그 단계에서의 가치를 충분히 전달할 때, 다음 단계에서 확장되는 가치와 함께 서비스가 조금씩 플랫폼으로 바뀌어간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플랫폼을 지향하다보면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기능이 붙으면서 초기 단계에서의 확실한 가치를 제대로 보여주기 힘들게 되고, 초기 단계에서는 기대했던 플랫폼 효과라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버려지게 될 확률이 높다. http://bomjun.tistory.com/m/2
떡이떡이 13.06.15 (09:03)
일전에 itviewpoint도 언급한 바 있음 - Twitter API v1을 이용해서 개발했던 서비스들이 현재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고 빈 화면을 보여주거나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화면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종종 보인다. http://take-out.it/post/52778730610
떡이떡이 13.06.15 (09:02)
나도 같은 생각! iOS7 의 디자인은 WP8에서 이미 검증된대로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디자인이다. 실제 iOS7 베타 업글된 폰을 잠시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만족스러웠다. WP8도 디자인이나 기능은 iOS 시리즈보다 높았다는 것이 이를 방증해 준다. / Design expert on iOS 7: The critics just don’t get it http://bgr.com/2013/06/13/ios-7-design-analysis-watkins/
떡이떡이 13.06.15 (09:00)
한 IOS 개발자의 IOS 7과 6의 비교 http://tumblr.ngt.kr/post/52920329148
떡이떡이 13.06.15 (08:51)
40+ free PSDs and actions for mock-ups | Webdesigner Depot http://www.webdesignerdepot.com/2013/05/40-free-psds-and-actions-for-mock-ups/
떡이떡이 13.06.15 (08:21)
사람들이 SNS에 쉽게 빠지게 되는 이유를 분석한 연구 결과도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하버드대 뇌과학자인 다이애나 타미르와 제이슨 미첼은 “SNS를 통해 자기 노출을 하는 쾌감이 크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실험에 참가한 100명의 뇌 자기공명영상(fMRI)을 관찰한 결과 뇌의 중간 영역인 대뇌변연계의 도파민 분비 부분이 크게 활성화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음식을 먹거나 돈이 생겼을 때, 만족감이나 보상심리를 느낄 때 활성화되는 영역과 일치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oid=015&aid=0002896662
떡이떡이 13.06.15 (07:25)
인터뷰 대상자들이 주로 꼽은 ‘SNS 꼴불견’은 △심한 자기 자랑 △막말 비방 트집 △허세 △특정 정파에 치우치거나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글 △자신의 진짜 모습과는 딴판으로 가식적인 태도 등이었다. 이 밖에도 △맞춤법 틀린 것만 지적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는 글에 밉상 댓글을 다는 것 △힘들고 우울하고 불쌍한 척 3종 퍼레이드 △갖가지 명언과 인용구로 담벼락을 도배하며 훈수를 두려는 태도 등이 있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0&aid=0002442151
떡이떡이 13.06.15 (07:18)
“귀신에게 쓰는 귀신 神 하나님께 쓸 수는 없잖아요” ‘하나님 신’자 제정운동 이종하·이귀형 목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559725
떡이떡이 13.06.15 (06:54)
디지털 디톡스의 본질, 디스플레이를 적게 보는 것이 관건 - 피시, 태블릿, 노트북, 텔레비전 그리고 휴대전화 모두 공통점은 모니터다. 모니터를 통해서 정보를 얻다 보면 점점 멍해진다. 오직 시신경으로만 정보를 얻기에 시신경이 피곤해져서 머리가 금방 집중력을 잃는다. 그래서 방금 읽어 놓고도 무엇을 읽었는지 모른다. 점차 집중력이 떨어져 긴 문단과 긴 문장을 읽을 수 없다. 읽는 순간에는 이해가 되지만 덮으면 다시 검색해서 이해해야 한다. 왜 그럴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오감을 사용하지 않아서 정보가 기억으로 누적되는 양이 미약하다. 상상할 틈이 좁아 취득한 정보들을 유기화 하지 못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1&aid=0002347393
떡이떡이 13.06.14 (18:31)
좀 특이한 할인매장일 뿐인데 뭐가 그리 호들갑인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 글에서는 코스트코의 사업모델이 기존 유통업 사업모델과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고자 한다. 물론 나는 유통업에 대해 전문가가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설명을 쉽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http://bit.ly/1byTpQ1
떡이떡이 13.06.14 (18:29)
아이폰으로 즐기는 인공지능 레이싱, ‘앙키 드라이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93&aid=000001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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