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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박사 스크랩
영어듣기 어떻게 해야하는가
[펌] http://blog.naver.com/star871210/80002994928

유일하게 자신 있는 것이 -_- 영어듣기라서 글을 써 볼게요..(토익 리스닝 정도는 오답이 거의 없어요.) 이 글에 대상은 수능 듣기는 난이도에 무관하게 항상 만점+알파를 목표로 하는 분이에요.
학자/선생님마다 "영어 듣기"에 대해 방법론이나 듣고 이해하는 과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요. 하지만 제 경험과 주위 잘하는 분들을 봤을 때, 듣기는 <받아적기>&<따라읽기>틑 통해서 꾸준하게 트레이닝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아요..(유학을 다녀온 분은 논외..)
우선 준비물이 "찍찍이"인데요. 쏘니 나 아이와? 제품으로 5만원 내외로 구입가능해요..
그냥 일반 카세트로 받아쓰기 하셔도 무방하지만, 못 들은 구간을 다시 돌리려면 상당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이걸 준비하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는것도 매력이죠. 어학만을 위해서라면 mp3나 일반 카세트보다 훨신 효율적이에요.
(찍찍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gohackers.com/ 으로 가셔서 "토플>교재분석" 에 가보세요.)
그럼 뭘 받아 적느냐.....
영어 듣기는 다른 과목과 달리 수능보다 높은 난이도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그런데 수능 대비용으로 나오는 TAPE 수준은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약간 속도를 빠르게 해놓고는 "수능 고득점 대비" 이렇게 적어놓을 뿐인데, 듣기가 어렵다는 것은 속도 문제보다는 거의 연음이나 관용적으로 쓰이는 문장표현을 못 듣기 때문일거에요.) 실지로 AP뉴스 스크립트를 들여다 보면 (시사적 단어를 빼놓고) 거의 다 중학교 수준에 문장들이에요. 듣기가 어려워지는게 결코 듣기에서 5형식 문장이 마구 튀어나온다거나-_- 빨리 감아 놓아서 그런것이 아니라는것이죠.
[#M_[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하나] more.. | less.. |
그래서 선택할만한 소재가 토익/텝스/AP news 정도인데요. (물론 단순히 수능 만점만을 경제적으로 공략하신다면 수능 tape를 2배속으로 듣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듣기 중간 중간에 문제 사이에 공백이 크고, 한글이 섞여 나오는 TAPE도 있는 것이 조금 망설여지기는 해요. 한글이 섞이고 공백이 많아지면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지고 집중도도 낮아져요.)
AP news가 수능과 조금 거리가 있어보이는 분은 시중에 교과서(리딩 or 영어2) TAPE가 나와 있어요. 아마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사용하는것과 동일 할거에요. 여기에서 한글이 많다거나 공백이 긴 부분은 빼고 장문 중심으로 혹은 본문 중심으로 그 부분을 아래 적어나갈 방법으로 공부하세요. 제가 과외 가르치는 한 학생은 지학사 영어2 교과서 tape로 수업을 하는데.. 단어나 문법적 요소가 수능과 직결되기 때문에 좋은것 같아요. 다만 내용이 조금 지루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저는 NBC/CNN/Fox news/BBC 로 트레이닝을 했었는데 소재가 항상 바뀌고 시사성 있는 자료라서 지루하지 않은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국내 방송에서 국제 뉴스로 때리는 이라크 사태나 북핵문제, 미 대선 관련 내용 등등.. 혹은 해외 연예계 소식 -_- 자넷젝슨의 breast 노출사건 요즘에는 용천역 폭발 관련...등등..ㅇ.ㅇ; 물론 단어가 가끔 시사성있는 것이 많아서 난감할 때도 있어요. 군사용어나 의학 용어 경제 용어등을 아는것이 수능 점수 상승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수능 수준의 스크립트 표현을 이미 잘 알고 있다면 다른걸 하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우선 테이프(조금 큰 서점 어학 코너에 가시면 TAPE 2~3개와 스크립트가 들어있는 것을 팔아요.)을 하나 구입하셔서 트레이닝을 시작하세요. 혹은 인터넷을 통해서 AP news mp3파일(데일리 잉글리쉬, www.jfkn.com의 daily Afkn코너, 이익훈 사이트 등등 에서 무료)을 tape로 녹음하셔서 tape를 만들어도 되구요. 그리고서는 찍찍이로 플레이하면서 스스로 스크립트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받아 적기를 하세요.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반복해서 그 부분만 들으면서 적어나가세요.
훈련을 위한 분량은 원어민 속도의 TAPE일 경우 5분 이내 길이 만을 선택 공부하도록 하세요.
뉴스 한 기사 정도로 끓어서 훈련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정 분량을 완성하고 나서~ 새로운 기사 토막이나 분량을 공부해 나가세요. 새로운걸. 계속 듣는 건 효율이 많이 떨어져요.
적어 나가는 과정에서 절대 머릿속에서 해석하려고 해서는 안 돼요. 그냥 단순히 소리를 들으면서 저놈들이 무슨 말을 하려는거지?-_- 하는 생각으로 의미파악에 주력하세요.
의미파악과 해석은 의미가 달라요!!. 예를 들어 일상생활에서 가끔식 고맙다는 말 대신에 Thank you 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보통 바로 "고마워하는구나" 하며 의미를 받아들이지.. "너에게 고마워" 로 해석하고 나서 "아~ 고마워하는구나" 식으로 해석과정을 거치지는 않죠. 의미파악을 해라~ 이 말은 우리말로 머리속에 빨리 적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양키가 무슨일을 말하고 있는지 머릿속에 상황설정이 된다는 것 이에요. 이근철 선생님이 가끔 말하는 것처럼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것과 같겠죠.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다보면 양키의 말하는 속도에 엄청난 영향을 받게되요. 시험이 조금만 빨리 녹음되 있어도 체감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게 되죠. 머리속에서 해석하는 양은 한정되어 있는데, 처리할 데이타가 넘처나서 계속 놓치기 되는거에요. 바로 의미파악(직청직해와도 같은 뜻)을 하게 되면 발음 속도에대한 영향이 줄어들게 되요. 실지로 확실히 몇번 공부한 내용은 2배속 이상의 속도로 듣게 되더라도 단어 하나 하나 다 들리면서 이해가 되거든요. 하지만 해석을 하려고 노력하면 1.2배속정도로만 돌려도 많이 막히게 되요.
그리고 또한 받아적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있기 마련이에요. 이런 건 스크립트를 보고 적으면 절대 안되구요. 그냥 들리는 대로 단어를 만들어서 적으세요. 예를 들어서 inappropriate을 받아 적는 과정에 그 단어가 익숙지 않다면, 들리는 건 [인어 프로ㅍ리엇]로 두 단어로 들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 사전이나 스크립트를 보시지 말고 그냥 ina propriat? 이렇게 그냥 들리는 대로 콩글리쉬 단어를 만들어서 적으세요. 그리고 듣기 훈련하는 것이니까,, 아는 단어라도 spelling에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런데 처음에는 (AP news의 경우) 50%도 완성하기가 어려워요. 처음부터 잘한다면 트레이닝 할 의미가 없겠죠?^^ 한 달 정도 꾸준히 한시간식 이라도 연습하시면 어떤 새로운걸 들어도 50%고지를 넘고 기간이 길어질수록 거의 완성해 나가게 될 거에요.(물론 완성하는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어요.) 저는 처음 한 달이 정말 힘들었어요. (처음에 "이거 들리지도 않고 ㅡ.ㅡ; 스트레스는 쌓이고...찍찍이 던지고 싶고..")
70%이상(처음에는 완성 목표치를 조금 낮게 잡는 게 좋아요.) 스크립트가 완성된 것 같다~ 싶으면.. 스크립트를 보면서 틀린 부분을 빨간 펜으로 고쳐 나가세요. 연습을 하다보면 꼭 잘못 듣는 건, 다시해도 잘못 들린다는것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그런건 조금 더 많이 따라들으면서 발음해봐야겠죠.
그리고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있었다면 암기해두세요.
이제 스크립트를 치우고 TAPE를 들으면서 들은걸 따라서 말하세요. 물론 처음엔 잘 안 돼요. (독서실이나 학교에서 주로 공부하신다면.. 등하교 길, 혹은 전철안, 버스 안에서..) 스크립트를 만들어가면서... 혹은 자투리시간에 tape를 들을때 따라서 말하려고 노력하세요. 양키의 발음 습관이나 엑센트 혹은 영국식 발음이라면 이것까지 따라서 하려고 노력하세요. 저는 TV 뉴스를 따라서 할때는 앵커의 입모양, 제스춰 까지 따라서 했었어요.
이렇게 연습하다가 TAPE과 같은 속도로 "정확하게" 따라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해당 분량이 완성 된 거에요. 가급적 해당 내용을 띄엄띄엄 암송할 수준으로 반복해서 공부하는것이 좋아요
조금 난이도가 있는 소재라면 100번 정도 반복 청취하면 "아.. 뭔가 알겠다..삘이 온다.~" 하는 느낌을 갖게 될거에요.!! ^^
위와 같은 과정을 마쳤다면, 이제 새로운 분량을 선택하셔서 같은 과정을 반복하세요. _M#]
[#M_[듣기 공부 과정서 이런 오해는 풀자] more.. | less.. |
ps) 듣기 공부 과정에서 들은 것의 "의미 파악이 안 되는 것"과
"영어 단어를 못 듣는 것"을 엄연히 구분 해야 해요.
1)"영어 단어가 들린다는 것" 은
예를 들어 And the chairman of the FCC has called it “Crass and deplorable”,
which, of course, is what a lot of people think about television in general these days! Here is Dean Reynolds! 를 양키가 말하고 있다면...
저게 무슨 말인지 아는 것과 무관하게
[ 에엔 / 더 / 체어맨 / 어브 / 더 / 에ㅍㅅ시 / 헤스 / 컬~ / 딧 ~~ ]
로 소리가 또박 또박 들린다는거에요.
/and the/ 나 /of the/ /called it/처럼 연음으로 발음하는것이 또박 또박 잘 들린다는 거죠.
/and the/ 를 [enthe?]로
/of the/ 를 [often?]로
/called it/를 [kalldite?]로
전혀 다른 "두 단어"를 또 다른? "한 단어"로 듣게 되면 듣기가 안되는거에요.
그리고 /what a lot of/ 의 경우 앵커에 따라서 중간에 있는 /a/를 거의 발음하지 않거나 흘려서 발음하는 경우가 있어요. 처음에 들으면 [왈 라로브~]로 들리게 되는데 -_-; 내공이 쌓이면 흘리는 발음까지도 들리게 되겠죠. 물론 /a/쯤은 못 들어도 의미 파악에 전혀 지장이 없어요. 하지만 이런것 까지 들리게 되면 듣는중에 단어 분별력이 커지고, 액샌트가 묻어 있는 단어만 귀에 쏙쏙 들어오게 되요.
이것이(또박또박 들리는것) 안 되는데도, 듣는 것의 해석(혹은 의미파악)에만 주력하고 있다면, 학습 시간이 많음에도 성적 향상이 계속~ 없을 가능성이 많아요.
2)"의미파악이 된다는 것" 은
영어 단어가 또박 또박 들리는 단계를 넘어선 후 에야 가능해요. (물론 핵심 단어의 조합을 통한 대략적 분위기파악은 가능할지 몰라도 전체 의미파악은 "영어 단어가 또박또박 들리는" 단계를 넘어서야만 가능해요.)
"영어 단어가 또박또박 들리면서도~" "의미파악이 안 된다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쓰기/읽기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이에요.{어휘력/특정 소재에 대한 지식/표현력/구어에서의 관용표현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이죠.
3) 받아적는 이유는..
왜 듣기 연습하는데 받아적어야만 하는가.. 여기에 불만-_-;이 생길 수 있는데요.
받아적는 이유는 보다 더 잘 듣기 위함이에요.
그 부분을 정확하게 듣기 못했으면 받아적을 수도 없기 때문에.. 받아적는 과정에서 보다 정확하게 집중해서 듣그 위해 노력하게 되요. 그리고 자신이 잘 못 듣는 부분이 어딘지도 알 수 있구요. 그냥 듣기만 하는 과정에서는 사소한 점들은 그냥 흘려버리게 되거든요. 그리고 잘 안들리는 부분은 자연스럽게 다시 듣게 되기 때문에 반복 청취효과도 있구요. 한두달 해보시면.. 왜 받아적어야 하는지 알게 되실거에요.
4)그런데.. 수능을 대비하는데, 어려운 소재를 제시한 이유는..
"영어 단어를 또박또박 듣는" 훈련을 위해서는 (생소한 시사 경제 용어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AP news 나 토익(파트4)/텝스 교재가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수능을 대비하는 입장에서 단어는 또박 또박 들리는데도 실점이 많다면..
수능 기출문제 스크립트(표현과 단어)를 암기하는 것 보다 좋은 방법이 없을거에요.
표현/단어에 부족함이 없는데도 성적이 저조하다면.. 다시 받아 적기를 해야겠죠...^^
위에서 말하는, 스크립트만들기 위한 하루 20분 정도 시간 외에는, 따로 시간 내서 듣기를 하는 것 보다는..
자투리(밥먹으로 갈때, 올때, 등교길, 하교길, 화장실갈때, 올때, 쉬는시간..등등)시간 이동시간엔 항상 이어폰을 꼽고 다녀도 하루에 1시간 이상 듣기공부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위 방법은 듣기 내공 향상을 위한 훈련이기때문에,, 가끔식 수능 듣기로 문제 풀이 감각을 익혀주면,, 부족함이 없을거에요.
ap뉴스 mp3및 해설자료 및 스크랩트 : http://www.ike.co.kr/ikeap2003/down.asp _M#]

유일하게 자신 있는 것이 -_- 영어듣기라서 글을 써 볼게요..(토익 리스닝 정도는 오답이 거의 없어요.) 이 글에 대상은 수능 듣기는 난이도에 무관하게 항상 만점+알파를 목표로 하는 분이에요.
학자/선생님마다 "영어 듣기"에 대해 방법론이나 듣고 이해하는 과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요. 하지만 제 경험과 주위 잘하는 분들을 봤을 때, 듣기는 <받아적기>&<따라읽기>틑 통해서 꾸준하게 트레이닝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아요..(유학을 다녀온 분은 논외..)
우선 준비물이 "찍찍이"인데요. 쏘니 나 아이와? 제품으로 5만원 내외로 구입가능해요..
그냥 일반 카세트로 받아쓰기 하셔도 무방하지만, 못 들은 구간을 다시 돌리려면 상당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이걸 준비하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는것도 매력이죠. 어학만을 위해서라면 mp3나 일반 카세트보다 훨신 효율적이에요.
(찍찍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gohackers.com/ 으로 가셔서 "토플>교재분석" 에 가보세요.)
그럼 뭘 받아 적느냐.....
영어 듣기는 다른 과목과 달리 수능보다 높은 난이도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그런데 수능 대비용으로 나오는 TAPE 수준은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약간 속도를 빠르게 해놓고는 "수능 고득점 대비" 이렇게 적어놓을 뿐인데, 듣기가 어렵다는 것은 속도 문제보다는 거의 연음이나 관용적으로 쓰이는 문장표현을 못 듣기 때문일거에요.) 실지로 AP뉴스 스크립트를 들여다 보면 (시사적 단어를 빼놓고) 거의 다 중학교 수준에 문장들이에요. 듣기가 어려워지는게 결코 듣기에서 5형식 문장이 마구 튀어나온다거나-_- 빨리 감아 놓아서 그런것이 아니라는것이죠.
[#M_[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하나] more.. | less.. |
그래서 선택할만한 소재가 토익/텝스/AP news 정도인데요. (물론 단순히 수능 만점만을 경제적으로 공략하신다면 수능 tape를 2배속으로 듣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듣기 중간 중간에 문제 사이에 공백이 크고, 한글이 섞여 나오는 TAPE도 있는 것이 조금 망설여지기는 해요. 한글이 섞이고 공백이 많아지면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지고 집중도도 낮아져요.)
AP news가 수능과 조금 거리가 있어보이는 분은 시중에 교과서(리딩 or 영어2) TAPE가 나와 있어요. 아마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사용하는것과 동일 할거에요. 여기에서 한글이 많다거나 공백이 긴 부분은 빼고 장문 중심으로 혹은 본문 중심으로 그 부분을 아래 적어나갈 방법으로 공부하세요. 제가 과외 가르치는 한 학생은 지학사 영어2 교과서 tape로 수업을 하는데.. 단어나 문법적 요소가 수능과 직결되기 때문에 좋은것 같아요. 다만 내용이 조금 지루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저는 NBC/CNN/Fox news/BBC 로 트레이닝을 했었는데 소재가 항상 바뀌고 시사성 있는 자료라서 지루하지 않은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국내 방송에서 국제 뉴스로 때리는 이라크 사태나 북핵문제, 미 대선 관련 내용 등등.. 혹은 해외 연예계 소식 -_- 자넷젝슨의 breast 노출사건 요즘에는 용천역 폭발 관련...등등..ㅇ.ㅇ; 물론 단어가 가끔 시사성있는 것이 많아서 난감할 때도 있어요. 군사용어나 의학 용어 경제 용어등을 아는것이 수능 점수 상승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수능 수준의 스크립트 표현을 이미 잘 알고 있다면 다른걸 하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우선 테이프(조금 큰 서점 어학 코너에 가시면 TAPE 2~3개와 스크립트가 들어있는 것을 팔아요.)을 하나 구입하셔서 트레이닝을 시작하세요. 혹은 인터넷을 통해서 AP news mp3파일(데일리 잉글리쉬, www.jfkn.com의 daily Afkn코너, 이익훈 사이트 등등 에서 무료)을 tape로 녹음하셔서 tape를 만들어도 되구요. 그리고서는 찍찍이로 플레이하면서 스스로 스크립트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받아 적기를 하세요.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반복해서 그 부분만 들으면서 적어나가세요.
훈련을 위한 분량은 원어민 속도의 TAPE일 경우 5분 이내 길이 만을 선택 공부하도록 하세요.
뉴스 한 기사 정도로 끓어서 훈련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정 분량을 완성하고 나서~ 새로운 기사 토막이나 분량을 공부해 나가세요. 새로운걸. 계속 듣는 건 효율이 많이 떨어져요.
적어 나가는 과정에서 절대 머릿속에서 해석하려고 해서는 안 돼요. 그냥 단순히 소리를 들으면서 저놈들이 무슨 말을 하려는거지?-_- 하는 생각으로 의미파악에 주력하세요.
의미파악과 해석은 의미가 달라요!!. 예를 들어 일상생활에서 가끔식 고맙다는 말 대신에 Thank you 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보통 바로 "고마워하는구나" 하며 의미를 받아들이지.. "너에게 고마워" 로 해석하고 나서 "아~ 고마워하는구나" 식으로 해석과정을 거치지는 않죠. 의미파악을 해라~ 이 말은 우리말로 머리속에 빨리 적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양키가 무슨일을 말하고 있는지 머릿속에 상황설정이 된다는 것 이에요. 이근철 선생님이 가끔 말하는 것처럼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것과 같겠죠.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다보면 양키의 말하는 속도에 엄청난 영향을 받게되요. 시험이 조금만 빨리 녹음되 있어도 체감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게 되죠. 머리속에서 해석하는 양은 한정되어 있는데, 처리할 데이타가 넘처나서 계속 놓치기 되는거에요. 바로 의미파악(직청직해와도 같은 뜻)을 하게 되면 발음 속도에대한 영향이 줄어들게 되요. 실지로 확실히 몇번 공부한 내용은 2배속 이상의 속도로 듣게 되더라도 단어 하나 하나 다 들리면서 이해가 되거든요. 하지만 해석을 하려고 노력하면 1.2배속정도로만 돌려도 많이 막히게 되요.
그리고 또한 받아적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있기 마련이에요. 이런 건 스크립트를 보고 적으면 절대 안되구요. 그냥 들리는 대로 단어를 만들어서 적으세요. 예를 들어서 inappropriate을 받아 적는 과정에 그 단어가 익숙지 않다면, 들리는 건 [인어 프로ㅍ리엇]로 두 단어로 들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 사전이나 스크립트를 보시지 말고 그냥 ina propriat? 이렇게 그냥 들리는 대로 콩글리쉬 단어를 만들어서 적으세요. 그리고 듣기 훈련하는 것이니까,, 아는 단어라도 spelling에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런데 처음에는 (AP news의 경우) 50%도 완성하기가 어려워요. 처음부터 잘한다면 트레이닝 할 의미가 없겠죠?^^ 한 달 정도 꾸준히 한시간식 이라도 연습하시면 어떤 새로운걸 들어도 50%고지를 넘고 기간이 길어질수록 거의 완성해 나가게 될 거에요.(물론 완성하는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어요.) 저는 처음 한 달이 정말 힘들었어요. (처음에 "이거 들리지도 않고 ㅡ.ㅡ; 스트레스는 쌓이고...찍찍이 던지고 싶고..")
70%이상(처음에는 완성 목표치를 조금 낮게 잡는 게 좋아요.) 스크립트가 완성된 것 같다~ 싶으면.. 스크립트를 보면서 틀린 부분을 빨간 펜으로 고쳐 나가세요. 연습을 하다보면 꼭 잘못 듣는 건, 다시해도 잘못 들린다는것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그런건 조금 더 많이 따라들으면서 발음해봐야겠죠.
그리고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있었다면 암기해두세요.
이제 스크립트를 치우고 TAPE를 들으면서 들은걸 따라서 말하세요. 물론 처음엔 잘 안 돼요. (독서실이나 학교에서 주로 공부하신다면.. 등하교 길, 혹은 전철안, 버스 안에서..) 스크립트를 만들어가면서... 혹은 자투리시간에 tape를 들을때 따라서 말하려고 노력하세요. 양키의 발음 습관이나 엑센트 혹은 영국식 발음이라면 이것까지 따라서 하려고 노력하세요. 저는 TV 뉴스를 따라서 할때는 앵커의 입모양, 제스춰 까지 따라서 했었어요.
이렇게 연습하다가 TAPE과 같은 속도로 "정확하게" 따라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해당 분량이 완성 된 거에요. 가급적 해당 내용을 띄엄띄엄 암송할 수준으로 반복해서 공부하는것이 좋아요
조금 난이도가 있는 소재라면 100번 정도 반복 청취하면 "아.. 뭔가 알겠다..삘이 온다.~" 하는 느낌을 갖게 될거에요.!! ^^
위와 같은 과정을 마쳤다면, 이제 새로운 분량을 선택하셔서 같은 과정을 반복하세요. _M#]
[#M_[듣기 공부 과정서 이런 오해는 풀자] more.. | less.. |
ps) 듣기 공부 과정에서 들은 것의 "의미 파악이 안 되는 것"과
"영어 단어를 못 듣는 것"을 엄연히 구분 해야 해요.
1)"영어 단어가 들린다는 것" 은
예를 들어 And the chairman of the FCC has called it “Crass and deplorable”,
which, of course, is what a lot of people think about television in general these days! Here is Dean Reynolds! 를 양키가 말하고 있다면...
저게 무슨 말인지 아는 것과 무관하게
[ 에엔 / 더 / 체어맨 / 어브 / 더 / 에ㅍㅅ시 / 헤스 / 컬~ / 딧 ~~ ]
로 소리가 또박 또박 들린다는거에요.
/and the/ 나 /of the/ /called it/처럼 연음으로 발음하는것이 또박 또박 잘 들린다는 거죠.
/and the/ 를 [enthe?]로
/of the/ 를 [often?]로
/called it/를 [kalldite?]로
전혀 다른 "두 단어"를 또 다른? "한 단어"로 듣게 되면 듣기가 안되는거에요.
그리고 /what a lot of/ 의 경우 앵커에 따라서 중간에 있는 /a/를 거의 발음하지 않거나 흘려서 발음하는 경우가 있어요. 처음에 들으면 [왈 라로브~]로 들리게 되는데 -_-; 내공이 쌓이면 흘리는 발음까지도 들리게 되겠죠. 물론 /a/쯤은 못 들어도 의미 파악에 전혀 지장이 없어요. 하지만 이런것 까지 들리게 되면 듣는중에 단어 분별력이 커지고, 액샌트가 묻어 있는 단어만 귀에 쏙쏙 들어오게 되요.
이것이(또박또박 들리는것) 안 되는데도, 듣는 것의 해석(혹은 의미파악)에만 주력하고 있다면, 학습 시간이 많음에도 성적 향상이 계속~ 없을 가능성이 많아요.
2)"의미파악이 된다는 것" 은
영어 단어가 또박 또박 들리는 단계를 넘어선 후 에야 가능해요. (물론 핵심 단어의 조합을 통한 대략적 분위기파악은 가능할지 몰라도 전체 의미파악은 "영어 단어가 또박또박 들리는" 단계를 넘어서야만 가능해요.)
"영어 단어가 또박또박 들리면서도~" "의미파악이 안 된다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쓰기/읽기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이에요.{어휘력/특정 소재에 대한 지식/표현력/구어에서의 관용표현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이죠.
3) 받아적는 이유는..
왜 듣기 연습하는데 받아적어야만 하는가.. 여기에 불만-_-;이 생길 수 있는데요.
받아적는 이유는 보다 더 잘 듣기 위함이에요.
그 부분을 정확하게 듣기 못했으면 받아적을 수도 없기 때문에.. 받아적는 과정에서 보다 정확하게 집중해서 듣그 위해 노력하게 되요. 그리고 자신이 잘 못 듣는 부분이 어딘지도 알 수 있구요. 그냥 듣기만 하는 과정에서는 사소한 점들은 그냥 흘려버리게 되거든요. 그리고 잘 안들리는 부분은 자연스럽게 다시 듣게 되기 때문에 반복 청취효과도 있구요. 한두달 해보시면.. 왜 받아적어야 하는지 알게 되실거에요.
4)그런데.. 수능을 대비하는데, 어려운 소재를 제시한 이유는..
"영어 단어를 또박또박 듣는" 훈련을 위해서는 (생소한 시사 경제 용어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AP news 나 토익(파트4)/텝스 교재가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수능을 대비하는 입장에서 단어는 또박 또박 들리는데도 실점이 많다면..
수능 기출문제 스크립트(표현과 단어)를 암기하는 것 보다 좋은 방법이 없을거에요.
표현/단어에 부족함이 없는데도 성적이 저조하다면.. 다시 받아 적기를 해야겠죠...^^
위에서 말하는, 스크립트만들기 위한 하루 20분 정도 시간 외에는, 따로 시간 내서 듣기를 하는 것 보다는..
자투리(밥먹으로 갈때, 올때, 등교길, 하교길, 화장실갈때, 올때, 쉬는시간..등등)시간 이동시간엔 항상 이어폰을 꼽고 다녀도 하루에 1시간 이상 듣기공부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위 방법은 듣기 내공 향상을 위한 훈련이기때문에,, 가끔식 수능 듣기로 문제 풀이 감각을 익혀주면,, 부족함이 없을거에요.
ap뉴스 mp3및 해설자료 및 스크랩트 : http://www.ike.co.kr/ikeap2003/down.asp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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