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쪽은 이미 사전 답사 http://itviewpoint.com/blog/93145 를 다녀왔구요, 이젠 온양온천 쪽이 가 볼 일만 남았네요.
자,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자동차 따윈 버려 버리고 신나는 지하철 여행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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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충청 중서부권까지 확대된다...장항선 천안~신창간 전철 연장개통
2008년 12월 14일 보도자료 :: 수도권이 넓어진다. 천안까지 연결되던 충청권 중서부 장항선 신창역까지 연장 운행된다.
장항선 천안~신창간 복선전철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15일부터 전철로 한번에 서울서 충남 아산시 신창까지 갈 수 있게 되며, 아산역에서 KTX 천안아산역과 환승된다.
전철연장 개통구간은 천안시내인 봉명역~쌍용역(나사렛대)과 아산시의 아산역~배방역~온양온천역~신창역(순천향대)에 이르는 총연장 19.4km다. 이 구간은 원래 일반열차(새마을호, 무궁화호)가 다니는 단선 비전철 구간을 복선 전철구간으로 개통한 것이며, 총사업비 4,416억원이 투입됐다.
※ 천안~신창구간 영업거리는 19.4km, 건설거리는 21.65km임
천안~신창구간 첫차는 오전 5시35분, 막차는 새벽 0시9분으로 평일 기준 운행횟수는 일일 왕복 82회(토요일 70회, 휴일 62회), 운행간격은 출근시간대 20분, 평상시 30분이다. 특히 용산~천안 구간은 현행대로 급행전철을 이용할 수 있다. 전철을 이용하면 2시간이내, 아산역에서는 KTX와 환승할 경우 40분이면 서울 진입이 가능해 수도권 생활권역이 충청 중서부권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전철연장 개통구간에 순천향대와 나사렛대 등 대학들이 소재해 있어 지역주민의 이동편의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의 통학편의도 크게 좋아지게 된다.
특히 신창역 등 이번에 개통된 6곳 신역사는 승객휴게실·수유실·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초현대식 역사로 건축돼 지역의 관문으로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역세권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하나, 이번 전철연장 개통으로 온양과 아산의 온천휴양지대, 현충사·온양민속박물관 등 문화유적지가 수도권 관광명소로 부각될 전망이다. 특히 주말에 서울과 경인지역주민들이 승용차 없이 편리한 전철로 이 지역의 많은 문화유적과 관광명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코레일 광역계획팀장은 “광역전철이 수도권 외곽인 중서부권까지 확대됨에 따라, 이제는 수도권전철 개념이 출퇴근 교통수단을 넘어 국민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치있는 교통수단으로 달라지고 있다”며 “앞으로 신역사 인근에 숨어있는 주요 명소를 적극 발굴, 철도와 연계상품으로 개발해 고객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9일부터 중앙선 팔당~국수간 전철연장운행
2008년 12월 26일 보도자료 :: 29일, 현재 팔당역까지 운행되고 있는 중앙선 전철이 국수역까지 연장 개통된다.
이번 전철개통은 지난해 12월 중앙선 덕소~팔당(5.6km)간 개통에 이어 팔당-국수간 15.9km구간을 연장 개통한 것으로 운길산역, 양수역, 국수역 등 3개역이 새로 생긴다.
팔당-국수간 열차 운행횟수는 84회, 운행간격은 출퇴근시간대 17분, 평상시에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될 계획으로, 이는 개통 초기 가장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인 전철이용객 확보 차원에서 운행횟수를 예상 수송수요보다 늘린 것이다. 지난 12월초부터 운행중인 용산~도심까지 운행되던 급행전동열차는 29일부터는 양수역까지 연장운행한다.
이번 전철 개통 구간 가운데 운길산역 주변엔 운길산과 함께 양수리를 중심으로 카페촌, 남양주영화촬영소, 다산유적지, 세미원 등 볼거리가 많아 서울 근교 주말 나들이 코스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운길산은 산을 오르면 남한강과 북한강 강물이 합쳐지는 두물머리(양수리) 등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탁트인 전망이 압권이며, 예봉산, 적갑산과 등산 코스가 이어져 주말이면 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김영환 코레일 광역계획팀장은 “지난해 12월말 개통된 팔당역은 주말이면 근처 예봉산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벌써 수도권 명소驛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번 중앙선 팔당~국수역 전철연장개통으로 운길산을 비롯 다산유적지, 관광명소가 산재한 남양주시와 양평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말했다.
한편 이번 개통구간 팔당-국수간 가운데 미개통역인 신원역과 국수~용문간 19.7km(아신·양평·원덕·용문)는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수도권 전철 국수(양평)역까지 연장 개통
2008년 12월 26일 보도자료 ::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29일 중앙선 팔당~국수간 15.9㎞의 복선전철화 사업을 완공하고 수도권전철을 연장운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수도권 지역의 철도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청량리~원주간을 복선전철화 하기로 하고 2005년 12월 청량리~덕소간의 수도권전철 개통 이래 단계적으로 복선전철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개통되는 팔당~국수간(15.9㎞)은 2001년 3월에 착공하였고, 총 3,008억원이 투입되었다.
이에 따라, 현재 팔당역까지 운행 중인 수도권 전철을 국수역까지 연장 운행하게 되면서 운행횟수 또한 크게 증가해 수도권과 경기 동부권을 연결하는 철도 교통편이 더욱 편리해졌다.
※ 현재 1일 왕복 32회(55분 간격)→116회(84회 추가, 17~30분 간격)
이러한 수도권 전철의 연장운행으로 출·퇴근시 극심한 도로정체가 해소되어 인근 지역 30만명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시경관 및 지역 상징성을 감안하여 현대적 편의시설을 갖춘 운길산, 양수, 국수역의 개통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앞으로, 2009년말에는 국수~용문간(19.7㎞)을 2010년말에는 용문~원주간(36.9㎞)을 추가 개통할 계획이며, 이렇게 되면 선로용량이 대폭적으로 증가하여(51회→136회/일, 편도) 수도권과 경기 북동부 및 강원도 서부를 연결하는 철도교통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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