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ofile image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입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첫화면에 노출됩니다. 클릭질에 밤새는 재미 쏠쏠하죠~ 미친듯이 클릭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긁어모아 BOA요!

pho.jpg
<서문>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인터넷과 포털(검색엔진)을 중심으로 디지털 뉴스 콘텐츠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살펴봅니다.

/ 최근에 쓴 '인터넷과 언론' 이야기 초고를 가감 없이 그대로 소개합니다. 참고로 현상을 소개하는 글이지 해결답안을 기술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문제점 지적은 있는데 '해결책은 뭐냐'고 지적하면 그때부터는 저도 만만치 않을 작업이 될 듯 싶습니다. 한 쪽이 포기 해야 해결될런지...

◆인터넷은 그 자체가 이미 ‘미디어’

뉴스 유통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포털’이 된 지는 이미 오래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07년 하반기 정보화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의 만 6세 이상 인터넷 이용자의 67.1%가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가운데 87.1%가 포털사이트의 뉴스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신문사 사이트(55.9%)’, ‘방송사 사이트(43.7%)’, ‘인터넷신문 사이트(42.3%)’보다 훨씬 높게 나타난 것이다. 인터넷 접속의 관문이었던 포털사이트가 인터넷 뉴스기사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되는 등 인터넷의 미디어적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포털과 검색엔진, 그리고 각종 커뮤니티(웹페이지 및 게시판) 등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인터넷은 그 자체만으로 이미 미디어다. 사용자들은 미디어라는 인식을 하지 않고 있지만, 정보를 유통하고 퍼뜨릴 수 있다면 광의의 미디어가 된다. 언론사 웹사이트에 노출되어 있는 기사 한 줄 보다 ‘실시간 검색어 열람’나 ‘검색결과 최상위 노출’이 여론 형성에 몇 십 배 더 파급력이 있는 것이다.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라는 책을 쓴 정재윤씨는 “지금까지 전통적인 마케팅에서 ‘경쟁상대’의 범위는 같은 업종의 ‘시장점유율’ 경쟁이지만, 이제는 한 제품의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시간점유율’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 젊은이들이 신문을 읽을 시간에 포털 뉴스를 클릭하고 있다면 가장 치명적인 경쟁상대일 수밖에 없다.

포털이나 검색엔진은 정보를 다루는 ‘정보기술(IT)’의 핵심에 서 있다.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서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있다. 정보를 다루는 신문과 그 근본 존재 이유가 다를 바 없다.

검색 기술이 발전하면서 끊임없이 정보를 찾으려는 욕구를 ‘호모 서치티쿠스’라는 말에 빗대기도 한다. 정보의 유통에 한계가 사라지면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쥘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신문과 방송이 아니면 ‘읽을거리(콘텐츠)’가 없었던 시절이 불과 20~30년 전이다. 언론이 정보 유통의 핵심 창구 역할을 했던 당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포털’ 한 곳이 매출 1조원인 시대

정보가 모이면 돈이 모인다. 포털에 정보가 모이고 있다. 따라서 포털이 돈을 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포털은 정보 유통산업의 속성에 맞게 ‘광고’로 돈을 번다. 물론 포털들은 게임이나 e커머스 등 정보 유통과 다소 거리가 있는 수익 구조도 함께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정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목(attention)’을 광고로 극대화했다. 포털은 전통 미디어들이 고안해 낸 ‘디스플레이 광고(배너 광고 등 노출형 광고의 총칭)’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특히 ‘광고를 클릭하면 돈을 낸다’는 가장 기본적인 CPC 특허가 보편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검색광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국내 전체 광고업계 지출 중 인터넷 광고 비율은 16%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국내 검색광고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오버추어’ 관계자는 “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매체력’에 비해서는 광고비 평가가 훨씬 낮다”며 “그 만큼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고 있는 NHN은 지난 해 처음으로 해외 법인 매출을 포함해 1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 매출 9202억, 영업이익 3895억원을 달성한 것이다. 지난해에 비해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69%나 늘었다. 게다가 지난 4분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코스닥 시가총액은 10조 원을 가뿐히 넘어서면서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등 시가총액 2위부터 8위까지를 모두 합쳐도 NHN의 시가총액에 미치지 못한다.

이에 비해 국내 언론사 홈페이지의 수익은 상당히 열악한 상황이다. 포털과 동일한 ‘정보’를 다루고 있지만 수익 모델이 다변화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과거에 비해 온라인 광고가 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투입 비용에 비해 증가 속도가 폭발적이지 않다. 게다가 주요 콘텐츠가 포털에 종속되면서 수익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운신의 폭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복잡한 언론과 포털 관계, 전략적인 접근 필요

포털이 정보 유통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 이상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수익 창출을 극대화 할 것이 분명하다. 포털은 지금도 ‘콘텐츠 구매력’을 바탕으로 언론사를 비롯한 주요 콘텐츠 공급자(CP)들을 거느리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심지어 콘텐츠 유통사들이 시장과 소비자를 흔드는 '웩 더독(wag the dog)' 현상을 넘어, 유통사 스스로가 거대한 몸통이 될 태세다. 주요 언론들이 ‘독과점 담합’ ‘불공정 거래’ ‘콘텐츠 저작권 침해’ 등을 제기하며 비판하고 있지만,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주요 포털들이 한순간에 바뀌는 걸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따라서 언론들은 포털과 전략에서 한차원 높은 치밀한 접근이 필요하다. 정보 유통의 경쟁자로서 포털에 적극적으로 맞서야 하며, 동시에 정보 유통의 협력자로서 포털과 손을 잡는 전략도 과감히 구사해야 한다.

뉴스 광고시장에는 전략이 횡행하는 시대가 됐다. 구글은 그 동안 시범적으로 제공되던 프린트 애드(Print Ads) 프로그램을 지난해 중순부터 225개 신문을 대상으로 대폭 확대했다. 프린트 애드란 구글이 광고주와 신문 지면광고를 중계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 밖에도 구글과 야후는 각각 주요 언론사 홈페이지와 제휴를 통해 다양한 광고 모델을 공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최근 신문협회의 반발 속에 일부 신문사에 과거 기사를 디지털화해주고, 5년 간 독점적으로 이용하는 계약을 성사시켰다. 구글은 지난해 한국의 뉴스유통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뉴스뱅크에 디지털화를 제안하고, 광고 모델인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 공동 배분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터넷으로 급격히 이동하는 광고시장을 잡기 위해서 국내외 언론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노력들은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이다. 최근에는 뉴욕 타임스와 트리뷴 등 미국의 주요 4대 신문회사가 합작으로 온라인 광고 회사 ‘쿼드런트 원’을 세우는 등 광고 사업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월에는 뉴스뱅크에 소속된 10개 신문사들이 언론사 공동의 온라인 광고회사인 ‘소나무미디어’와 온라인 광고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언론사 공동의 온라인 미디어랩(광고회사)을 추진하고 있다. 포털 중심의 온라인 광고사업 주도권을 탈환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뉴스콘텐츠 국제표준규격(NewsML) 등을 분석하는 기술을 통해 문맥광고를 구현하는 '뉴스뱅크AD(가칭)'를 구상하고 있다.

광고 시스템은 돈을 받을 ‘광고 게시자’ 보다는 돈을 낼 ‘광고주’를 설득하는 것이 선순환의 관건이다. 또한 이 가운데에서 언론들은 일반 독자들의 읽을 권리까지 함께 보장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에 놓여 있다. ‘검색’에 주도권을 뺏긴 ‘언론’이 뉴스 유통 방식과 온라인 광고 기법을 유기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까닭은 여기에 있다.

/ 떡이떡이 (2008년 2월 29일)

[리뷰]떡이초점은 계속됩니다.
이 게시물을..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자주 오실 필요 없어요~
하루에 1분만 보면 돈되는 정보 하나를 얻어갈 수 있는, '정보블로그'를 추구합니다.

많이 얻어가세요! 헐헐헐헐~

삭제 수정 답글
2008.03.03 19:48:04
Mecca
문제는 포탈과 신문사 모두 광고수익에 눈이 먼 나머지 기사콘텐츠에 대한 가독성을 떨어뜨릴수 있다는 데 있죠.
이 댓글을..
글자를 진하게 합니다 글자를 기울이게 합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취소선을 긋습니다 글자의 색상을 지정합니다 글자의 배경색상을 지정합니다
왼쪽 정렬을 합니다 가운데 정렬을 합니다 오른쪽 정렬을 합니다 좌우 폭에 맞게 정렬을 합니다
들여쓰기를 제거합니다 들여쓰기를 합니다
기호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숫자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이모티콘 출력 기본 이미지 갤러리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설문조사 컴포넌트 인용구 작성 표(table) 생성 링크 생성
배경, 글자, 이미지, 인용문등에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상세한 컴포넌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close
preview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 시그마 DP-1, 콤팩트에 DSLR 센서 그대로 탑재 화제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895

목요일 블로그를 통해 이미 소개해 드린대로 시그마 DP-1은 제가 바라던 그런 카메라였습니다. 시그마 포베온은 X3는 늘 마음에 두고 있던 이미지 센서였는데, 취재 편의성 때문에 계속 고민만 해 왔었죠. 잘 아시다시피 시그마 초기 DSLR은 아예 JPEG 모드조차 없을 정도였죠. 호환성 높은 파일 규격으로 변형시키기 위해서는 전용 프로그램이 꼭 필요합니다.

어찌됐건, 오랜 만에 재대로 된 똑딱이가 나왔습니다. 문제는 역시 가격이죠. 웬만한 저가형 DSLR의 2배 가까이 됩니다. 사진으로나마 구경해 보시죠^^

아래 사진들은 공식 자료와 기자간담회 직접 촬영본입니다.

dpb_1.jpgdpb_2.jpgdpb_3.jpgdpb_4.jpgdpb_5.jpgdpb_6.jpgdpb_7.jpgdpb_8.jpgdpb_9.jpgdpb_10.jpg
이 게시물을..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자주 오실 필요 없어요~
하루에 1분만 보면 돈되는 정보 하나를 얻어갈 수 있는, '정보블로그'를 추구합니다.

많이 얻어가세요! 헐헐헐헐~

삭제 수정 답글
2008.03.01 14:02:57
markboy
니콘에서 FM2 를 모델로 비슷하게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렘이..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3.02 14:17:10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 뿐이죠 ^^;;

가격이 괜찮아지면 사고 싶어질 것 같네요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3.03 16:32:10
freebird
네 우성군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가격이 너무 비싸더군요..
그냥 콤펙트제품의 경우에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DP-1덕분에..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아주 폭싹..
이 댓글을..
글자를 진하게 합니다 글자를 기울이게 합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취소선을 긋습니다 글자의 색상을 지정합니다 글자의 배경색상을 지정합니다
왼쪽 정렬을 합니다 가운데 정렬을 합니다 오른쪽 정렬을 합니다 좌우 폭에 맞게 정렬을 합니다
들여쓰기를 제거합니다 들여쓰기를 합니다
기호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숫자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이모티콘 출력 기본 이미지 갤러리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설문조사 컴포넌트 인용구 작성 표(table) 생성 링크 생성
배경, 글자, 이미지, 인용문등에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상세한 컴포넌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close
preview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zbxe.jpg
NHN서 정식 지원…사이트 빌더로 오픈소스 성과 내놔

지난 8월 NHN이 끌어안아 화제가 됐던 ‘제로보드 XE’가 마침내 1.0 버전으로 정식 출시됐다.

차세대 제로보드 개발을 이끌고 있는 고영수 과장은 28일 오후 공식 공지사항을 통해 “제로보드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제로보드XE라는 프로젝트를 개발한지 만 1년 만에 안정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고영수 과장은 지난 8월 NHN과 정식 계약을 통해 제로보드 개발 지원를 받기로 한 뒤, 제로보드 개발을 이끌며 풀타임 오픈소스 개발자로 근무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제로보드XE는 게시판 기반인 ‘제로보드4’와 구버전 ‘제로보드5(zb5)’의 개념을 넘어 종합적인 웹사이트 구축 솔루션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사용자들은 제로보드를 통해 웹 표준을 준수한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웹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회원관리, 설문조사, 다중언어기능, 통합검색, RSS 등의 기능도 기본 제공한다.

제로보드는 개별 웹사이트 구성 요소가 ‘모듈화’가 되어 있어 구조적인 웹사이트를 구현하기 쉽다. 각종 기능을 담은 위젯, 위지윅 편집기 등을 자유롭게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로그관리 모듈 등 미니 소프트웨어와도 손쉽게 연동시킬 수 있다.

제로보드XE는 제로보드4와 달리 GNU GPL(General Public License)을 적용, 관심이 있는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개발에 참여가 가능하다.

고영수 과장은 “너무나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개발, 번역, 문서화, 리포팅에 동참해주셨고, 사용자들도 안정화되지 못한 시험판을 선뜻 선택해줬다”며 “그 결과 한글 이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에스파냐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등이 지원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아바타 시스템, 전체 메일링/쪽지, 포인트 관련 서비스, 쇼핑몰, 위키시스템, 그룹 기반의 프로젝트 및 카페 등의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1.0이 나오기까지 총 3900번에 가까운 개발 작업이 있었으며 문서화 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제로보드4와 같이 저 혼자 개발했다면 결코 이룰 수 없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로보드XE가 몇몇의 소수 개발자들이 만드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내가 혹은 우리가 같이 만드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1. zbXE 사이트

한국어(공식) : http://www.zeroboard.com
영문 사이트 : http://en.zeroboard.com
중문 사이트 : http://cn.zeroboard.com
에스파냐어 : http://es.zeroboard.com

2. 오픈 소스 프로젝트 관련

svn : http://svn.zeroboard.com
trac : http://trac.zeroboard.com

개발문서 : http://doc.zeroboard.com
개발문서(pdf) : http://doc.zeroboard.com/zeroboard_xe.pdf

3. 문서/ 매뉴얼

공식 매뉴얼 : http://www.zeroboard.com/manual
공식 매뉴얼 스프링노트 : http://zbxe.springnote.com
동영상 매뉴얼 : http://www.zeroboard.com/xe_movie_manual

4. 참여공간

공식 포럼 : http://www.zeroboard.com/forum_main
스킨 제작 : http://www.zeroboard.com/skin_main

2007110600772_0.jpg
◆제로보드XE를 만들고 있는 고영수 과장은 누구 = 한국 웹 생태계를 이뤄 낸 ‘제로보드’ 게시판 툴을 개발한 주인공이다. 온라인에서는 '제로(zero)'라는 아이디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제로보드는 ‘한국 웹의 산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웹 게시판 문화를 이끌어온 설치형 인터넷 게시판이다. 2001년 초 네 번째 버전이 등장하면서 지금까지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2002년 6월 4.1 패치 레벨(pl) 2까지 기능 개선 및 보안 패치를 공개한 뒤 4.1 pl3부터 pl8까지 줄곧 보안 패치에만 집중하면서 기능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왔다. 지난 해 5월 마침내 5년 만에 ‘zb5’ 개발을 선언했으며, 현재는 ‘제로보드XE’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 기사에서는 빠졌습니다만,
블로그에는 한번 더 올렸으니 많이 내려받으세요.
고영수 과장님의 멋진 생각들을
많이 들어볼 수 있습니다.
NHN에서 막더군요.

인터넷뉴스부 서명덕 기자
이 게시물을..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자주 오실 필요 없어요~
하루에 1분만 보면 돈되는 정보 하나를 얻어갈 수 있는, '정보블로그'를 추구합니다.

많이 얻어가세요! 헐헐헐헐~

삭제 수정 답글
2008.02.29 20:24:17
비밀글입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8.02.29 22:19:42
트랙백이 안되어 댓글로 트랙백 겁니다.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http://eielog.tistory.com/entry/날로먹는-서명덕-기자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2.29 23:07:32
떡이떡이
아! 이런 해명 드립니다.

기사를 작성하던 중 댣굳님 글을 본 것은 사실이고, 또 두 글이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제가 글을 읽고 비슷하게 나열한 부분은 첫번째와 두번째 문단인 것 같습니다. 기능이 나열되는 부분이라 그냥 동일하게 풀어쓰는게 낫겠다 싶어 순서도 동일하게 했습니다. 쩝...

나머지는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제가 생각하는 대로 썼습니다. 저는 이틀 전에도 zero님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그 때 제로님이 응답 댓글로 XE가 정식 출시된다고 말씀 하시기에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 http://blog.nzeo.com/3105

XE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문장이 비슷하게 보인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해명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날로 먹는다는 욕을 먹으니, 정말 날로 먹지는 않았나 되돌아보게 되는군요 쩝... 지금까지 그렇게 날로 먹는 글을 많이 쓰진 않은 것 같은데...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3.01 00:33:20
Slither
안녕하세요.
잠도 안오고 이것 저것 읽어보다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쿨하게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끝날 일인데 아쉽네요.
그렇다고 서명덕기자님에게 일방적으로 뭐라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인정할 부분에 있어서는 처음부터 확실한 인정을 하시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기까지 놀러온 김에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3.01 00:36:35
떡이떡이
제일 처음 쓴 글에서 기술단어 배열이 동일하다고 명확하게 썼는데, 그 때 제가 좀 더 잘 대처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3.01 02:42:36
w
하긴 그냥 바로 사과했다면.. 더 문제가 되겠는데요?
외통수네요.
명덕님 사죄에 사죄를 하시는게 답일거 같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3.01 05:57:12
아이쿠~ 댣군님 블로그에 가니.. 스크롤이 장난이 아니네요. 기사 처음 보고 올려주신 고영수님 인터뷰 열심히 들으며(술자리가 있어 들락날락하면서..^^) 기사 참 풍부하고 좋다 생각했댔는데.. '호사다마'라고나 할까.. 이런 일이 발생하였군요. 벌써 10여년이 넘도록 주로 '비평'하는 쪽에서만 있다보니 스스로가 동화되었거나 아니면 매너리즘에 빠져 그런 지는 몰라도 직접 취재를 해서 육성 인터뷰까지 첨부한 기사가 이렇게 문제가 된다는 게 솔직히 신선해보이기도 합니다. 취재는 고사하고 그냥 책상 앞에서 여기저기 짜집기하여 작성한 듯한 기사를 하도 많이 봐서 말이지요. 암튼, 이렇게 저렇게 대처했으면 좋겠다는 등의 얘기는 한마디로 주제넘는 일일테고.. 열심히 하셨는데 아주 쪼끔은 마음 고생을 하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세 털고 쾌하게 하루 열어가시길. 가능하다면 흔쾌히 사과하시고. 댣군님 블로그에서 하신 사과 봤는데.. '충분한 사과'를 했으면서도 괜히 '쩝'을 붙여 감정 다툼으로 번져간 느낌이더라구요. 언짢아 있을 때는 웃는 이모티콘조차도 비웃는 걸로 들릴 수 있는 게 인터넷이라는 데잖아요. ^^ <덧>이 글이 혹시 언짢으셨다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자신이 없어서 삭제를 했다가 다시 올렸네요).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3.01 08:54:16
단순히 감정적으로 갈게 아니라 꽤 고민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질 fact를 전달한 문장이 있을때, 저작권의 보호대상은 '문장'이지 'fact의 전달'은 아닙니다.

제 생각에, 저부분의 전체적인 문장의 내용을 어투를 좀 바꿔서 옮겼다면 도용한게 되겠지만, 제로보드의 스펙에 해당하는 단어들 나열만을 옮겼다면 그것은 도용이라 할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네이버 영화정보란을 참고해서, 영화 출연진들 이름이 나열된걸 그대로 옮겨적엇다고 도용이 될까요? 배우들이 출연하게 된 사연이나 그것을 설명한 문장을 옮겨적으면 도용이지만, 출연배우들 이름이라는 기정사실의 나열을 순서(차태연,하지원...) 그대로 옮겼다고 도용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3.01 09:38:56
문제가 되는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 글을 copy & paste 해서 표현 바꾸느라고 고생하느니 새로 쓰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글 자체가 기사로 하기에는 조금 루즈한 감이 있는 만큼요..
조금 무리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3.01 10:50:49
저 역시 두글을 모두 읽어 봤지만 Draco님의 지적처럼 스펙에 대한 단어만 같더군요. 또 배열이 같지만 글을 쓰다 보면 그정도의 배열을 같아질 수 있습니다. 표현도 다르고해서 별 문제는 없는 듯합니다.

다만 서명덕 기자님이 기자이고 유명한 블로거 이시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 아닌가 싶군요.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3.01 12:54:47
이상하게 무슨 마녀사냥식으로 몰고가는 분위기이네요. 제로보드에서 공식 보도자료를 내주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언급하신 스펙 부분을 제외하곤 일치되는 문구가 없는데 표절이라니. 정말 난감하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3.01 14:14:38
markboy
기자 블로거는 좀더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 받는군요...
다른 블로거가 그랬다면 웃고 넘겼겠지요. 하지만, 기자는 얘기가 다르지요.
이 댓글을..
삭제 수정 답글
2008.03.01 14:38:03
뭐랄까..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무서울 지경이예요.
이 댓글을..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