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05



오늘(4일) 시만텍 기자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저녁 파티 정도 되겠습니다. 저야 뭐 그냥 숯불구이 한접시 있는 파티가 체질에 맞지만, 이름도 생소한 곳에서 어떤 행사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갔습니다. 뷔페 저녁도 마련되어 있었으니까요~
요즘에는 기업들이 일반인들을 상대로도 이런 파티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크게 낯설지는 않으실 겁니다. 삼성동 '더 베일리 하우스'라는 곳에서 했는데, 제가 워낙 촌놈이라 생전 처음 가 본 곳이었습니다.
Video: symantec 2006 adieu in Korea
저처럼 처음 본 분들을 위해 영상으로 찍어 왔습니다. 한번 구경 하세요~ ^^ 고급 음식점이라 눈이 돌아갈 정도로 시설이 좋습니다.
생각난김에 잡다한 소리 한가지 더... 화요일(5일) 저녁 7시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일반인들 대상으로 삼성 옙 T9 펌웨어 공개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참고하세요.
덧> 시만텍 로고 박힌 회사 점퍼 하나 받아 왔습니다.^^ 어머님께서 입으신다고 합니다. 잘 입겠습니다.



밥은 얻어 먹었어도 할 말은 좀 해야겠습니다.
행사 전반부에는 '시큐리티 2.0'이라는 이슈로 내년 보안 시장을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사장님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막연한 소리였습니다. '2.0'이 붐이긴 붐인가 봅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전통적인 기술 보안에서 정보 보안, 플랫폼 보안, 엔드유저 보안 등이 강조된다는 원론에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점점 소비자와 기업용 보안 제품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향은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는데, 지금 이 때에 '시큐리티 2.0'이라고 붙일 이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시만텍 본사에서는 지난 주 MS 라이브닷컴의 원케어 보안 서비스에 맞서서 노턴 360 베타를 시작했다는 보도자료가 나온바 있습니다.
<추천 관련 글>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1859 (MS vs 시만텍)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1610 (MS vs 시만텍 vs 맥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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