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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가 2008년 9월 1일 블로그리뷰룸 베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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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템은 특정 분야에 국한 되지 않으며, 제품/서비스/체험 등입니다. 초기에는 한정된 아이템으로 시작되지만 점차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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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로부터 약 1시간 전에 온 e메일이다. 잘 알다시피 '아마추어 리뷰어'라는 시스템은 IT 미디어 분야에서는 필진이라는 이름으로 10여년 전부터 비공식적으로 이미 존재했던 방식. 나도 허접 지식으로 한때 참 많은 걸 '리뷰'하곤 했다.
블코가 이 리뷰어라는 콘셉트를 넓혀 볼 모양인가 보다. 이글루스 '렛츠 리뷰' 같은 시스템이다. 특이한 것은 아이템이 보다 평범하다는 점. 처음 내 놓은 아이템을 보면 저자가 직접 사인한 저서도 있고, K2처럼 등산 서포터즈 콘셉트도 있다. 좀 더 확장한다면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리뷰를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블코에서 어느 정도 비용을 기업에게 청구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떤 종류의 사업을 하는 기업이든 리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성지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이러한 작업은 블코가 나서줘야 한다.
예를 들어 성인용품(콘돔이나 성행위 기구)이나 3차 산업인 서비스(미용실이나 피부맛사지 등) 들도 리뷰할 수 있을 터이고, 심지어 대부업체 등도 대출 과정 등을 체험토록 할 수 있게 된다면. 심지어 공공기관들이 일일 사무원으로 당사자를 불러 함께 체험하는 것도 리뷰 아이템이 될 수 있다. 국회사무처에서 진행하는 국회의원 리뷰 이런거는 없나 ㅋㅋㅋ 블코에서 '1일 사장하기' 이런거로 좀 어떻게 ㅋㅋㅋ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체험 가능하면 모든 게 리뷰가 가능하다. 그게 레뷰 ( http://www.revu.co.kr/ )의 시작점이었다. 다만 리뷰를 통한 혜택이 많이 돌아가야 한다는 게 레뷰의 한계를 넘어 블코가 집중해야 할 부분이다.
사실 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뉴스룸은 보도자료 배포 효율 면에서는 별로다. 차라리 뉴스와이어나 각종 포털의 연합뉴스 보도자료, 또는 각 회사들의 공식 홈피 보도자료 게시판이 훨 낫다. 하지만 이번 리뷰룸 시스템은 상상을 초월하는 리뷰들로 채워지도록 해 상업적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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