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지난해 말 인수해 엄청난 화제가 됐던 네비게이션 및 지도 정보 서비스 업체 '나브텍'이 최근 언론 자료를 통해 공개한 실시간 맵 데이타 수집차량입니다.
이런 게 주변에 돌아다니면 ‘아, 지도 정보를 훑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나브텍 코리아는 국내 4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SUV 스타일로 50대로 늘린다고 하네요.
2인 1조로 운영. 한 달 평균 5000km, 연 6만km를 달린다고 하니, 아주 많이 돌아다니는 건 아니군요. 이 차량에서 모아진 정보는 분당의 나브텍 사무실로 전송되어 디지털 지도로 가공된다고 합니다.
외국에는 이런 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했죠. 그런데 국내에서 이런 걸 실제로 보니 신기하네요.
참고 / "닷컴의 눈, 거리를 훑는다" 구글·MS의 야심
- http://itviewpoint.com/3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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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당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나브텍, 새로운 실시간 맵데이타 수집차량 도입
맵데이타의 퀄리티 향상을 위한 나브텍의 기술 투자의 일환
한국 서울 - 2008년 5월 일 / 차량용 전자지도와 위치기반솔루션(LBS) 분야의 세계 정상의 기업 나브텍(NAVTEQ. 뉴욕증시상장: NVT)은 지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현장 실사 차량을 도입해서 운용한다고 밝혔다.
나브텍 코리아는 현재 40대의 현장 실사용 차량을 운용하고 있으나, 연말까지 50대의 현장 실사용 차량을 운용할 계획이다. 나브텍은 이번 신차의 도입을 계기로 순차적으로 모든 실사용 차량을 SUV 스타일의 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차량은 2인 1조로 운용되며, 한달 평균 5,000km, 연 60,000km를 운용하게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SUV 차량으로서, 기존에 나브텍에서 사용되던 세단형 실사 차량에 비해서 실내가 넓고, 차 높이가 높기 때문에 풍부한 장비를 설치할 수 있고 장비의 운용에도 편리해져서 좀더 풍부한 정보 획득이 가능하게 되었다.
새로 도입되는 차량에는 일반 GPS보다 10배 이상의 정밀도인 100km 당 10Cm의 오차를 자랑하는 정밀위성측위시스템(Differential Global Positioning System;DGPS), Antenna, Receiver(Control Box), Magnetic mount등이 설치되어 운용되며, 이 차량에서 모아진 정보는 분당의 나브텍 사무실로 전송되어 디지털맵으로 가공된다.
또한 이 차량에는 비디오 카메라도 설치되어, 현장 실사팀이 복잡한 도로 특성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재 나브텍은 한국에서 17만Km가 넘는 도로, 100만건에 달하는 관심지점(Points of Interest;POI), 스쿨존, 속도 제한 지역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있으며, 정밀지도, 3D 랜드마크, 교차점, 항공사진 등의 데이터베이스도 제공되고 있다.
나브텍 코리아의 서영택 판매담당 부사장은 “이번 차량 도입은 나브텍의 한국에 대한 기술 투자의 일종이다”이라면서 “이 차량의 도입으로 우리 현장팀들은 디지털 맵 커버리지를 더욱 풍부하고, 정밀하고, 질좋은 맵데이타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bout NAVTEQ
NAVTEQ은 차량내비게이션 시스템, 모바일 내비게이션 장치, 인터넷 기반 지도 제작 애플리케이션, 정부 및 기업 솔루션 등 세계적인 종합 전자지도 정보 제공업체로서 전 세계에서 항법 및 위치기반서비스 솔루션을 가동시키는 전자지도와 지도콘텐츠를 제작한다. 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두고 1985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32개국 174개 사무소에 35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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