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9개국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역시 영향이 만만치 않네요. 영상이야 말로 이미 글로벌 영향이 시작된 몇 안되는 콘텐츠인데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 왈, 글로벌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중이니 한국서도 조만간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 공식 프레스룸 비공개 자료실에는 각국의 반응을 담은 영상 자료를 올려놨네요. 이들의 반응들을 한번 살펴보세요. 유튜브는 한동안 거침없는 하이킥을 계속할 것 같습니다.

[추천 자료] What our users say

1. LAUNCH OF YOUTUBE UK


2. WELCOME YOUTUBE TO IRELAND


3. Bienvenue a YouTube France !


4. El Koala & Manolo Escobar - Mi carro


5. Benvenuti a YouTube Italia!


6. youtube.nl - Esmee Denters, Nederland


7. You Tube Poland Igor Falecki- 5 years old drummer


8. YOUTUBE BRASIL - Pola Scalzo, Brasil


9. ようこそ、YouTube Japanへ - Rinpa Eshidan, 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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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9개국서 현지화…한국도 곧 서비스

구글 유튜브는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구글 프레스데이 2007’ 행사에서 유튜브를 세계 언어로 확대, 국가별 현지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1차로 유튜브 현지화 서비스가 개시되는 나라는 브라질, 프랑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폴란드, 스페인 및 영국 등 총 9개 국가이다.

이와 관련 구글 코리아 담당자는 “이번에 1차로 출시되는 9개국에 한국은 포함이 되지 않았다”며 “다만 유튜브의 전 세계 출시가 가속화될 것이어서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지화 서비스의 첫 단계로 각 국가별 홈페이지와 검색 기능이 추가되며 해당 국가 현지 언어가 제공된다. 즉, 9개 국에 대한 유튜브 국가별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해당 국가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비디오를 모국어로 공유하고, 해당 국가에서 가장 인기 있고, 사회와 밀접하게 연관된 비디오를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국의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된다.

앞으로는 국가별 비디오, 채널, 분류 및 커뮤니티 페이지를 마련하고 국가별 비디오 인기 순위를 매기는 등 완전히 현지화 된 사이트를 사용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튜브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채드 헐리(Chad Hurley)는 “비디오는 언어, 문화, 국경과 상관없이 전 세계 사람들이 쉽게 소통할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툴이다. 이번에 9개국 현지 서비스 출시는 첫 걸”이라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 개시에 앞서 유튜브는 국제 주요 콘텐츠 파트너와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제휴사로는 BBC, France 24, Spanish Antena 3 및 Cuatro TV, 포루투칼의 RPT, 네델란드의 VPRO 와NPO 그리고, 영국의 첼시, 이탈리아의 AC 밀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및 레알마드리드와 같은 유럽 축구 클럽, 그린피스, Friends of the Earth, UNHCER 및 Medicins du Monde과 같은 비영리 단체 등이다.

[참고] 국가별 유튜브 사이트의 주소 : www.youtube.br, www.youtube.fr, www.youtube.ir, www.youtube.jp, www.youtube.nl, www.youtube.pl, www.youtube.es, www.youtube.uk, www.youtub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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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구글은 이날 행사에서 구글 번역검색 서비스 자료도 구체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자동번역 서비스는 제가 지난달 말 이미 구체적으로 소개한 바 있습니다.

강력 추천 - 자동번역 검색, '웹 언어장벽 해체'의 시작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941

구글코리아 쪽에서는 "여전히 베타 상황이며, 영어-아랍어 번역만큼 유연하게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는 정식 출시라고 보긴 힘들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는 검색

-- 웹 검색결과를 12개 언어로 볼 수 있는 웹문서 자동번역 서비스 개시
-- 한글로 [사랑]을 검색하면 영어 [Love]가 들어간 내용을 검색해서 영어원문과
자동 번역된 한글로 검색결과를 볼 수 있음


구글은 오늘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007 구글 프레스데이 (Google Press Day)에서 구글번역 (Google Translate™)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구글에서 검색을 할 때 모국어로 검색을 하면 언어를 자동으로 바꿔서 검색하고, 검색결과 또한 자동으로 번역된 내용을 보여줌으로써 모국어 이외의 언어로 된 웹문서 검색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뉴욕여행을 앞둔 아랍어를 사용하는 이집트인이 관광정보를 찾고싶다고 할 때, 현재 인터넷에서 아랍어로 된 정보가 1%인 상황에서는 그가 찾을 수 있는 정보가 무척 제한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새로 런칭된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이 이집트인은 뉴욕에 대한 웹검색 결과를 12개 언어로 볼 수 있고 그 모든 정보를 아랍어로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터넷이 그야말로 이 세상의 모든 정보를 모든 언어로 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믿고 있는 구글은 웹문서를 자동으로 번역하여 검색을 실행해주는 구글 웹문서 자동번역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구글의 미션인 ‘사용자를 위한 최상의 편의 제공’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작동원리
구글번역 검색은 사용하기 정말 간단하다. 홈페이지에서 구글번역 링크를 방문해 보거나 여기를 클릭해서 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_s

검색할 내용을 넣은 다음, 검색 결과를 보고자 하는 언어로 선택하면 구글은 자동으로 검색내용을 번역해서 웹 문서 전체를 검색한 후 그 검색제목과 설명을 번역해서 보여준다.

예) 아래 스크린 샷에서 보는 것처럼 한글로 [뉴욕호텔] 이라고 검색어를 넣으며, 영어 검색 결과가 영어 원문과 한글 번역본이 나란히 나타난다.

기계 번역

구글의 웹문서 자동번역 검색을 가능케 하는 기술은 다름아닌 기계번역, 즉 자동화된 언어 번역기술이다. 이 기술은 현재 사용자들이 검색할 때 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말로 된 웹 문서까지도 볼 수 있도록 하는 구글 번역 서비스 기술에 사용되고 있다.

물론 기계번역은 완벽하지는 않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언어에 구애 받지 않고 이제까지 잘 접할 수 없었던 내용을 전반적으로 훑어볼 수 있도록 하는 데는 훌륭한 도구이다. 구글은 자동 번역된 검색 결과를 사용자들이 자체적으로 수정한 사용자 편집 링크도 함께 제공하여 기계번역과 사용자들이 수정한 번역을 나란히 놓아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웹문서 자동번역 검색이 가능한 언어는 영어, 아랍어, 프랑스어, 이태리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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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답글
2007.06.20 18:13:16
한국어가 없으므로 패스!!
늘 느끼는 것이지만, 구글은 한국만 미워해~~!
삭제 수정 답글
2007.06.22 15:03:30
구글이
한국을 미워 하는게 아니라 다른 해외웹페이지도 한국어 지원은 거의 없잖아요...
국가 인지도가 낮으니 어쩔수 없나 봐요
글자를 진하게 합니다 글자를 기울이게 합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취소선을 긋습니다 글자의 색상을 지정합니다 글자의 배경색상을 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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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추어코리아, 검색광고 플랫폼 ‘파나마’ 한국서 공식 출시
김제임스우 대표 “모바일 광고 제휴 임박…YPN도 고려 중”


Q “광고평가 지수를 도입해, 입찰가가 아닌 광고 연관성을 고려해 광고 노출 순위를 결정하겠다고 했는데, 입찰가와 광고평가지수의 반영 비율은 어떻게 됩니까.”

A “솔직히 가중치에 대한 부분은 우리(오버추어 코리아)도 잘 모릅니다. (비슷한 구조를 가진) 구글도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지금처럼 입찰가만으로 순위를 쥐락펴락할 수 있는 환경을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수치를 말할 수는 없지만 매우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Video: Yahoo Overture Panama Launch in Korea

오버추어코리아는 19일 오전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검색 마케팅 플랫폼 ‘새로운 스폰서 검색’을 국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한 새 스폰서 검색은 프로젝트명 ‘파나마’로 잘 알려진 인터넷 광고 서비스 플랫폼이다. 미국 야후 본사에서는 지난해 10월에 출시해 6개월 이상이 지났으며, 지난 4월 일본 출시에 이어 5월에는 유럽에서 잇달아 출시됐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나머지 지역에서는 6월 이후에 선보이게 된다. 국내에서는 오버추어 코리아가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따라서 오버추어의 새 광고 시스템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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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가에 따라 노출순위 매겨지는 불합리 탈피 = 이날 이일섭 오버추어코리아 세일즈 이사는 새 스폰서 검색 기능 설명을 통해 “입찰가격으로만 결정되는 노출 순위에서 탈피, 광고 평가지수 개념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입찰가로만 광고 순위가 결정되는 시스템인데 반해 광고 평가지수라는 개념을 함께 도입해 적절히 안배한다는 것이다. 해당 키워드의 연관성에 따라 클릭당 500원짜리 광고가 750원짜리 광고보다 상단에 위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들에게는 매우 심각한 변화 중 하나다. 실제로 다양한 국내 광고주들은 무조건 ‘돈’으로 광고가 좌우되는 상황에 대해 끊임없이 비판을 해 왔다. 이에 대해 이일섭 이사는 “광고평가지수에는 광고가 대상 집단으로부터 얼마나 클릭을 받았는가, 또는 검색 키워드와의 관련성이 얼마나 좋은가를 고려해 유기적으로 결정한다”고 말했다.

“어떤 비율로 가격과 평가지수가 적용되나”는 질문에 오버추어 관계자는 “솔직히 가중치에 대한 부분은 우리(오버추어 코리아)도 잘 모르겠다”며 “다만 확실한 것은 지금처럼 입찰가만으로 순위를 쥐락펴락할 수 있는 환경을 바꿀 수 있다”는 애매한 답변을 늘어놨다.

kimsmall.jpg◆새 서비스 어떤 장점이 있나 = 이에 앞서 김제임스우 오버추어코리아 사장(사진)은 이날 행사 발표를 통해 새로운 스폰서 검색의 장점을 설명했다.

▲광고 효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쉬운 제어판(Easy-to-use Control Panel), ▲여러가지 광고 문구 중 효과적인 것을 노출하는 광고문구 테스트 (Ad testing), ▲예산에 맞춰 비용을 관리할 수 있는 캠페인 예산 설정(Campaign Budgeting), ▲특정 광고 집행 기간을 지정할 수 있는 캠페인 일정 관리(Campaign Scheduling), ▲시/도 수준으로 광고 노출지역을 좁힐 수 있는 광고지역설정(Geo-Targeting), ▲단 몇 분 만에 즉시 온라인 광고 노출이 가능한 즉시 광고 온라인(Fast Ad activation), ▲광고 문구의 효과를 측정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하는 광고평가지수(Quality Index) 등이 주요 특징이다.

김사장은 “이 중에서 미국에서는 ‘광고문구 테스트’, ‘광고지역 설정’, ‘즉시광고 온라인’ 기능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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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구 테스트란 처음 설정된 다양한 광고 문구가 여러 차례 나눠 일정하게 노출되지만, 이후 성과 데이터가 쌓이면 가장 클릭 효율이 높았던 광고 문구의 노출을 높여주는 서비스다. 관계자는 “클릭률이 높아지면서도 클릭당 비용은 낮춰진다”며 “투자 수익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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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지역 서비스는 IP 정보를 바탕으로 시/도별 광고 지역을 지정해 광고 지역을 보다 세분화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오 타깃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있다”는 질문에 대해 오버추어 관계자는 “어떤 의미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어떤 특정 광고 용어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일부선 시/도 수준의 광고 구분은 물론이고, 군 단위의 구체적인 광고 구분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현재 시/도 수준의 광고지역 구분 정확도는 75% 정도이며, 군 단위로 구체화 할 경우 정확도는 50%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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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광고 온라인 서비스도 김사장이 강조한 서비스 특징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광고 게제 요청을 하면 키워드 및 광고주, 랜딩 페이지를 사전 조사한 뒤 진행하기 때문에 절차가 다소 복잡하다. 그러나 즉시광고 온라인 기능을 이용하면 ‘사후 심사’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몇 분 만에 즉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관련 오버추어코리아 관계자는 “자동화 할 수 있는 부분을 구현했다는 뜻이지 전혀 사전 심사를 하지 않는 건 아니다”며 “성이나 도박 등 자극적인 용어들에 대해서는 사전/사후 심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제임스 우 사장은 야후퍼블리셔네트워크(YPN) 국내 출시 일정을 묻는 질문에 “YPN이 한국서 큰 도움이 되겠지만 당장 출시를 고려하고 있진 않다”며 “오버추어는 신중하게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모바일 검색광고와 관련해 “당장 국내서 발표할 순 없지만, 발표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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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인터넷뉴스팀 서명덕 기자
자료사진 및 영상 = 오버추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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