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토) 맥스무비에서 두 가지 보도자료를 내놨는데요. 이게 정말 최근 논란에 결정타를 날리는 ‘발칙한(?)’ 자료입니다. 발칙하다는 뜻은 부정적인 멘트는 전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 SF영화서 디워의 시도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이 자료에서는 애국심이나 감성 마케팅, 심지어 CG에 대한 기대가 관람 목적이 아니라 ‘패밀리 엔터테인먼트’가 주 의미였다는 조사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이 보도자료에선 이러한 현상을 ‘방학용 포지서닝’으로 사실상 확신하고 있습니다. 물론 설문조사 방법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겠습니다만, ‘누가 봤는가’ ‘왜 봤는가’라는 의제에 부합하는 의미 있는 자료임에는 분명합니다.

딱히 최근 자료를 비교할 게 없지만 가족 관람으로 당시 상당한 대박을 터뜨린 영화 ‘집으로’ 정도에 빗댈 수 있을까요?

두 번째 보도자료에서는 디워가 400만, 아니 1400만도 가능할 수 있을 정도로 호평을 내고 있습니다. 물론 가족들끼리 우르르 몰려와 1인당 7000원을 거침없이 내 놓은 '방학용'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맥스무비가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 전문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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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59%, <디워> 관람이유 “방학용 관람”

실제관객들은 왜 <디워>를 선택했을까?

실제관객들은 <디워>를 선택한 이유를 방학용 영화라고 답했다. 영화전문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 주태산 대표)는 예매 후 관람까지 확인된 전국의 실제관객 1,000명을 무작위 선정해 이메일을 통해 <디워> 관람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했다.

설문결과, <디워>를 선택한 이유는 ‘방학용 관람’이라고 592명이 응답해 59.2%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논란에 따른 호기심’이 8.3%, ‘SF영화 기대’가 8.1%, ‘미국시장개척’이 7.7%, ‘CG 기대’가 6.2%, ‘심형래 감독의 도전정신’이 5.2%, ‘기타’가 4.1%였다. 무응답자는 1.2%였다.

이처럼 <디워>의 선택 이유가 ‘방학용 관람’이라는 결과는 그 동안 심형래 감독의 감성적 호소, 애국심 마케팅 등이 주원인이라는 일부 주장과 전혀 다른 결과이다.

특히 방학용 관람이라는 이유는 <디워>의 실제 관객층과 동일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어 더 의미있다. 맥스무비 김형호 실장은 “<디워>는 사전예매부터 개봉주말, 그리고 현재 개봉2주차까지 계속 중심관객이 저학년 동반의 가족관객이다. 즉 ‘네티즌’이 아닌 ‘관객’들을 실제로 분석하면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여름영화시장 흥행성공한데에는 ‘방학용 영화’로 포지셔닝한 점이 가장 크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디워>의 포지셔닝과 관객층은 <실미도><태극기 휘날리며><왕의 남자><괴물> 등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과 전혀 다르다. 맥스무비 자료에 의하면, 이 영화들은 영화관객의 중심축인 20대 관객이 밑바탕이 되어 30~40대 관객들이 플러스효과를 보인 반면, <디워>는 그 반대이다. 30대~40대 관객이 70% 가까이 차지하고 꾸준히 1인당 예매량도 2.3매 안팎을 보이며 애니메이션이 주로 보이는 가족영화 성향을 2주차까지도 그대로 끌고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디워>의 중심축은 가족관객이고, 20대 관객층이 오히려 플러스효과인 셈이다.

또한 이번 <디워> 실제관객 떻怜嘯駭?영화흥행분석과 상관없이 사회현상으로 해석하려는 일부 전문가들의 논란이 오히려 <디워> 흥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 셈이다. 논란에 따른 호기심이 <디워> 관람을 선택한 이유 중 두 번째로 높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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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주말점유율 더 높아졌다, 100분 토론 호재?

<디워>, 주말에 더 강해지고 있다. <디워>는 예매점유율을 집계 오프닝 시점인 수요일 보다 오히려 주말에 더 높이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영화예매시장 80%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전문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 따르면, <디워>의 예매점유율은 수요일(8일) 52.14%에서 토요일(11일) 52.67%로 더 높아졌다. <디워>는 개봉주에도 주말점유율이 올라가기는 했으나 수요일 점유율을 깨지는 못했었다. 특히 100분토론 직후 예매점유율 45.69%보다 약 7%p 올라갔다.

맥스무비 김형호 실장은 <디워>의 예매량 증가 속도라면 현재 <디워>의 예매량이면 주말이 지나면 누적 관객수 60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워>는 예매순위 집계 오프닝 시점인 수요일(8일) 오전 9시 52.14%이었다. 일반적인 현상은 이러한 1위 영화의 예매점유율은 주말이 가까워질수록 낮아지게 마련이다. 모든 상영작의 예매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1위 영화의 예매점유율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밖에 없다. 즉 2위~10위까지 영화의 점유율이 1%씩만 늘어나도 10%나 깎이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디워>의 점유율은 점점 낮아졌다. 9일 하루 만에 45%대로 약 7%p 낮아졌다. 공교롭게도 <디워>의 예매점유율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한 100분 토론 이후부터이다. 9일 방영으로 되어있지만 실제 100분 토론이 방영되고 끝난 시점은 10일 새벽 2시였다. 그때까지 <디워>의 점유율은 45.69%였다. 그러나 아침이 돼서 예매가 사실상 이뤄지는 10일 오전부터 <디워>의 예매점유율은 51%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11일(토) 오후 6시 현재 52.67%로 수요일 점유율 52.14%를 넘어선 것이다.

결과적으로 100분 토론-진중권의 혹평은 <디워> 흥행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거나 오히려 호재로 나타났다. 100분 토론 직후 맥스무비 설문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100분 토론이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의견이 41%였고, 여전히 보겠다는 의견이 82%였다. 100분 토론과 진중권의 혹평은 의도와 상관없이 <디워>홍보에 더 도움을 준 결과이다.

이 같은 <디워>의 연이은 주말 강세는 역시 저학년 동반의 가족관객의 힘이 컸다. 맥스무비 김형호 실장은 “일부 전문가들의 ‘심빠 네티즌’ 주장이나 ‘애국심 마케팅’과 크게 개연성이 없어 보인다. 있다하더라도 지금까지 6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한국영화들이 상대적 프리미엄을 얻었던 흥행요소 중 하나일 뿐”이라면서 “실제 예매관객들을 분석하면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여름영화시장 흥행성공한데에는 ‘방학용 영화’로 포지셔닝한 점이 가장 크다”고 흥행원인을 분석했다.

한편 <디워>는 지난 주말 이희승일 감독-김조광수 대표의 비판 후에도 52%대 점유율까지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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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13:40:32
...
방학용관람을 선택한 분들에게는 한 가지 질문을 더했어야했다. 왜 하필 방학용 영화중 디워를 선택했느냐라고 물었어야 한다. 라따뚜이도 있고 한데 왜 하필 디워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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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13:56:32
NiceTo
저런 설문은 표면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것 뿐이지 실재적인 현상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길게 쓸까 하다가 안 그래도 요란한테 제 의견 하나 덧붙여봤자 소란스럽기만 할 거 같아서... ^^ 시간이 지나면 차분히 평가가 내려지겠죠.

그리고 디워는 SFX 영화 혹은 괴수판타지 영화이지 SF 영화가 아닙니다. 심형래 감독이 인터뷰에서도 SF 영화라고 강조하시던데 영화에 대한 무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솔직히 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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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14:17:35
키모군
자주 오는 애독자입니다. 기사와 상관없이... 요즘 서명덕 기자님 블로그가 너무 느려졌군요. 글보기가 힘들정도라 확인을 한번 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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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14:27:11
떡이떡이
주 원인은 서버 때문입니다. 서버 한대로 감당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고민중입니다.^^ 일단 RSS로 구독하시면 끊기지는 않고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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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14:21:27
Blanche
저 설문은 선택지 중복 응답이 가능했습니까?

중복 응답이 안 되는 경우는 선택지가 양립할 수 없을 때에만 허용되며, 양립할 수 있을 때에도 단일 선택만을 강요하는 것은 여론 조사로 여론을 조작하는 매우 기초적인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일전에 있었던 MBC의 '1. 애국심 2. 작품성 둘 중에 하나만 골라라' 설문조사와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고를 수 있는 선택지에 병립이 불가능한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으니, 기자님께서 이 부분에 대한 사실관계를 밝혀주셔서 논란의 소지를 차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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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14:28:49
떡이떡이
저는 그냥 보도자료를 한번 참고하시라고 소개한 것입니다. 사실 영화 전문기자도 아니고 또는 설문 관련 기술적인 노하우도 없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맥스무비가 어떤 구체적인 자료를 더 건네진 않았습니다. 혹시 후에 자료가 나오면 반드시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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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14:55:44
밑도끝도없지만
밑도끝도 없는 말이지만,

디워재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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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15:14:52
매트릭스
리플다신분들.... 디워를 굉장히 싫어하시는분들만
다신것같네요.^^ 제가 보기엔 저 자료가 모든걸 설명할순
없어도... 제 주위 영화보신분들(꽤 많습니다.) 께 물어봐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것같더군요. 실제로 어떤 제품을 만들때도 포지셔닝을 정합니다. 그건 프로세스를 진행함에 있어 가장 기초죠. 상업영화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애들은 마냥 재미있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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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17:13:40
밑도끝도 없는 말이지만,

디워재미없습니다. (2)
삭제 수정 답글
2007.08.16 09:03:52
저도 애 데리고 가서 디워를 봤습니다만 전 재미 있더군요.물론 라따뚜이도 애랑 같이 봤습니다만 오히려 애는 디워를 좋아하더군요.그리고 실제로 조조에 보면 애데리고 디워 보러온 가족관람객들 정말 많습니다.애국심 마케팅이니 이런게 주요원인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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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13:59:03
결국은
애초에 누구의 눈높이에 맞췄는지는 몰라도
애들이 무지하게 좋아하더라는 것.. 애들 데리고 가서 보면 돈은 아깝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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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어쨌든 잘 된거야”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잘 된 건지”
“...”
“...”
“서기자 블로그, 이제 한동안 시끄럽겠네”
“네”
“...”
“...”
“서기자한테는 잘 된 일이야”
“다 잘되야죠. 블로거들도 언론사도”
“...”
“...”
“블로그도 계속 열심히 하시게”
“네”
“...”
“...”


몇달 전 조선일보 뒷마당에서 팀장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말없이 계속됐습니다. 대화가 참 많이 끊기더군요. 그렇게 한동안 커피 잔만 만지작거리며 허공을 쳐다봤습니다. 공기가 그렇게 무겁게 느껴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 때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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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두 가지를 늘 생각해 왔습니다. 한 가지는 온라인에서 정체성을 찾자. 그래서 가장 끝단에 있는 블로깅을 정체성을 세우는 도구로 활용해 왔습니다. 그리고 ITViewpoint.com 에서 정말 핏발서는 삽질을 통해 나름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오프라인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적인 언론사’에서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실험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세계일보에서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매번 사이트 유지보수만 하는데 급급한 현 온라인미디어 상황을 탈출하고 싶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다운되는 홈페이지가 싫었습니다. 콘텐츠 구멍이 많아 매번 사고만 터지는 허술함이 싫었습니다. 웹표준이라는 말을 기사에서 나불댔지만, 정작 파이어폭스에 깨지는 회사 홈페이지가 늘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10대 일간지 중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조선일보 인터넷뉴스부로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블로거는 상당히 진보적인 매체이고, 조선일보와 블로그는 ‘보수와 진보의 대립각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매우 큰 오해입니다. 사실 잘 아시다시피 기술적으로 가장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곳이 조선닷컴입니다. 오프라인에서 그렇게 많은 안티 세력을 거느리고 있는 조선일보가 오히려 가장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정말 배 아플 정도로 많은 걸 합니다.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매일 아침마다 무료로 모바일(휴대폰) 뉴스 서비스를 하는 곳이 있던가요? ▲키위 스튜디오 같은 전문 영상 시설을 무료로 개방하는 곳이 있던가요? ▲마이홈(http://myhome.chosun.com)과 같은 개인화 서비스를 구축한 언론사가 있던가요? ▲기사 실시간 클릭수와 랭킹을 가감 없이 마구 공개하는 곳(http://newsplus.chosun.com)이 있던가요? ▲블로그 응용 서비스, 각종 웹 신기술 등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현재 미공개)할 예정인 곳이 있던가요? ▲영어-일본어-중국어 서비스 등을 통해 글로벌 뉴스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신문사가 흔하던가요?

이걸 다 합니다. 저는 정보통신 업계를 취재하면서 배웠던 IT 신기술이나 웹 신기술을 그대로 미디어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저에겐 이런 제 생각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이 절실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조선닷컴은 이미 하고 있습니다. 세계일보가 정말 먼저 하길 기대했지만, 기사에서 주장했던 공허한 외침은 다시 가슴앓이가 되어 돌아옵니다. 가장 진보적이어야 할 언론사가, 매번 IT 신기술을 전하며 미디어 기술 혁신을 부르짖는 언론사가, 실제로 내부서 기술 혁신을 철저히 외면하는 한심한 아이러니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정치적 논조는 이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10대 일간지와 온라인 매체를 통틀어 얼마나 온라인에서 진보적인가”를 따진다면 저는 당연히 조선일보를 선택할 것입니다. 사실 기술에 보수와 진보라는 정략적 굴레를 씌우는 것은 무의미하죠. 남보다 먼저 새 기술을 통해 혁신하면 그게 ‘기술적인 진보’입니다. 그것이 한겨레신문이었다면 저는 당연히 한겨레에 이력서를 내밀었을 것입니다.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직업이고 폭넓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6년 전 기자를 직업으로 택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입만 살아있는 ‘이론가’가 되기 싫습니다. IT 기술에 매우 보수적인 세계일보에 있으면서 개인 블로그에서만 ‘미디어 기술진보’를 외치는 것만으로도 이미 저는 모순 덩어리였습니다.

조선일보에서 더 배우면서 스스로의 역량을 최대한 다양하게 실험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거대한 항공모함에서 혼자만의 몸부림일 수 있겠지만, 직접 절실하게 부딪혀 보면서 생각을 더 키우려고 합니다.

앞으로 지난 5년 동안 듣고 배우고 깨달았던 것을 통해 새로운 ‘1인 미디어 전형’을 만들겠습니다. 1~2년 안에 ‘조선닷컴이 이런 색다른 기사를, 이런 파격적인 형식을, 이런 재미있는 서비스를…’ 이라는 말이 네티즌들을 통해 저절로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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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에서 받은 5년 치 월급봉투와 4번의 연봉통지서. 30만원에서 시작한 2003년 1월 월급부터 지난 7월까지 단 한 장도 빠트리지 않고 가지고 있습니다. 삶이 힘들 때 한번씩 꺼내보며 와신상담 하겠습니다. 제가 성장하는데 평생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세계일보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을..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사랑해요~ 인터넷 생활을 더 즐겁게!

블로깅 직접하기(오픈블로그)는 http://itviewpoint.com/board/51280 를 참고하세요. (자신이 직접 쓰신 좋은 글이나 널리 알리고 싶은 정보나 소식을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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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답글
2007.08.11 12:59:18
어, 새로운 포스팅, 지금 올라왔나봐요^^
조선일보에 가셔서도 좋은 기사와 이야기로 수준높은 글을 만들어주세요^^
이곳 자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