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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입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첫화면에 노출됩니다. 클릭질에 밤새는 재미 쏠쏠하죠~ 미친듯이 클릭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긁어모아 BOA요!

nasatv.jpg

ISS에 탑승한 이소연씨 / 미국 NASA 제공

휴~!

‘우주 실험’ 갔는데 ‘우주 관광’이라며 케관광 당하는 분위기가 상당히 거시기 하군요. 게다가 외모 비난까지...

이소연씨는 제가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고, 외모도 '아주' 출중한 건 아닙니다만, 사실 어느 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 인재입니다. 고산씨도 마찬가지지만 이들 두 사람은 악플이 달릴 ‘허접한 인물’이 아닙니다.

다들 과학 실험 수행부터 의사소통까지 탁월한 수재들입죠. 치밀한 훈련을 거쳤고, 목숨을 걸고 우주를 갔고, 다양한 실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산씨는 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 이소연씨는 한국과학기술원 박사과정... 능력 있어야 가능한 위치입니다. 수백억을 들여 국가에서 투자할 만한 현명한 젊은이들입니다. 저보다 100배 이상 똑똑한 분들입니다.

물론, 저도 이쁜 사람 좋아하지만... ‘외모 지상주의’도 어느 정도가 있는 거죠. 돼지, 외계인은 기본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악플 때문에 본인이 크게 상처를 입을 것 같습니다. 이소연씨가 악플 단 사람들에게 소송이라도 제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김태희'가 가도 욕할 분들인 듯.

20080409-3.jpg

그건 그렇고... 언론사들도 갈무리 할 때 어찌 그리 안티처럼 잘 잡아내는지. 흠... 예쁘게 나온 거 사용하면 어디가 덧납니까? 제가 다 민망하더이다. 위와 같은 멋진 사진도 있던데 왜 활용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어떤 분은 이쁘게 나온걸 좀 찾고 싶어도 찾을 수가 없다는 얘길 하기도 하더군요. 휴~)

설상가상이라고...

- http://sports.donga.com/HTML/News/2008/04/07/20080407200000009169/200804072000000091690201010000.html

'돈벌이를 위한 CF' 발언 때문에 또 난리가 났군요. 물론 당사자가 다소 경솔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당 언론이 매우 부풀렸을 가능성도 있구요. 글 몇자로 사람을 판단하는 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논란을 바라보시는 분들은 본인이 흥분해 가볍게 살짝 오바한 것으로 이해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건, 그녀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약 9일 동안 훌륭히 우주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입방아 찍지 말고, 충분히 응원해 줘야 합니다. 우리는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Video: Soyuz TMA12 Docking completed

한국 첫 우주인인 이소연(29)씨가 11일 오전 12시 40분(한국시각) 국제우주정거장에 무사히 도착했다. 백홍렬 항공우주연구원장과 대화를 시작한 이씨는 "아직도 우주에 온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앞서 이씨가 탄 러시아 소유스 TMA-12호는 예정보다 약간 빠른 10일 오후 9시57분 우주 도킹에 성공했다. / 미 NASA 제공



Video: Overview of Life in Space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우주인의 생활' 홍보 영상. 이 자료에는 우주인들의 실제 의식주 환경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 미 NASA 제공



Video: Soyuz TMA12 Launch with a Korean Researcher

지난 8일 저녁 카자흐스탄에서 쏘아 올려진 소유스(Soyuz) TMA 12호에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가 탑승한 뒤 발사 과정을 거쳐 순조롭게 대기권 밖으로 비행하고 있다. 소유스호는 이틀 동안 지구를 33~34회 돌며 궤도 높이를 국제우주정거장(ISS)이 있는 350㎞까지 높인 뒤, 10일 오후 9시 30분 쯤 지상 350㎞ 지점에서 초속 7.4㎞의 속도로 돌고 있는 ISS에 도킹을 시도한다. / 미 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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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03:09:08

우주 마케팅 및 우주를 이용한 PR을 어떻게 할까? 생각만 해도 부족할 판국에.....
대한민국 최최의 우주인 이소연씨 외모를 가지고 비판하는 네티즌들....
정말 씁쓸합니다.
대대적인 몹쓸 네티즌에 대한 제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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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11:44:33
자기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저런 사람을 욕하는지.. 부러워서 그렇겠지요.. ㅎ;
러시아어에 영어까지 완벽하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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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12:24:39
글쎄요
솔직히 최초 우주인이라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그냥 대한민국 대표로 우주라는 곳을 체험하게끔 해주는.. 그런 것 같네요.

소련에서 러시아로... 그동안 푸틴의 노력때문에 러시아가 많이 성장했었죠. 

다른 산업은 거의 망하기 직전이었죠. 그러나 러시아는 우주 국방 산업으로 밥벌이하는 겁니다.
 
몇백억 짜리 우주 관광이라 생각되는 군요. SBS의 입방아 때문에 화려하게 포장된것이라 생각됩니다.

(절대 이소연씨를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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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12:27:00
글쎄요
분명 자부심은 느끼지만, 그냥 우리들끼리만의 자부심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냥 우리들만의 잔치. 대한민국 안에서만의 잔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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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18:52:12
어떨지..
그녀에 대한 외모비하 악플은 수준이하니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더라고 CF등에 대한 발언은 추후를 지켜봐야 할 듯 싶군요,

제 경우도 CF발언에 대해 적쟎이 실망을 한 터라, 어찌될지 ..... 그저 지금은 박수치며 넘어가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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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21:26:45
블로거

글쎄요님같은 악플러들이 그렇죠 뭐..  질투,시기심등등...  그게 단지 우주관광이면,, 아무나 갈수있겠죠
뭐가 포장이니 뭐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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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13:38:34
세컨드
외모나 질투때문에 비판하는 네티즌들은 정말 문제있지만
그 인간성때문에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는 죄가 없어 보입니다..
뭐 과대포장했다고요?? 동영상은 보셨나요? 그 말은 진실입니다.
뭐 하여튼 외모때문에 욕하는 악플러들은 정말 없어져야 하지만 이소연씨의 행동 하나 하나가
악플러를 늘려간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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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14:11:16
글쎄요.
블로거 님.. 제가 악플러 인가요? 저는 이소연씨에 대한 어떠한 비난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SBS 라는 언론에서 화려하게, 대한민국이라는 정부에서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라는 포장에 대한 비판을 했을뿐. 제생각을 말했을뿐인데. 이게 어찌 악플인지요?

혹시 심한 난독증에 걸리신게 아닙니까? 말귀를 못알아 들으신게 아닙니까?

나사에서도 우주 비행 참가자로 생각할 정도면.. 저건 이미 우주인을 배출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아닌 단순한 관광놀이에 지나지 않다는 겁니다.


이소연씨 인터뷰 관련한 동영상은 오늘 봤습니다만. 솔직히 가증스럽다라고 생각 되는군요.. 분명 인터뷰 내용은 우릴 실망스럽게 했습니다.

우주인이라는 타이틀로 평생 광고로 밥벌이 할생각인가 본데요. 이건 좀 아니다라고 생각되네요.

어쨋든. 우주인이라는 타이틀. 어딘가 맞지 않습니다.

우리 기술력으로 우리가 만든 기체에 우리가 쏘아올려서 사람을 보냈다라면

그게 진정한 우리, 아니 전세계적인 우주인이 아닐까요?

저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수백억쥐어주면서 보내주는건 참말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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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17:59:37
하텔슈리
그 "우리 기술력으로 우리가 만든 기체에 우리가 쏘아올려서 사람을 보내"는 것의 준비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 걸까요?

러시아의 우주기술의 노하우는 엄청나죠.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이걸 배워올 기회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세요? 뭐하러 굳이 무에서 시작합니까? 그들의 노하우를 배워올 수 있는데?

오히려 "돈으로 배울 수 있"는 것 자체가 기회 아닐까요? 미국같으면 돈 받고 이걸 가르칠 기회를 주겠습니까?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이런 기회를 얻기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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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20:39:45
아나
돈주고 그런거(우주기술의 노하우) 배우는거 전혀 없다니까요? 걍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 만들자라는 상징 획득밖에 없습니다. 서른 몇번째라니 쪽팔리긴 하죠.

고산씨가 자기 밥값정도는 하려고 우주조종법 조금 끼적끼적하다가 짤린 거 모릅니까? 사소한 것에서도 기밀을 걸고 넘어지는데 무슨 우주기술 노하우를 찾아요? 이소연씨 우주관광 보내는 돈으로 우주기술 하나 더 만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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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20:47:43
슈나리아

님글에 인리도 있습니다.

아니 사실입니다. 돈주고 배울수만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있죠.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다까?

국내 항공우주산업이 발전한다는데 그 정도 예산이야 충분히 쓸수있지않느냐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가치가 있는 항공우주산업 발전한다면

예산 1조원 이라도 안아깝겠습니다. 하지만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현주소는

한국형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KF-X산업을 예산 부족과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전면 백지화 한다는 한국 개발연구원 (KDI)의 결론 입니다.

구조설계부터 각종 제어기술이 뒷받침 되어야 우주까지 날수있는 비행체를

만들 기술이 되는 겁니다. 기초과학부터 뒷받침이 되어야겠지요.

스텔스 비행기도 못만드는, 아니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접어버린

 나라가 우주선을 쏘아 올리겠다는건 꿈이 너무 큰것 이겠죠.

일이란 단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말로 이번에 돈들여 추진한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육성을 할단계인지

아니면 그돈으로 항공 우주의 기초과학에 투자해야되는지는 너무나도 명백해졌습니다.

특히 10일간 치루어진 실험 목록을 보신적있습니까?

말도안되는 실험에서 부터 10일간의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한 결론을 내리기도 뭐한 실험들까지 있더군요.

이소연씨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죠.

몇몇 내뱉은 발언들 문제 많았지만 이소연씨에게 이 나라의 과오를 책임지시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이번일은 국보1호에 연 9만8천원짜리 화제보험을 들어 놓고 왜그랬냐는 말에 돈아까워서라는 말을 내뱉고

기초도없는 우주항공분야에  혈세를 낭비한 보여주기식 행정에 한마디한것입니다.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일을 시작해야되는지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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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17:52:49
dd

전라도새끼들의 문제점이죠. 전라도 출신이라고 무조건 감싸안아주는 거
네이버 댓글에서 이번 사건 옹호하는 새끼들 다른 글 보기 해보니

전부 김대중 찬양글 ㅋㅋㅋㅋ

괜히 전라도개새끼들이라고 그러는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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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21:46:52
라이브

언제 지역감정 사라지려나...

그리고..전라도 욕하는 게 대부분 대구, 경북인들이 하던데 (서울, 경기인들도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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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05:36:17
bb
그렇게 말하는 거 보니 그쪽에서 말하는 그쪽들 사람들과 다를 바 하나도 없구만요. 그런 발언은 인종차별발언이라든지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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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17:02:04
ㅉㅉ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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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17:56:38
흠.

 동영상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소연'씨에 대한 악감정은 전혀 생기지 않고 차라리 더 좋던데요?
 솔직하더라구요. 저는 솔직한 사람 좋아하지, 앞에서는 쿨한척하고 뒤에서 뒷통수치는 사람들이 가장 싫거든요.

 일본은 '영웅' 만들기에 선동적이고, 우리나라는 '마녀사냥'에 선동적이지요.
 차라리. 영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까짓꺼 어떻습니까? 한명 한명 영웅이 되다가 보면  저에게도 순서가 오겠죠.

 아. 저도 SBS의 뻘짓(?)에는 매우 반대합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보신분들 있으신지 몰르겠지만,
 이건 .. 관광입니다. 저도 돈있으면 갈수 있는 관광입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SBS는 너무 오버하는것 같습니다.
 SBS의 행동은 마음에 안들지만, 이소연씨에 대한 개인적인 악플하는 인간들은 자신이 그보다 못나서 욕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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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20:11:55
정말 우주 실험?
정말 우주 실험일까요?
준비 일까요?

이 다음에 간다는 사람은 게임업계의 대부 리차드 게리엇이라 합니다.

러시아 돈이 없어서 우주 기술로 돈벌려고 한다는거 다 아는 사실이고,


그래도 기술을 관강이라도 가서 배운다면,
우주 기술이라도 배운다면,
중국은 그런거 안배우고도 갔다 오는겁니까?
대륙간 미사일도 만드는 우리나라의 기술이
(비록 주요 부품은 외산을 쓰지만,)
로켓을 못만들정도로 허접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쉽게 빨리 효과를 얻기 위한 방법이겠죠.


리차드 게리엇 개인도 가는 여행이 
우리나라에서 국가적인 사업이라는게 우습지 않습니까?

그리고,
일본에서 사업가가 우주에 갈때,
옆나라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대대적으로 내보낸적 있습니까?

이건 우리나라 안에서만의 '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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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20:42:30
아나
그러니까 한마디로 쇼! 라고요.

쪽팔려도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글고 저도 이소연씨 외모가지고는 걍 좀 그렇네..라는 생각만 했고 이소연씨가 한 얘기들 전해듣고 설마 했지만

진짜 그 인터뷰랑 기타 이소연씨 발언 직접 확인하고는

지성과 인성은 정말 별개구나.. 하는 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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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05:21:32
맘스틴
하여튼, 위에서 전라도 욕하며 지역감정 조장하는 새끼들은 분쇄기에 넣고 아작을 내버려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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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13:48:10
최소한

최소한 이번일을 계기로 생각없는 악플쟁이들까지 우주과학 기술을 접하게 되었으니 우리나라의 우주산업에 대한 투자나 관심이 조금은 커질테고 특히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이 되었다면 300억이라는 돈이 과연 아까운걸까요?
SBS야 자기들이 뭘 노렸건 간에 악플쟁이들이 낼수 없는 돈을 투자해 방송해주고 있으니....
백문이 불여일건이라고 동기부여 측면에서는 나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소연씨가 일개 관광객이 될지 한국최초 우주비행사가 될지에 대해 언급하는건 시기상조가 아닐까요?
그녀를 앞으로 훌륭한 우주인으로 키우는 것이 국민과 국가의 역활이라 여겨집니다.

이소연씨가 스쳐지나가는 악플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휼륭한 우주인으로 성장해 주길....또 그럴만한 소양을 갖춘 그런 분이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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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23:47:21
포인트:165point (45%), 레벨:1/30샤나스

우주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동의를 얻기 위한 홍보 사업이 빛을 바래가는군요. 우주 사업에 돈이 얼마나 드는지, 가시효과 있는 홍보도 없이 냅다 개발만 하겠다고 하면 세금 내는 국민들 어떻게 납득 시킬건지......-_-; 최초의 우주인이니 뭐니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달아놓는거지, 경찰하고 경비업체하고 비슷한 업부를 하는것과 비슷학 맥락으로 이해할 수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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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23:49:27
t

한국엔 병신 악플러가 많아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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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03:11:12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네요.
우주선을 만드는 하드웨어가 다일까요?
우주인을 훈련하는 것, 선발하는 것, 우주에서의 생활 등등의 보이지 않게 숨겨진 소프트웨어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요? 외국에 비교하면 하드웨어 만드는것은 매우 훌륭합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요?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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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13:30:28
저도 사실.. 그녀의 외모보다는
우주 관광이 마치 한국의 우주 개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인 것처럼, 
그리고 그 것이 한국인의 업적인 것처럼 포장이 된 것이 더 문제라고 보네요.
물론 그녀를 외모로 평가하는 것도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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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硏 “네이버에 백신공급 안한다…계약 포기”
NHN “계약조차 진행 못해”…카스퍼스키·하우리 엔진 주력될 듯

안철수연구소(http://www.ahnlab.com)가 최근 NHN 네이버가 시험 서비스하고 있는 PC그린에 백신엔진을 공급하겠다는 당초 입장을 철회했다. 지난 1월 백신엔진 공급 계약을 위해 NHN과 극적인 MOU를 맺은 뒤 불과 세 달 만이다.

이에 따라 현재 제공하고 있는 ‘카스퍼스키’와 최근 계약을 체결한 ‘하우리’의 백신 엔진 두 종이 네이버 PC그린의 핵심 엔진으로 자리 잡게 됐다.

안철수 연구소는 10일 오후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NHN에 자사의 백신 엔진을 제공하지 않기로 최근 결정하고, 최종 계약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해명 자료에서 “거대 포털들이 마케팅 차원에서 단순히 무료 백신을 제공하는 것은 사용자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 근본적으로 기여할 수 없으며, 국가 전략산업인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산업 기반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해 왔다”며 “NHN에 백신 엔진을 제공하더라도 사용자의 보안수준 향상이나 보안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국내 보안산업이 퇴보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자료에서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단순 마케팅수단으로 전락한 ‘무료백신’ 현상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고 진정한 보안수준 제고 및 보안산업 발전 차원에서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며 “공익적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국내 보안수준을 높여서 사용자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 안전을 책임지는 정보보안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어 “미국의 구글이나 AOL이 전문성과 브랜드를 인정해주면서 자국의 보안기업인 시만텍이나 맥아피 등과 상생 모델로 발전하고 사용자 안전을 추구하는 모델인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종속적 단순 납품 형태의 관행이 팽배해 이 같은 행태에서 벗어나 바람직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왔다”며 국내 업계의 흐름을 함께 비판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앞으로 무료 및 유료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며 “무료 보안 서비스인 ‘빛자루 특별판’을 통해 사용자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한편, 보다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PC 주치의’ 개념의 프리미엄급 유료 보안서비스인 ‘V3 365 클리닉’을 4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vitzatu.jpg


이에 대해 NHN 관계자는 “MOU 체결 이후 아예 계약 단계조차도 넘어 가지 않은 상황에서 공급 취소가 결정된 것”이라며 “언론에 배포한 공식 자료에는 우리가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아쉽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우리가 제공하는 무료 백신은 마케팅 차원은 아니었고, 안철수 연구소도 무료 백신을 이미 제공하고 있다”며 “안철수 연구소 등이 사용자 보안 환경 업그레이드라는 대승적 차원 동의했던 부분인데, 내부적으로 네이버와 비즈니스 방향이 맞지 않아서 생긴 것으로 본다”고 해석했다.

다만 그는 “MOU를 이미 체결했다는 의미는 적어도 조건을 떠나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양사가 동의한 것 아니냐”며 안철수 연구소의 철회 과정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네이버는 지난 1월 말부터 실시간 바이러스 감시 기능이 포함된 'PC그린' 시범서비스를 실시해 왔으며, 올 상반기 중에는 엔진 판형이 업그레이드 된 정식 버전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 기자

덧글> 자! 이제는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 무료 vs ISP 무료(메가패스 등) vs 안철수 무료 vs 외산 무료 vs 기타 무료(알약 등)

아~ 무료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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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19:36:13
하늘높이
"‘무료백신’ 현상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 글쎄요;; 무료 백신은 이제 세계적인 추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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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20:07:05
그냥 알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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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21:17:33
멍멍고양이
솔직히 무료백신보다 성능 떨어지는 V3는 경쟁력이 떨어지죠. 지인컴에 빛자루 한번 깔아봤다가 그 환상적인 성능때문에 바로 삭제하고 avast로 깔아줬습니다. 예전 도스시절의 v3는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었지만 외국산 바이러스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는 영 미덥지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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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2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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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백신 프로그램으로 AVG를 사용했습니다. free edition이 있길래 썼는데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다만 비스타를 사용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업데이트 후 os 재시작을 필요로 하더라구요. 그래도 당장 대안이 없으니 계속 써왔는데 알약이 출시된 후로 알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기 쉽고 가볍다는 것이 제 느낌입니다. 몇 가지 단점이 있긴 한데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조금씩 고쳐지는것 같습니다.

안철수 연구소가 주장하는 '무료백신의 문제'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만, 카스퍼스키에 견줄만한 좋은 제품을 가졌다면 몰라도 V3가 그런 주장을 할 수 있을만한 제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그 회사 제품의 문제라든가 이것저것 사소한 사건들, 회사 분위기 같은 이야기를 듣고 매우 주관적인 생각을 적습니다.

어떤 백신은 이미 치료를 하는 바이러스인데 V3는 국산 제품이니까 치료를 못하더라도 재빠른 조치가 가능하답니다.
무개념...

V3가 정말 좋은 제품이라면, 소비자들이 외면하지 않겠죠. 시장은 그런겁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소비자는 이익을 원합니다. 무료로 성능 좋은 백신을 사용하는 것 같은 이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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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22:3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