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재미있는 사진이 많아서 플래시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5일 아침 수은주가 전국 곳곳에서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8.8도로 가장 추웠던 지난1일과 같았으며, 대관령 영하 19.9도, 충주 영하 13.0도, 청주 영하 11.0도, 전주영하 9.5도, 광주 영하 6.8도, 대구 영하 7.5도 등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장수 영하 14.5도, 봉화 영하 16.6도, 거창 영하 11.5도 등 남부지방도 추운날씨가 나타났다.

특히 서울과 강원 영동지방에서는 바람이 초속 2∼5m로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13∼14도까지 떨어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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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 초하류님의 찍사 고수 중수 하수의 차이점

재미있는 글이 있어 패러디를 해 봤습니다. 저는 찍사도.. 기자도 해당되는 것 같아요..^^

하수

멋진 내용을 취재해도 그냥 단신기사가 된다.

기사가 왜 독자들에게 반응이 없는지 잘 모른다.

신문사-노트북을 탓한다.

주요대사 : 요새 왜이리 기사 거리가 없어?


중수

멋진 내용을 취재하면 어쩌다 멋진 기사를 쓴다.

어쩌다 멋지게 쓴 기사가 왜 인기가 있는 것인지 잘 모른다.

독자 수준을 탓한다.

주요대사 : 취재아이템... 취재아이템...


고수

멋진 내용을 취재하면 멋지게 기사 쓴다.

취재하지 않아도 멋진 글이 나올지 아닐지 안다.

글쓰기 내공을 탓한다.

주요대사 : 취재 장비 뽐푸... 취재 장비 뽐푸...


프로

많이 취재해서 멋진 글로 보여준다

재미없는 기사는 취재원을 더욱 더 깊게 취재해 멋지게 만들어서 쓴다.

짧은 취재원 인맥을 탓한다.

주요대사 : 네.. 기사 송고 다했습니다. 아 기획기사는 오늘 안에 끝나죠~~ 사진-MP3현장녹음도 걱정 마세요

인터넷뉴스팀 서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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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16:17:36
^^ 어떻게 원본보다 페러디가 더 잼있을수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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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17:04:22
젯털
푸하하... 패러디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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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18:03:07
재치 만점이시구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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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22:54:26
초하류 젯털 헤일리// 좋게 봐 주시니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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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11:12:31
몇년 전에 취재대상이 된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짤막한 단신으로 처리되더군요 ^^ 생각했던 만큼의 비중은 아니었지만 글 솜씨는 중수 이상이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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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12:19: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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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22:34:40
outsider // 2%? ㅋㅋㅋ 이 프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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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22:35:40
iris2000// ㅎㅎ 취재 대상이 된다는거.. 저도 취재 대상이 되어 본 적이 있는데요.. 썩 기분이 좋지만은 않는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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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23:06:18
^^. 떡이떡이님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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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9 02:41:23
답글 보고 왔습니다. PR팀 담당자께서 너무 촉박하게 요청하셔서 제대로 된 내용을 드리지는 못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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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 젊은 거장님의 제보자의 정보는 날로 먹나?

젊은 거장님의 글을 읽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 거장님의 글을 요약해 보면 MBC CI 표절 논란을 보도한 한겨레 기자는 2가지를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기사로 싣겠다'는 언질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메일을 받았으면 "잘 받았다. 기사 쓸 것인지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이 정도의 답장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메일이 아닌 전화였다면 이렇게 홀대하진 않았을 것 아닙니까.

또 표절 시비 기사가 외부에 알려지면 취재 대상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기사에 인용하는 것은 인신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실명 언급을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네티즌 ID만 인용한 것이 실명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블로그에 사용되는 필명은 사실상 인터넷상의 '실명'이므로 '사이버 테러'에 무방비 상태 아니겠습니까.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해 주신 젊은 거장님의 의견에 십분 동감합니다. 저 또한 "제보자의 정보를 날로 먹지 않았을까?"라고 자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트랙백'이라는 수단을 이용했지만 여전히 미흡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해당 블로그의 반응 인용은 구체적인 덧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최소한의 예의라도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뉴스팀 서명덕기자

PS> 참고로 저는 아직까지 '메일 제보'로 기사 쓴 적은 없네요. 메일 좀 많이 보내 주세요. 스팸 메일함인지 받은 편지함인지 구분이 안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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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15:37:37
아뇨. 트랙백이라도, 상대방에겐 덧글에 비해 큰 알림의 표시이기에 충분한 예의가 된답니다.(하물며 덧글 하나 남기는 것도 예의인데요.) 신경쓰셔서 감사ㅤㅎㅏㄷ는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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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16:18:03
'떡이떡이'님하고는 의도덕이었건 우연이었건간에 이러이러해서 인연이 맺어진바,

제가 언젠가 특종 비슷한 해외토픽이 등장하면 '떡이떡이'님에게 한번 독점으로 해서 날리죠^^.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몰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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