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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입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첫화면에 노출됩니다. 클릭질에 밤새는 재미 쏠쏠하죠~ 미친듯이 클릭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긁어모아 BOA요!

 90년대 컴퓨터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한때 최고 인기를 누렸던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를 기억할 것입니다. 지금도 리눅스 OS를 사용하는 IBM-PC나 매킨토시 컴퓨터에서는 넷스케이브가 웹 서핑의 기본 도구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윈도 98SE부터 OS에 포함되어 제공되는 무료 브라우저입니다. 이전에는 모자익을 비롯해 넷스케이프가 브라우저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넷스케이프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몇 안되는 브라우저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윈도에서만 동작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왜 인기가 높아진 것일까요?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5.0 이전 버전에서는 완성도나 성능 면에서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특히 익스플로러가 윈도 98 시스템의 일부로 정착되면서 반발이 컸습니다. 시스템 불안정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넷스케이프 사용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구성 때문에 IBM-PC 사용자들에게 빈축을 샀습니다.

유료화 등으로 타격을 입은 넷스케이프가 급격히 쇄락을 길을 걸으면서 익스플로러에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게 됩니다. 인터넷 진출 업체들이 홈페이지 태그나 보안 플러그인을 개발하면서 초창기에는 각각의 브라우저에 맞게 별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도 했습니다. 넷스케이프용과 익스플로러용 홈페이지를 따로 만들때도 있었습니다. 표준 HTML 태그는 동일하지만 그 결과물이 약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웹 저작자들은 정밀한 웹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별도로 웹사이트를 운영해야 하는 고민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결국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무료 보급이라는 엄청난 무기를 가지고 웹브라우저 시장을 송두리째 잡아먹기 시작합니다. 현재 전세계 윈도 기반의 웹 브라우저 중 90% 이상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전세계 인터넷 사용 인구가 매킨토시 중심에서 IBM-PC로 급격히 중심 이동되면서 이같은 웹 브라우저 편식 현상은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자 이제 본론에 들어갑시다


전 세계 일반 사용자에게 알려진 브라우저는 몇 개나 될까요? 전문가들은 100ʼn?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 두 진영의 싸움도 골치 아팠는데 무슨 브라우저가 이렇게 많을까요? 진정하십시오. 무명의 브라우저 중 대부분은 범용 사용자들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기능상의 제한도 많고 익스플로러 플러그인 중심으로 움직이는 대부분의 ‘첨단’ 웹사이트에는 정상적으로 서핑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플래시 파일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러면 왜 이런 브라우저들이 탄생했을까요? ‘언더그라운드’ 브라우저 중에 가장 유명한 ‘오페라(Opera)’를 예를 들어보면 그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오페라는 Opera Software에서 만든 미니 브라우저입니다. 기존 웹 브라우저에서 핵심 기능만을 뽑아내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가볍고 명쾌합니다다. 시스템 리소스를 적게 차지하고, 프로그램 크기도 작기 때문에 저장 공간이 절약됩니다. 인터페이스도 기본 브라우징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단순화되어 있기 때문에 직관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둘째, 다양한 플랫폼에 포팅되어 있습니다. 오페라의 경우 BeOS를 비롯해 Linux, Windows, Mac 등 거의 대부분 개인용 PC OS는 물론이고 Epoc, psion, symbian 등 PDA OS 버전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플랫폼의 일원화는 매우 큰 장점입니다.

이 밖에도 익스플로러와 비교할 때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시스템에 통합되어 있지 않다는 점. 그리고 동작 속도가 비교적 빠르다는 점 등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MS에 대한 근본적인 반감도 ‘마이너’ 브라우저의 확산을 부채질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아래에 다양한 브라우저를 모았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쯤 설치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M_ [다양한 웹브라우저 내용 계속보기] more.. | less.. |



다양한 웹 브라우저들







1x
 Science Traveller International


Air Mosaic Demo
 Sprynet


AllWorld Explorer
 G.O. International Air Service


Amaya
 W3C


Arachne
 xChaos


ArcWeb
 Stewart Brodie


Ariadna
 Advanced Multimedia System Design


AtomNet
 Change 7


AWeb
 AmiTrix


Beonex
 Ben Bucksch


Bobby
 Center for Applied Special Technology


Bohemian Net Browser
 BohemianNet


BrownIE
 Compunet


Browse2000
 1st Choice Software


CAB
 Alexander Clauss


Cello
 Thomas Bruce


Charlie
 Mundial Avenue


ChiBrow
 KCS & Associates


Chimera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Contiki
 Adam Dunkels


Custom Browser
 LION


Cyberdog
 Apple Computer, inc.


CyberGate
 BlackSun Interactive


Cyber Passage
 Sony


DigiCams
 DigiBand


DOSLynx
 University of Kansas


DR-WebSpyder
 Caldera


Emacs-W3
 William M. Perry


Emissary
 Attachmate


FreeWebBrowser
 Yellow Tree Services


Galahad
 Jean van Waterschoot


goAnywhere!
 Mikey LeBeau


Grail
 Corporation for National Research Initiatives


GrassHopper MDI Explorer
 Santrim Software


HandWeb
 Smartcode Software


HexaBit Junior
 HexaBit


Home Page Reader
 IBM


HotJava
 Sun Microsystems


I-comm
 Talent Communications


I-O-D-4 - The Web Stalker
 Escape


I-View
 EnReach Technology


iBrowse
 Omnipresence International


iCab
 Alexander Clauss & iCab Company


Internet Explorer
 Sprynet


Internet Explorer
 Microsoft


Internet Plus
 Dean Software Design


Internet WorkHorse
 MarketNet


KidNet Explorer
 Resource Communications


KidSafe Explorer
 Arlington Technology


LIS Web Browser
 Lahman Internet Services


Lynx
 Distributed Computing Group


MacLynx
 Olivier Gutknecht


MacWeb
 TradeWave (EINet)


MacWWW (Samba)
 CERN


MathBrowser
 MathSoft


Microviet First Explorer
 Microviet


Minuet
 University of Minnesota


Mosaic
 National Center for Supercomputing Applications


Mosaic
 QuarterDeck

  

Mosaic
 SpryNet


Mosaic
 Spyglass


Mozilla
 The Mozilla Organization


Multilingual Mosaic
 Accent Software


MultiWeb Viewer
 MultiSource


MyBrowser
 Softorange


Navigator
 Netscape Communications Corporation


NCompass
 ExCITE


NeoPlanet
 NeoPlanet


Net-Tamer
 Net-Tamer


NetCaptor
 Stilesoft


NetCruiser
 Netcom


NetForKids
 WebData Communications


Net M@anager
 Virtual Innovations


Netomat
 Maciej Wisniewski


NetPositive
 Be, Inc.


NetSentry
 Natdat


NetShark
 InterCon


NetShift
 NetShift Software


Nuthin' But Net
 PAKSoft Productions


Off By One
 Home Page Software


OmniWeb
 OmniGroup


Opera
 Opera Software


PowerBrowser
 Oracle


ProStream Browser
 PS Group


pwWebSpeak Plus
 The Productivity Works


Pythia
 Appian Interactive


QuickScape
 Quickscape


Safari
 Apple Computer, Inc.


Santa's Browser
 Branded Browser Technologies


SimulBrowse
 Seaglass Software


SiteKiosk
 ProVisio GmbH


SlipKnot
 MicroMind


Softerm Plus
 Softronics


SuperHighway Browser
 Frontier Technologies


Surfin' Annette
 SpyCatcher


SurfMonkey
 MediaLive


Talking Browser
 WeMedia


Talva Document Explorer
 Talva


Tango Multilingual
 Alis Technologies


The Other Browser-Emailer
 Pixelogic


UdiWWW
 Bernd Richter


Video On Line Browser
 Video On Line


Voyager
 VaporWare


WannaBe
 David T. Pierson


Web-O-Matic Digital Browser
 Circle Group Internet, Inc.


Web SurfACE
 ToolPool


Web-Talkit
 Grover Industries


WebExplorer
 IBM


WebProwler
 MacroByte


WebRacer
 Software Savvy


Websurfer
 NetManage


WebTV Viewer
 WebTV Networks


WebView
 South Pacific Information Services


WebWhacker
 Blue Squirrel


Wildcat Navigator
 Harmony International


WinWEB
 TradeWave (EINet)


WorldWideWeb (Nexus)
 Tim Berner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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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12:38:40
불여우 만세 만세 만세! :twisted:
불여우도 추가해주세용~~~ ;) (하긴 Mozilla 에 포함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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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7 13:01:33
옛날에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3.0 다운받느라 2시간 걸렸던 적도 있었는데... ㅎㅎㅎ 28.8 모뎀이었나.... 지금은 익스플로러의 노예가 되어버렸음... 아니 익스플로러의 노예가 되어버린 우리나라 웹사이트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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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인기 짱! 인 하은이 모습 모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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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경제섹션 기획 '얼리어댑터 '면
지면칭찬 릴레이 서명덕 <세계일보 기자>


# 부담스러운 IT, 편집으로 쉽게 풀어냈다

편집에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철학이 있습니다. 읽기 좋은 신문, 즉 명쾌한 편집이 바로 그것입니다. 유능한 편집자는 기사, 이미지, 색, 타이포아트 그리고 여백 등을 지면에 충분히 녹여 그 속에서 또 하나의 의미를 이뤄냅니다. 편집자가 흥분하면 미사여구와 화려한 장식으로 지면이 날뛰고, 구태를 답습하면 건조한 지면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매주 화요일은 천방지축으로 날뛰고 눈이 따갑도록 메마른 제 지면에 생기를 불어넣는 날입니다. 국민일보 경제섹션의 얼리어댑터 면을 보며 편집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국민일보의 e-비즈니스 면이 우수하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얼리어댑터 면은 그 동안 국민일보가 쌓아온 노하우가 명불허전(名不虛傳)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업체서 제공한 보도사진과 그래프, 그리고 주식표에 절은 경제 섹션에 몰고 온 파격 편집은 제 자신의 일주일을 돌아보게 합니다. 얼리어댑터 분야는 어설픈 제품 소개에 그친다면 자칫 홍보 전단지로 전락합니다. 그러나 편집자는 정보 나열식 레이아웃은 자제하고 IT 기사의 감성을 침착하고 잔잔하게 풀어냈습니다. 디지털 분야의 깊은 이해 없이는 감히 흉내낼 수 없는 부분입니다.

# 톡톡 튀는 제목 퍼레이드

체계적인 타이포그래피를 바탕으로 화려하지 않지만 담백하게 제목을 풀어낸 편집자의 위트는 짜릿하기까지 합니다. '카메라는 이제 거짓말을 한다?(3월9일자 디지털카메라)' '4월엔 벚꽃 향기도 毒이다?(4월6일자 공기 청정기)' '열려라 참깨… 나만을 위해(5월25일자 디지털 도어록)' '덩칫값 누가?(6월8일자 노트북 키재기)' 등은 제목만 봐도 즐겁습니다. '엉덩이가 활짝 웃었습니다(5월4일자 리컴번트 바이크)'는 유쾌하면서도 번뜩이는 재치가 있어 그 중에 으뜸입니다. 제목 자체가 또 하나의 상큼한 기사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의무감 때문에 만들어낸 억지 부제는 극도로 자제하고 독자 시선을 배려한 친절함이 곳곳에 묻어납니다.

# 트랜드 주도하는 레이아웃

화려하지 않지만 절제된 레이아웃과 군더더기 없는 그래픽에서 편집자의 고민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음악이 나오면 음표를 생각하고, 키재기를 생각하면 줄자가 나오는 진부함을 한 단계 뛰어넘어 이유 있는 이미지로 승화시켰다는 점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이미지 보편성을 앞세우지 않고 지면 곳곳에 숨겨둬 아기자기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기존의 편집 관행보다 파격적이지만 당찬 구성을 통해 보수 독자들이 느끼는 어색함을 확 줄였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제품의 핵심을 날카롭게 짚어주는 레이아웃 또한 제가 얼리어댑터 면의 매력에 푹 빠진 까닭입니다. '따로? 함께!(5월18일자 듀오캠)'이나 '音… 살아있군(6월1일자 베오센터 2)' '폼 잡아 드림(6월15일자 소형 캠코더&헤어 드라이어)' 면은 가려운 부분을 콕콕 찍어 시원한 레이아웃으로 기사 정보를 극대화 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취재기자-그래픽기자와 충분한 교감 없이는 이런 작품을 만들어내기 어렵습니다. 또한 투박한 컬러와 지저분한 디자인을 지양하고 여백을 곳곳에 살려 멋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네티즌 감각의 이유 있는 레이아웃'. 얼리어댑터 면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런지요.

실망시키지 않는 편집으로 타사를 자극시키는 국민일보 편집부. 앞으로도 답답한 편집의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청량제 역할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힘내라, 국민일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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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225point (90%), 레벨:7/30떡이떡이
2008.05.20 12: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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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225point (90%), 레벨:7/30떡이떡이
2008.05.19 18: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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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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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5225point (90%), 레벨:7/30떡이떡이
2008.05.19 14: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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