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09
요즘 부쩍 ring에서 들어오는 리퍼러가 늘어서 이상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야후 피플링 커버스토리 테마피플(이주일의 피플)에 소개됐군요.
요즘 피플링에 등록만 해 놓고 베타테스트는 뒷전이었는데 영 쑥스럽습니다. 좋은 점만 지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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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테마피플 : 서명덕의 人터넷 세상
업종 : 인터넷 서핑
주소 : http://itviewpoint.com
주력 아이템 : PC, 디지털 기기, 온라인 미디어, 언론
분위기 : 사실 전달과 사회 고발의 성격을 동시에
개요
'기자가 쓰는 블로그'
참으로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자가 블로깅을 한다면 그 블로그에 쌓이는 콘텐트의 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겠죠. 일반적으로 신문 기자들이 갖는 정보력과 편집력은 우리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일 테니까요.
그런데, 기자가 블로깅을 해야 말이죠.
'기자가 쓰는 블로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낙관하고 국내 모든 신문사 웹사이트가 블로그 서비스를 만들고 '기자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참으로 보잘 것 없습니다.
일단, 꾸준히 블로깅을 하는 기자들 정말 적습니다. 그나마 내용이 훌륭해 눈길을 끄는 곳은 더욱 적습니다.
블로그는 사실 운영하기 굉장히 부담되는 공간입니다.
블로그는 자발적으로 하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소용없습니다. 언론사에서 아무리 기자들에게 강제로 블로그 하나씩 안겨 주고 쓰라고 해도 자신이 별로 내키지 않으니 좀처럼 활성화 되질 않는 겁니다. (매일 기사 마감 시간 지키기 바빠 죽겠는데, 자투리 시간에 블로그에 접속해 '자기성찰' 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나, 예외도 있습니다. 자신이 신문사 데스크에 전송하는 기사 원고만큼이나 정성들여 블로그에 글을 쓰고 편집하는 기자 분이 계십니다. 아마도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자 블로그가 아닐까 하는,
(세계일보 서명덕 기자의) 人터넷 세상입니다.
게시글 엿보기
처음 보기에 이 블로그는 PC 및 디지털 기기 정보 수집 공간처럼 보입니다.
서명덕 기자가 IT 관련 뉴스를 쓰고 있으니, 자연히 블로그에도 그런 내용이 올라 오겠죠.
2억 8천만원짜리 노트북이나, 셀러론 300 두개로 만든 단편영화 같은 기사들은 정말 재미있는 스트레이트 성 IT 기사입니다.
그러나, 이 블로그는 단순히 신문사에 송고된 스트레이트 기사를 '재방송'만 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리뷰]떡이초점은 이 블로그의 백미로, 서명덕 기자의 언론과 온라인 세상에 대한 생각들을 자유로운 이야기로 편집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떡이" 서명덕 기자의 닉네임입니다.)
사마 열풍에 잠 못드는 네티즌은 온라인 '성지 순례'에 대한 게시글로 그간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답글을 받았던 글 top 10 순위까지 매겨 보여줍니다.
그리고, 잡코리아의 파렴치한 행위들 같은 기사는 일종의 '기사 후기'로 잡코리아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 기사를 쓴 이후 어떤 일을 당했는지에 대해 충격적이고 적나라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발성 게시글은 작은 언론사 이름쓰기가 그렇게 부끄럽나?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대형 언론사가 어떻게 마이너 언론사의 특종들을 무단 도용해 가는지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네요.
구글 뉴스는 실보다 득이 많다 같은 기사는 포털 언론의 대안으로서 구글의 자동 뉴스 링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에 대한 보기 드물게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관점이 아닌가 합니다.

총평
기자가 쓰는 블로그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사라진 요즘, 서명덕 기자의 블로그를 보고 있으면 '왜 이렇게 하는 기자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사실은 '이렇게 블로깅을 하는 기자가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바쁜 기자 생활 중에도, 신문 지면에 미처 내보내지 못한 이야기들, 사연들, 더 많은 정보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고스란히 담아 공개하는 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상당한 끈기와 사명감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니까요.
요즘 피플링에 등록만 해 놓고 베타테스트는 뒷전이었는데 영 쑥스럽습니다. 좋은 점만 지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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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테마피플 : 서명덕의 人터넷 세상
업종 : 인터넷 서핑
주소 : http://itviewpoint.com
주력 아이템 : PC, 디지털 기기, 온라인 미디어, 언론
분위기 : 사실 전달과 사회 고발의 성격을 동시에
개요'기자가 쓰는 블로그'
참으로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자가 블로깅을 한다면 그 블로그에 쌓이는 콘텐트의 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겠죠. 일반적으로 신문 기자들이 갖는 정보력과 편집력은 우리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일 테니까요. 그런데, 기자가 블로깅을 해야 말이죠.
'기자가 쓰는 블로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낙관하고 국내 모든 신문사 웹사이트가 블로그 서비스를 만들고 '기자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참으로 보잘 것 없습니다.
일단, 꾸준히 블로깅을 하는 기자들 정말 적습니다. 그나마 내용이 훌륭해 눈길을 끄는 곳은 더욱 적습니다.
블로그는 사실 운영하기 굉장히 부담되는 공간입니다.
블로그는 자발적으로 하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소용없습니다. 언론사에서 아무리 기자들에게 강제로 블로그 하나씩 안겨 주고 쓰라고 해도 자신이 별로 내키지 않으니 좀처럼 활성화 되질 않는 겁니다. (매일 기사 마감 시간 지키기 바빠 죽겠는데, 자투리 시간에 블로그에 접속해 '자기성찰' 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나, 예외도 있습니다. 자신이 신문사 데스크에 전송하는 기사 원고만큼이나 정성들여 블로그에 글을 쓰고 편집하는 기자 분이 계십니다. 아마도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자 블로그가 아닐까 하는,
(세계일보 서명덕 기자의) 人터넷 세상입니다.
게시글 엿보기처음 보기에 이 블로그는 PC 및 디지털 기기 정보 수집 공간처럼 보입니다.
서명덕 기자가 IT 관련 뉴스를 쓰고 있으니, 자연히 블로그에도 그런 내용이 올라 오겠죠.
2억 8천만원짜리 노트북이나, 셀러론 300 두개로 만든 단편영화 같은 기사들은 정말 재미있는 스트레이트 성 IT 기사입니다.
그러나, 이 블로그는 단순히 신문사에 송고된 스트레이트 기사를 '재방송'만 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리뷰]떡이초점은 이 블로그의 백미로, 서명덕 기자의 언론과 온라인 세상에 대한 생각들을 자유로운 이야기로 편집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떡이" 서명덕 기자의 닉네임입니다.)
사마 열풍에 잠 못드는 네티즌은 온라인 '성지 순례'에 대한 게시글로 그간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답글을 받았던 글 top 10 순위까지 매겨 보여줍니다.
그리고, 잡코리아의 파렴치한 행위들 같은 기사는 일종의 '기사 후기'로 잡코리아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 기사를 쓴 이후 어떤 일을 당했는지에 대해 충격적이고 적나라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발성 게시글은 작은 언론사 이름쓰기가 그렇게 부끄럽나?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대형 언론사가 어떻게 마이너 언론사의 특종들을 무단 도용해 가는지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네요.
구글 뉴스는 실보다 득이 많다 같은 기사는 포털 언론의 대안으로서 구글의 자동 뉴스 링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구글 뉴스에 대한 보기 드물게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관점이 아닌가 합니다.

총평기자가 쓰는 블로그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사라진 요즘, 서명덕 기자의 블로그를 보고 있으면 '왜 이렇게 하는 기자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사실은 '이렇게 블로깅을 하는 기자가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바쁜 기자 생활 중에도, 신문 지면에 미처 내보내지 못한 이야기들, 사연들, 더 많은 정보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고스란히 담아 공개하는 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상당한 끈기와 사명감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니까요.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자주 오실 필요 없어요~
하루에 1분만 보면 돈되는 정보 하나를 얻어갈 수 있는, '정보블로그'를 추구합니다.
많이 얻어가세요! 헐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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