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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입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첫화면에 노출됩니다. 클릭질에 밤새는 재미 쏠쏠하죠~ 미친듯이 클릭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긁어모아 BOA요!


체중이 120kg인 한 러시아 여성이 몸을 던져 강도를 붙잡은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러시아 유력 일간지 프라우다( Pravda, http://english.pravda.ru ) 온라인 영문판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울랴노브스크(Ulyanovsk)주서 혼자 집에 있던 한 러시아 여성(41)의 아파트에 복면을 한 강도 3명이 뛰어들어 권총으로 그녀를 위협했다. 강도는 곧 집안을 샅샅이 뒤지며 값비싼 물건을 찾기 시작했다. 그 때 그녀는 용감하게도 강도 중 한 명을 붙잡고 120kg인 자신의 '육중한 몸'으로 그를 바닥에 눌러 버린 것. 이 모습을 본 나머지 강도 2명은 훔치던 물건을 내 던지고 깜짝 놀라 줄행랑을 쳤다.

약 한시간 뒤에 집에 돌아온 이 여성의 딸은 황당한 광경을 보고 재빨리 경찰에 신고했다. 불쌍한(?) 강도는 경찰이 돌아온 뒤에 비로소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러시아 경찰에 따르면 몸무게에 짓눌려 손발이 모두 부은 이 강도는 20살이며 그들이 가지고 있던 무기는 장난감 권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서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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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15:22:35
헉! 훔치던 건 마저 가져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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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15:24:23
ㅎㅎ 정확한 정황은 알 수 없지만 장난감 총을 들었다는 것을 볼 때 어리버리한 놈들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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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17:41:35
역시 외국에서도 아줌마의 힘은 놀랍습니다. 전에 이 '아줌마'라는 단어를 썼다가 혼난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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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21:48:07
-.- b
깔려버린 도둑이 불쌍하군요..
정신적인 충격이 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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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12:46:51
120kg이니.. 거의 레슬링 수준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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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신문독자, 유료신문으로 안 돌아와"라는 제하의 기사를 2일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 )이 내보냈습니다. 기존 유로 신문의 안이한 사고 방식에 일침을 가하는 한마디입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얼 윌킨슨 국제신문마케팅협회 사무총장은 2일 언론재단간담회서 "전통적인 (유료)신문사에 있는 사람들은 '젊은 독자를 확보하기 힘들어 무료신문을 시작한다. (유료신문을 사볼) 돈이 없는 젊은 독자들이 무료신문을 보다가 (금전적 여유가 생기면) 유료신문을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이런 현상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윌킨슨 사무총장은 또 메트로와 호주 멜버른의 무료신문 'MX'를 예로 들며 무료신문을 새로 발행하는 유료신문에 '교훈'을 전했습니다. 그는 "젊은 독자층은 아버지세대가 읽지 않던 신문 브랜드를 좋아한다"며 "동네 슈퍼에 가서 50년 된 브랜드가 몇 개나 있는지 살펴 보라. 소비자층이 바뀌면 그에 맞는 상품에 대한 욕구도 달라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신문 판형의 다변화 바람에 대해서는 "단순히 발행부수를 늘릴 목적의 판형 변화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의 다른 이유가 있어야 한다. 다만 경쟁력 있는 시장에서 가장 먼저 변화하는 신문은 전략적 이점이 있다."고 충고했습니다. 특히 "한국신문의 주수입원이 광고(80%)인 상황에서 광고가 25%∼30% 이상 줄어들 수 있음을 생각하고 판형 변화를 해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답해줄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윌킨슨 사무총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일간지 '데일리선'을 예로 들며 "많은 사람들이 '신문시장에 더 이상 성장은 없다'고 말하지만, 맞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부(富)를 즐기는 흑인들을 위한 이 신문은 색깔과 만화를 많이 넣는 등 한 마디로 내용이 끔찍하다"며 "그러나 2002년 창간한 이 신문은 발행부수 0에서 시작해 40만부로 늘어나 결국 1위 신문이 됐다. 다른 신문사들은 이런 시장이 있는지 생각 못했으나 이들은 생각을 했고, 광고주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연합뉴스 일색인 무료 신문이 보여줄 수 있는 미래... 관점이 없는 가치 중립의 기사들... 공짜에 길들여져가는 젊은이들... 뉴스의 소스에는 관심 없는 지극히 평범한 지하철 독자들...

유료 신문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무료신문이 주는 이 같은 '현실'에 덧붙여 새겨들어야 할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오지 않는 무료신문독자들...

그들에게 어떤 모습을 담은 '유료 신문의 미래'를 제시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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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12:15:42
극단적인 한 방법으로,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정보를 (담합하여) 모두 유료로 전환시키면 정보를 얻기 위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국내 신문들은 개나 소나 온라인으로 정보를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 똑같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컴퓨터만 켜면 공짜인 것을 나가서 돈 내고 사는 사람은 없는 겁니다.

자기 무덤 자기가 판 꼴 밖에 안됩니다.
우리도 포털 우리도 뉴스 제공 사이트...만들던 게 전형적인 한국식 '너죽고 나죽자(같이 망하자)' 기업 경영(경쟁)법이란 걸 언론계에선 아무도 몰랐던 것 같더군요.(다들 바보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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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15:23:2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건 이미 일반론이 되어 버렸죠. 뉴스를 처음 팔던 당시에는 인터넷 환경이 지금과 많이 달랐습니다.

유료 신문들이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은 공짜와 맞장 뜨자는 것이 아닙니다. 돈 없는 사람들에게 돈 내라고 할 순 없습니다. 추구해야 할 것은 돈을 내고도 사볼만한 가치있는 신문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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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09:46:47
맞습니다. 가치 없는 것은 어떠한 것도 사람들로 부터 외면 받기 마련입니다. 가치없는 내용과 기사들 추측과 선정적인 기사들이 난무하는 신문들을 보면 사실 볼 맛이 않나죠.. 그런데 그런 신문을 보려고 돈까지 낸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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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3일 금요일 (창간준비 22호)

'세겹의 행복' 삼겹살 올가이드

삼겹살, 진실 혹은 거짓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 내 금강축산은 돼지 가공 작업으로 분주했다.

숙련된 기술자가 돼지 한 마리를 해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10∼15분. 눈 깜짝할 사이에 뼈가 발라지고 삼겹살, 목살, 갈비 등 부위별로 나눠진다.



택시기사 "버스로 갈아타자"

민족사관고, 강의내용 인터넷 방송

"황우석교수는 10년동안 비행기 무료"

[영화] 연인들 속성까지 드러낸 독창적 보고서

[단독] 국민 혈압 올리는 '건강·영양조사'

현금지급기·벽장 문짝을 훔쳤다고?

포르노사이트 인터넷 전용주소'.xxx' 개설

편집 = 떡이일보 서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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