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때는 이 캐딜락을 몰곤 했는데…"

18일 오후 머리가 히끗한 한 참관객은 캐딜락 옆에 서서 그 시절 생각이 나는 듯 자동차를 쓰다듬으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광복 60년 기념전 '시련과 전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는 참관객들이 옛 시절 추억을 더듬으며 감탄하는 곳이 있다. 바로 '자동차 변천사' 전시장에 공개된 올드카 15대다.

이 곳에는 1945년 '44년 지프'부터 1983년 엑셀에 이르기까지 올드카 15대가 전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중요한 역사의 순간을 함께 했고, 한 시대를 풍미하며 전국을 누볐던 대표 자동차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민주화'와 '산업화'라는 두 가지 전시회 모티브를 자동차라는 소재를 통해 실감나게 나타냈다.

놀라운 사실은 이 차들 모두가 현재도 시동을 걸리고 운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15대 모두 자동차 수집가 한 사람이 소장하고 있다는 점도 놀랍다.

이 차를 포함해 300여대의 옛날차를 소유한 백중기(62)씨는 "1970년대 초부터 자동차가 하나씩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다"면서 "과거에는 차가 부와 명예를 상징하는 것이었다면 현재는 소모품 혹은 필수품이 될 만큼 많은 변화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2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02-756-7506~9(www.korea815ex.com)

인터넷뉴스팀 서명덕기자, 연합뉴스

========================

<참고> 엑셀 모델이 1983년이 아니란 지적이 일부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연식으로만 따져봤을 때는 당연히 1983년이 아니며, 전시장에서 제시하는 1983년은 엑셀의 최초 생산연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덧붙이면, 전시장에는 1983년이라고 명기되어 있고, 연합뉴스에서도 1983년이라고 썼습니다.^^

이 게시물을..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자주 오실 필요 없어요~
하루에 1분만 보면 돈되는 정보 하나를 얻어갈 수 있는, '정보블로그'를 추구합니다.

많이 얻어가세요! 헐헐헐헐~


글자를 진하게 합니다 글자를 기울이게 합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취소선을 긋습니다 글자의 색상을 지정합니다 글자의 배경색상을 지정합니다
왼쪽 정렬을 합니다 가운데 정렬을 합니다 오른쪽 정렬을 합니다 좌우 폭에 맞게 정렬을 합니다
들여쓰기를 제거합니다 들여쓰기를 합니다
기호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숫자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이모티콘 출력 링크 생성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인용구 작성 표(table) 생성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배경, 글자, 이미지, 인용문등에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상세한 컴포넌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close
preview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세계 최고급 호텔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신혼여행 상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 여행상품 판매사인 더캐슬러(The Castler)는 세계 최고 수준 ‘7성급 호텔’로 손꼽히는 ‘UAE(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버즈알아랍(사진)’ 호텔서 하룻밤을 지내는 허니문 여행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여행 상품에는 7성급 버즈알아랍 1박, 6성급 마디나트주메이라 리조트 등을 여행 일정에 포함하고 있다. 값은 1인당 319만원이며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매주 주말에 출발한다.

이에 앞서 더 캐슬러는 두바이 주메이라 그룹 호텔의 국내 정식 판매대행권을 지난 5월에 획득했으며, 지난 7월 모 TV홈쇼핑을 통해 ‘두바이 노블투어’(값 699만원, 현지서 4박)를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더 캐슬러 박정완 대표는 “한국인이 버즈알아랍에 투숙한 것은 지난 7월 초가 공식적으로 최초라는 사실을 주메이라 그룹 담당자가 알려왔다”며 “특히 이 상품은 재계 및 정계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버즈알아랍(Burj Al Arab) = ‘아랍의 탑’이란 의미인 버즈 알아랍은 중동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Dubai)에서 아부다비 남쪽으로 15㎞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이다. 인공섬 위에 세워진 이 호텔은 브루나이에 있는 엠파이어(Empire) 호텔과 같은 세계 최고 수준 '7성급'이다. 높이 321m로 호텔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다. 이 호텔의 하루 숙박비는 최저 1000달러에서 최고 1만8000달러에 달한다. 심지어 외부인이 호텔을 구경하려면 입장료 200디르함(약 6만원)을 내야 한다. 버즈 알 아랍호텔 주위에는 대형 해양 파크와 ‘물의 도시(Hydropolis)’ 가 세워질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서명덕기자
이 게시물을..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자주 오실 필요 없어요~
하루에 1분만 보면 돈되는 정보 하나를 얻어갈 수 있는, '정보블로그'를 추구합니다.

많이 얻어가세요! 헐헐헐헐~


Uploaded Files

삭제 수정 답글
2005.08.18 14:42:27
진짜 호텔이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인줄 알았습니다. 저런 호텔도 있군요.
삭제 수정 답글
2005.08.19 00:27:07
세상에 없을듯한 호텔이네요;; 홈월드 2의 마더쉽이 생각납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5.08.19 13:30:33
재계 관계자들은 그렇다치고, 정계 관계자들은 무슨 돈으로 저기에 관심을 나타내는지 가히 의심스럽군요 ㅎㅎㅎ
삭제 수정 답글
2005.08.19 19:38:42
ㅎㅎㅎ 저도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다시봐도 멋진 건물입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5.08.19 23:54:56
로비나 실내 장식을 보면 그야말로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죠. 바다속이 보이는 해저층은 분위기 있고요. 모든 것이 최고급인 저런 호텔의 가구나 장식을 한국인이 했다는 것은 자랑할 일이죠.
삭제 수정 답글
2005.08.20 14:38:32
오.. 실내 장식이 한국인인가요? 음..
삭제 수정 답글
2005.08.20 23:26:56
동우맘
비밀글입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5.08.21 10:36:52
동우맘님. 보도자료이니 마음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05.12.02 10:07:27
칼칼
막상 버즈 알 아랍호텔보다 그 앞에 보이는 하나의 고대 도시처럼 꾸며놓은 휴양지가 더 좋아보이는군요.
글자를 진하게 합니다 글자를 기울이게 합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취소선을 긋습니다 글자의 색상을 지정합니다 글자의 배경색상을 지정합니다
왼쪽 정렬을 합니다 가운데 정렬을 합니다 오른쪽 정렬을 합니다 좌우 폭에 맞게 정렬을 합니다
들여쓰기를 제거합니다 들여쓰기를 합니다
기호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숫자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이모티콘 출력 링크 생성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인용구 작성 표(table) 생성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배경, 글자, 이미지, 인용문등에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상세한 컴포넌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close
preview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