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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본사의 이틀째 주가 추이. 첫날 23달러 정도에서 출발한 뒤 이튿날에는 약간 오름세라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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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6개월 간 주가 추이. 2월 1일에 30달러까지 폭등했고, 지난 주 MS의 인수포기(http://itviewpoint.com/56939) 선언으로 폭락 후 약간 반등.

인수철회 직후 제리양의 회사 공식 블로그 글
http://ycorpblog.com/2008/05/04/ok-so-now-what/

위 글을 읽어 보면 야후의 미래를 좀 예측할 수 있을런지...
당당한 '척'인지, 정말 당당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번 협상의 최대 수혜자는 MS도 야후도 아닌 것은 분명하다.

By the way, I’m sure you’ve all read or watched the news about this. Frankly, there’s a lot of nonsense and misinformation in what’s being reported. Just so we are all clear, here’s what happened. The board took its mission very seriously. We clearly indicated to Microsoft that we were open to a transaction but only if it were on terms that fully recognized the value of Yahoo! and was in the best interests of our stockholders.

No one is celebrating about the outcome of these past three months… and no one should. We live and work in a competitive world and the Web is only going to get more competitive. Executing on our strategic plan is what matters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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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답글
2008.05.07 17:09:02

1. 제 좁은 소견으론 MS가 이번 협상의 최대 수혜자 같아요. 항간에 떠도는 음모론처럼 처음부터 인수자체에 관심이 없었다고 할지라도 그러하고,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쳐도 야후의 주가폭락후 반등(MS가 이대로 인수포기의사를 굳히진 않을거라 판단한 투자자들의 기대심리)을 살펴봐도 그렇구요.

2. IBM이 레노버에 PC사업부문을 매각하고 종합서비스회사로 거듭난 것처럼 이번에 MS가 야후를 인수하게 되면서 MS역시 소프트웨어 제조회사에서 다른 업종의 회사로 전환되지 않을까 싶었는데(자사의 서비스를 웹으로 전환:OS나 오피스) 의외로 인수포기를 하네요. 훗날 어찌될지 참 궁금합니다. 야후의 강점은 구글보다 높은 트래픽과 모바일 부문이라고 보는데요. 야후의 경우 중남미에서 절대적으로 강한 아메리칸모바일( 카를로스 슬림 할루)과도 제휴를 했기 때문에 MS는 힘 안들이고 중남미 시장에서도 입지가 탄탄해질거라 봤는데 이상하게 인수를 안하네요.ㅎ~ 

3. 굳은 돈으로 온라인광고회사 사들이기를 할까요. 아!! 궁금해 미치겠어요. MS의 역사를 살펴보면 항상 3번째는 괜찮았는데.. 검색엔진도 그럴지 궁금합니다.

4. 제로보드는 떡이떡이님께서 답글을 달아주셔도 티스토리에서 보이질 않네요. 저는 URL만 적으면 댓글에 대한 답문을 달았을때(이글루, 네이버 블로그 등 제외) 다 보일줄 알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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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카스트로, 주요 규제 풀어…휴대폰·오토바이 등도 대상

최근까지 ‘개인용 PC 구매’가 금지됐던 곳이 있다. 바로 서인도제도에 있는 쿠바공화국(Republic of Cuba, http://www.cubagob.cu) 이다.

아메리카대륙 최초의 공산국가인 쿠바 당국이 지난 주 말부터 개인들에게 PC를 정식 판매를 허용하기 시작했다고 AP, AFP 통신등 주요 외신들이 최근 일제히 보도했다. 이는 PC 구매를 엄격히 제한해 온 정책이 라울 카스트로(Raul Castro) 체제 하에서 완화되면서 진행된 조치다.

<위 기사 링크를 방문하면 PC판매 현장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쿠바의 수도 아바나(La Habana) 시내 상점에 처음 등장한 PC는 타워형의 ‘큐테크(QTECH)’라는 모델로, 값은 모니터와 함께 약 780달러(한화 약 80만원) 정도다. AP통신은 이날 풍경에 대해 “일반 쿠바 시민들이 구입하기에는 턱없이 비싸지만 상점 근처를 배회하며 제품을 구경하는 쿠바 시민들로 북적였다”고 전하고 있다.

쿠바 정부는 국가 경제의 90%를 통제하고 있다. 현재 쿠바인들의 평균 급여는 월 19.50달러(한화 약 2만원). 대부분 페소화로 받는다. 3년을 꼬박 모아도 780달러짜리 PC 한 대를 살 수 없다. 이들은 수입이 늘 부족하기 때문에 외국계 회사나 관광 관련 업종에 종사하며 부수입을 올린다. 외국 거주 친척으로부터 달러를 송금받기도 한다.

cuba_pc.jpg

이번에 선보인 개인용 PC는 DVD 드라이브, 일반 CRT 모니터, 검은색 키보드와 마우스가 가 포함된 단 한 종이다. 본체는 인텔 셀러론, 80GB 하드디스크, 512MB 시스템 메모리, 운영체제 윈도 XP로 구성되어 있다. PC를 선보인 해당 상점 담당자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쿠바 회사가 조립했으며, 주요 부품은 중국에서 수입해 왔다”고 말했다.

사실 윈도 XP 등 주요 부품은 미국 무역 협정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 미국 물품이나 기술이 10% 이상 포함된 제품을 미국이 지정하는 이란,시리아,쿠바 등 테러지원 국가에 보낼 때는 미국 정부의 수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윈도XP’ 등이 탑재된 데스크톱 컴퓨터는 원칙적으로 적국에서 정식 판매될 수 없다. 쿠바 정부는 지난 해 “정부 시스템을 비롯해 상당수를 '리눅스'로 대체하기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AP 통신은 “미 당국이 쿠바와 외교 관계가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AP통신은 “몇몇 정부 관리나 관영 언론사의 언론인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쿠바 민간인들은 가정에서 인터넷 접속이 금지되어 있다”며 “따라서 이번에 팔리는 컴퓨터들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쿠바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암시장에서 e메일에 접속하거나, 인터넷 접속을 허가 받은 PC 계정을 암암리에 공유하는 실정이다. 쿠바인들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신용카드도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온라인 쇼핑은 그림의 떡이다.

지난 2월 24일 형인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 81)에 이어 쿠바의 권좌에 오른 라울 카스트로(Raul Castro, 76)는 국민들에게 "주요 규제 조치들을 해제해 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현재 쿠바 당국은 4월 중에 PC, DVD 플레이어, 오토바이 등의 일반 판매를 허용했거나, 허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말 쿠바 당국은 내국인의 호텔 이용제한을 철폐했으며, 휴대전화, 전자레인지 등 전자제품의 소유를 허용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쿠바 변화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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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시장조사기관에서 지난달 30일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 http://www.npd.com/press/releases/press_080430.html

주요 내용인 즉, HD-DVD 시장 철수 이후에도 블루레이(http://www.blu-ray.com) 플레이어 판매량이 거의 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여러 가지 분석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해외 사이트 평가는 ‘구입하기에는 아직 비싸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아래 보도자료에는 이런 식의 표현이 있네요

“they weren't investing in a new next-generation player because their old DVD player worked well and next-generation players were too expensive.”

말 그대로 기존 DVD에 만족한다는 것이죠. 자, 이제는 시간이 약이 되겠죠? 늘 그랬지만, 광 드라이브의 가격 하락 속도는 픽업에 달려 있고, 픽업은 필연적으로 싸지게 마련입니다. 미디어야 이미 싸지기 시작했지 말입니다. 또한 HDD와의 가격 비교에서도 블루레이는 썩 뛰어나진 않습니다. 이럴 때 대만 쪽에서 저가 드라이브로 한 건 터뜨려 주면 좋은데 말이죠.

PC 드라이브 기준이라면 심리적으로 한 20~25만 원선이 심리적인 마지노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는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Standalone Blu-ray Players Don't Gain Much From Demise of HD DVD, According to The NPD Group

PORT WASHINGTON, NEW YORK, APRIL 30, 2008 – The end of HD DVD players didn't signal the beginning of consumers making a commitment to Blu-ray standalone players, according to data from leading market research company The NPD Group.

Standalone Blu-ray player unit sales dropped 40 percent from January to February in the U.S. and only saw a 2 percent increase from February to March, according to NPD's Retail Tracking Service. HD DVD player unit sales dropped 13 percent from January to February, but as production stopped and inventories dried up, sales spiraled down 65 percent from February to March.

"That standalone Blu-ray players haven't picked up significantly from HD DVD's loss shows that few consumers were dissuaded primarily by the 'format war'," said Ross Rubin, director of industry analysis, NPD. "When we surveyed consumers late last year, an overwhelming number of them said they weren't investing in a new next-generation player because their old DVD player worked well and next-generation players were too expensive. It's clear from retail sales that those consumer sentiments are still holding true."

One option consumers are embracing to enhance their DVD viewing experience is purchasing up-converting DVD players. According to NPD's Retail Tracking Service, unit sales of up-converting players were up over 5 percent in the first quarter of 2008 compared to 2007, while sales of DVD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