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진화와 미래의 신문’ 국제 세미나 / 한겨레신문 4월 14일자 공지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라 웹을 통한 콘텐츠 유통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웹 이용자들은 점차 고급 콘텐츠에 접근하고 싶어하고, 이에 다양한 정보제공자들도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용자들의 특성과 변화하는 매체 특성에 따라 전통적으로 고급 정보를 제공해 왔던 신문의 뉴스 콘텐츠도 웹에서 재가공되어 이용자의 니즈에 맞게 제공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존 신문사는 웹을 통한 뉴스 콘텐츠 유통으로 인쇄신문의 부수가 줄거나 판매수입이 낮아지는 역효과도 경험하고 있고, 심지어 웹 이용자들은 뉴스 콘텐츠 이용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는 웹의 끊임없는 자기 진화의 속도에 대응해 전통적인 매체라고 할 수 있는 인쇄 기반 신문사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토의해 보고자 합니다. 신문이 가진 고급 콘텐츠에 대한 접근력과 기획력, 정보생산력을 유지하도록 돕고 미래의 매체 경쟁시대에 기존 신문사가 지향해야 할 미래형 신문의 조직구조와 수익창출 방안이 무엇인지 살펴볼 것입니다. 올바른 정보의 유통과 신문사의 장기적인 생존을 위한 새로운 유통방식에 대해 해외 사례 및 국내 사례를 비교하여 종합적인 토론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번 세미나가 신문의 뉴스 콘텐츠 유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일시 : 2008년 4월 30일 (수) 오후 2:00 ~ 5:00
■ 장소 : 명동 유네스코 한국협회 10층 대회의실
■ 주최·주관 : 한겨레경제연구소
■ 후원 : 한국언론재단·한겨레신문사
■ 주제발표 및 토론
· 사회
- 박소라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 발제1
- 멀티플 저널리즘을 위한 뉴스 조직의 혁신
- 랜디 코빙톤 (Ifra Newsplex 이사, South Carolina 대학 저널리즘 스쿨 교수)
· 발제2
- 뉴스 콘텐츠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 - 한겨레 신문 사례를 중심으로
- 함석진 (한겨레신문사 뉴미디어전략팀장)
· 토론
- 최진순 (한국경제 전략기획국 기자/중앙대 신문방송학부 겸임교수)
- 이정환 (미디어오늘 기자)
- 황용석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질의응답
촌평> 세미나를 하긴 하는데, 뭘 얻기위해 하는 건지 명확하지 않아서 매우 아쉽군요. 오마이나 머니투데이 같은 인터넷 매체 사례도 살펴보고, 기성 언론사들의 닷컴 운영 사례도 포괄적으로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겨레는 온라인에서 성공한 사례라고 보긴 힘든데... 특히 토론에서 나올 만한게 안보이네요. 그냥 나왔던 얘기가 계속 걷돌 것 같군요. 이런거 하는 것 보다 실제 뭔가 보여주는게 시급할 텐데, 이론은 이제 지겹습니다.
블로그에 아이디어를 몇자 쓸까 싶어도 남의 회사 이벤트라 멀리서 바라보기만 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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