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포식자 습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구글은 2009년 12월 4일 심지어 비로그인 사용자에도 '맞춤검색'을 제공하겠다고 선언한 상태. 구글은 어떤 익명의 사용자라도 구글에 접속만 하면 검색어, 검색결과, 클릭 링크정보 등이 담긴 쿠키 등을 180일 동안 모니터링하게 된다. 로그인하지 않는 사용자의 검색 습관까지 통제하겠다는 구글의 야심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물론, 모든 검색엔진들이 일정 기간 동안 개인 접속 정보를 보유하고 있긴 하다. 구글은 그 정도가 좀 과하다. 더 알고 싶으면 곧 출간되는 책을 참고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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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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