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사들은 도대체 이 컴플레인을 알긴 알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가 언론사닷컴에 반영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 사실 언론사닷컴들은 자사 사이트에 사람이 왜 안 오는지 정말 몰라서 뉴스캐스트 어쩌고저쩌고 하는 걸까? 언론사 사이트가 조잡하다잖아...
장담 하건데, 개편 후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네이버 뉴스'로 더 몰려 갈 것이다. nhn은 그렇게 바보가 아니다. 트래픽은 확실히 늘겠지만, 뉴스캐스트 백날 해 봐야 어차피 특정 언론사만 혜택 받는게 아니기 때문에 차별화는 없다.
공감하셨으면 붐업? ㅋㅋㅋ 아니, 우리도 댓글로 붐업놀이 한번 합시다^^
저도 공감 한방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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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네이버는 이번 개편으로 재귀 트래픽 손실을 어떻게 메울 지 궁금하네... 물론 네이버야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익에 직결된 트래픽 손실은 최대한 막았겠지만, 어쨌거나 분명히 트래픽 손실이 발생할 여지가 충분한데 말이지...
사실 뉴스캐스트+오픈캐스트+타임스퀘어를 제외 한 나머지 영역은 상업성이 한층 더 강화될 듯 싶다. 어찌 됐건 네이버도 첫화면에서 일어나는 이슈메이킹 영향력을 무시할 순 없을 테니... 마이크로사이트 광고 추가하기에도 훨씬 유리한 것 같고... 그렇게 계산해 보면 네이버 첫화면 면적의 절반은 돈이다.^^ 첫화면서 통합검색 섹션 선택메뉴를 없애 버리고 검색창 하나로 집중하도록 한 것도 상업적인 측면에서 특유의 의도가 있는 듯.
http://ui.nboard2.naver.com/nboard2/read.nhn?n2_boardId=1000003403&docId=10000000000002718821 를 보니 마이크로사이트 광고 안하고 새로운 광고 모델 고민 중인 것 같기도 하고...
내 놓을 건 내 놓으며 명분을 찾고, 검색광고(및 디스플레이광고)나 게임 쪽은 수익은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런지. 요즘 네이버도 CP 정리한다고 한창이라던데...
그냥 뇌입뻐 사이트 보다가 든 생각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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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검색 포털에서 뉴스 검색할때도 일부러 네이버나 '미디어 다음'으로 연결된 링크를 클릭하는 1人이랍니다..
어쩌다가 새창 뜨면 바로 닫아버려요ㅎㅎ
들어가보면 사방팔방으로 번쩍거리는 온갖 성인광고가 아주 눈뜨고 못봐주겠더라구요-_-
게다가 firefox로 들어가면 close해도 안닫히는 플래쉬 광고가 기사를 가리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
정말 쪽팔립니다 =_=
저도 근처 동네에 있는 사람으로써 참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더라구요.
PD나 기자보다 사원이 우선시되듯이 user를 연구하고 우선시하는 게 아니라
그네들의 자존심과 회사 조직의 관료 구조속에 갖혀서 모든 게 결정되어 버리니...
토론이나 연구는 없이 모두다 자칭 전문가인 동네라... 저도 돌이켜보면 쪽팔릴 따름입니다.
웹사이트 자체가 이렇게 열악한데 과연 누가 언론사 닷컴 사이트로 들어가고 싶을까요.
구글 뉴스에 익숙하다보니 딱히 언론사 사이트에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뉴욕 타임즈 같은 깔끔함이 없는 건 상당히 아쉽지요.
어차피 광고야 오페라로 다 차단해 놨으니 거슬릴건 없고 -_-a
선거때 보면 '저 놈에 대해 네거티브 전략 취하면 그 표가 다 나한테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정말 기가 막혔는데 언론사가 딱 그 짝이로군요.
해당 언론사 페이지로 넘어 가면 정말 조잡한 광고와 수많은 팝업, 요즘에는 알수 없는 프로그램 자동 설치까지..
포르노 사이트 잘못 접속 한 거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무리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언론사닷컴을 이용하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공짜 정보에 너무 익숙합니다.
광고는 정보를 저해하는 요소가 아니라 정보를 무료로 열람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지불하는 비용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네이버와 다음이 블로그에 사용된 무단 음원 때문에 조사를 받았습니다.
음원은 저작권자를 보호하자고 응원하고 도토리를 지불하면서, 기사를 쓴 저작권자들에 대한 거부한다면 이치에 맞는것인가요?
내가 얻은 정보는 반드시 누군가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는 것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부당한 것입니다.
아울러 본 떡이님의 블로그에도 역시 광고가 많이 있습니다.
이걸 보시면서도 걸그적거리고 불쾌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떡이떡이님께서 쓰신 조선닷컴 기사에 광고가 붙었다고 우리는 불평합니다.
둘 다 동일하게 떡이떡이님께서 우리에게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를 주지만 해석에는 크나큰 차이가 있습니다.
포털의 오버추어나 검색어 광고 역시 불편을 느껴서 구글로 많이들 이동하시는데
너무 공짜만 찾다가 모두 망할 수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각성해야 할 문제는 여러가지입니다만 저작권은 불감증은 모두를 죽이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장 유지 비용이 많이 든다는 동영상 UCC가 망하는 근본적인 원인 역시 광고를 거부하는 사용자의 행태와 남의 것을 무단으로 가져다쓰는 행태가 만연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 얘기해도 저 역시 불법 mp3 로 음악을 듣는 것을 하고 있으니... 우린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인거죠...
에휴..
잠시 후 이곳에 다시 올테니 반발 의견들 좀 주세요...
그리고 저작권과 동영상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요.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도 동영상 사업은 아직 수익모델이 확실치 않습니다. 유투브도 적자예요. 불법 음원 문제도 아이팟이 나오기 전까지는 딱히 대안이라고 부를 것들이 없었죠. P2P기반의 sw는 미국이 그 출발입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그들은 '비즈니스'로 풀고 있지 않습니까? 변호사 고용해서 마구잡이로 저작권 단속행위를 하는 우리나라의 상황과는 대조적이죠. 싸이월드 같은 모델을 더욱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죠.
좀 다른 얘기지만,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많이 하는 곳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경찰을 더 풀어서 일일이 잡는다.
2>횡단보도를 설치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법은 현실에 맞게 변화해야 하고,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도가 지나친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저는 배너가 한 개 이상이면 모두 도가 지나쳐 보입니다.
이 내용은 각자 판단에 맡기시고요…
광고를 불편하게 많이 깔아도 우린 스킵하면 그만입니다.
뉴스 기사 보는데 돈을 내라고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이치들도 광고 하나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이나 동영상이나 좋은 수익모델이 나온다면 좋겠지만 유투브도 해결못한 수익모델인 만큼 녹녹치는 않다는 것입니다. 혹 좋은 BM을 알고 계신다면 딜을 해보세요.
19금 광고에 대한 문제 제기는 저도 동의합니다.
일부 스포츠 신문사들이 이걸 앞다투어 합니다.
그래도 적자입니다. 참 안타깝죠… 애들도 볼 수 있는 신문인데…
딱히 규제 대안이 없다고 해도 남의 것을 마음대로 가져다 쓰는 행위는 잘못된 것입니다.
이미 우리들은 무단횡단 중입니다. 횡단 보도는 당연히 있습니다. 횡단 보도가 없어서 사람들이 무단횡단 하고 있다고 비유하면 큰 오산이신 것 같습니다.
무단횡단자가 너무 많아 경찰들을 다 풀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횡단보도를 설치하던 안 하던 차들은 지나가지 못합니다. 무단횡단자가 한 명도 없을 때까지 차들은 지나가지 못합니다.
다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운전자들은 왜 고려하지 않으십니까?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다시보기를 VOD로 돈을 내고 보시는지 다운받은 고화질로 보시는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떡이떡이

thoth






넘 정신없어
Day by day, in every 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님의 말:
성인광고랑 플래쉬가 주루룩
Day by day, in every 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님의 말:
그래서 나도 가기 싫음
Day by day, in every 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님의 말:
어쩌다 잘못 눌러서 언론사로 가면 아차 싶다니까
Day by day, in every 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님의 말:
원문은 거기건뎅
언론사닷컴 쪽팔려... 이런 얘길 들으면서도 운영하는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