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토론회는 9월26일(목) 오후 7시에 열렸구요, 지난 4일 오후 5시에는 제2회 소프트웨어 엑스퍼트 그룹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 소프트웨어 엑스퍼트 그룹 ( http://swexperts.org/ )
SW Experts Group 비전 : 한국의 SW 관련 이슈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그리고 실제 변화를 줄 수 있는 액션의 장으로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정부기관이나 업체 관계자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 모델이 되고자 합니다.
주요 멤버들은 위 자료 사진과 같습니다. 이날 저는 토론자는 당연히 아니고, 대화 내용을 듣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2회 오프라인 행사 주제는 2008년 SW 이슈를 되짚고, 2009년 SW 시장을 전망하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꼭 주제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 가지 IT 이슈들이 다양하게 쏟아졌습니다.
이날 대화들은 워낙 난상토론 방식으로 어지럽게 진행됐던 터라 간헐적으로 끄적인 메모 형식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대화자도 별도로 구체적으로 표시하진 않았습니다. 전반적인 트랜드를 읽으실 때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2008년 이슈
RIA 차세대 UI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다.
정부의 SW 정책 기조. 예전 것을 우려 먹는 것 아닌가는 느낌.
2009년
RIA/UX 기조 계속될 것 같다.
비용절감SW 주목을 받을 것 같다. 미국발 금융위기 닥치고 있다. 대안으로 오픈소스가 되지 않을까. 움직임이 있지 않을까. 근데 오픈소스를 하면 정말 비용절감이 될까?
더 심한 문제는 프로젝트 자체가 아예 일어나지 않고 있다.
삼성 반도체도 내년에 IT 버짓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
IT 핵빙하기 - 내년 상반기까지는 공황 상태가 될지도 모른다. 정부 프로젝트도 신규는 거의 없다.
돈이 흘러가야 하는데 다들 keeping 하고 있다. 비용 절감이라는 것이 돈을 쓰는데 있어서 절감을 하는 것이지, 지금은 비용 절감이 아니라 아예 돈을 쓰려고 하지 않는다.
이대로라면 소규모 SW회사는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 정부 정책도 IT 친화적이지 않아 걱정된다.
현대자동차와 MS와 함께 하는 작업의 경우 현재 진행 중이다. 2010년 북미 수출 모델이 확정이 안 된 상태다. ‘오토싱크’ 기능 등이 내장된다.
2008년과 2009년의 ‘UX와 RIA’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AIR와 플렉스. 이 밖에도 자바FX와 실버라이트, WPF와 실버라이트, 멀티터치 등이 모바일 임베디드 쪽으로 확장.
2009년에 3강 구도가 되지 않을까. 이젠 모바일 UX나 모바일 RIA 쪽이 언급되지 않을까.
아이구글 가젯을 실제로 만들어 봤는데, 콤팩트 디자인이 더 어렵더라.
작은 화면 안에 다 넣어야 하니까. 모바일 UX 이슈가 될 것이다. 임베디드 관련 이야기들이 나올 것이다.
리모컨 2.0 이야기.
리모컨으로 뭔가 하려니 정말 힘들더라. 새로운 개념의 리모컨이 등장하지 않을까?
임베디드 UX가 네비게이션 등으로 개발되어 있다. 백터 그래픽 방식으로 넘어 갈 것이다.
2009년 3월 장애인차별 금지법 발효되면 당장 일반 사이트에 영향 미친다.
장애인들이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시각장애인들이 스크린러더로 읽어 줄 때 법적인 제제 가하기 때문에 개발자들 힘들 것이다.
MS는 이미 접근성 개선하기 위해 랩이 구성되어 있고, 정보문화진흥원과 대화를 하는데, 접근성 확대될 것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애플 아이폰부터 소문이 무성하고 있다.
WIPI 폐지 가능성이 있는지. 이런 이슈들이 계속 이어가지 않을까.
구글이 안드로이드 2~3 모델 더 낼 것 같다. MS도 신제품 곧 나온다. 한국 스마트폰 유저 수는 대강 20~30만명 될 것이다.
nhn 다음 카페에 저작권 있는 mp3 때문에 두 대표 소환됐다. 애플 앱스토어가 게임 관련 법에 문제가 있는 이유는 앱스토어의 게임 심의 때문이다. 최근 IT 업계 분위기는 결국 법에 맞춰가야 한다는 것 같다.
이제 일 방문객 10만명이면 실명제 조치할 것이다. OKJSP 같은 경우도 방문자가 많으니 작업을 하더라. 이참에 정부에서 IT 업계를 잡자는 분위기 아닌가.
위젯은 뜰 것인가? 위젯은 앞으로도 잘 뜰 것이다.
SNS의 경우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기조는 꺾이는 기조다. 미국은 플랫폼 중심으로 하는데, 다음과 파란은 오픈소셜 동참하는데, 가시적으로 동참하는 오픈소셜하고 있다.
네이버도 내년에는 위젯을 하겠다고 하고, 싸이월드 위젯하겠다고 하더라. SKT는 rock you 위젯 사업에 투자했다.
개발자들이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시장 분위기
LG도 개발자 사이트 막 오픈했고, 다음도 위젯 콘테스트 열렸고, 안 모이면 안된다.
개발자들 사람 많지 않나?
신입은 많은데 쓸만한 경력이 없다. 컴공 후 개발자로 회사 오는 경우 별로 없다. 중간이 없는 거다. 좀 하다가 안되면 관둔다.
위젯을 만들 때 기술이 제작각이면 혼란스럽지 않나. 춘추전국시대와 같다. 모든 것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혼란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제작각 만들어야 한다. 위젯 종류들이 다변화되지 않을까.
한국에서 앱스토어로 돈 버는 사람 나올까? 안나 올 것 같다.
비정규직 개발자 어렵다. IT 개발자들의 노동강도, 임금실태, 등 논의해야 할 것 같다.
경기 활황기에는 몇억짜리 프로젝트에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제는 대형 SI들도 난리다. 이럴수록 개발자들이 상황이 안좋다.
경제 위기 때문에 노동 강도 강해지고 단가 떨어질 것이다. 이런 시기가 고용 착취 좋은 시기다. IMF 때처럼 마찬가지 시련이 계속될 것이다.
법적 규제장치와 실제 현황을 부각시킬 수 있겠다. 민노총이 조사한 적 있다.
개발자 처후 개선 논의가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기피 현상만 이어질 것인지...
이창신씨 인디소프트 대단하다. 하지만 아주 특별한 이야기이고, 여전히 대부분 대기업 중심 구조다.
<이어진 술자리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이대로 가면 내년 1/4분기에는 대공황 시작? 줄줄이 쓰러질 기업만 남았다?

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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