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온이 시작될 때에는 업계의 관심 및 전망을 포스팅 http://itviewpoint.com/85947 을 통해 이미 소개해 드렸구요. 이를 시작으로 엔씨소프트에 대한 각종 소식들이 끊이지 않고 있군요.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아이온을 만든 분들 간담회 사진 : 사진 = 엔씨소프트 제공)
1. 엔씨소프트, 2008년 3분기 실적발표 - 상황 매우 안좋음.
영업이익과 법인세 차감전 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43%, 11%, 18% 감소
실제로 엔씨소프트의 매출은 올해 들어 꾸준한 하향세.
영업이익 역시 올해 1분기 197억을 기록한 이후 급격한 하락세임.
보도자료 전문
[2008년 11월 12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가 2008년 3/4분기 결산결과(연결기준) 매출 783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법인세 차감 전 이익 89억원, 순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법인세 차감전 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43%, 11%, 18% 감소했다.
엔씨소프트는 이와 같은 수치에 대하여 베이징올림픽 및 여름철 비수기의 영향, 길드워 확장팩 미출시에 따라 매출은 감소하고, 독일과 미국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참가에 따라 영업비용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4/4분기에는 리니지시리즈의 대규모 업데이트, 아이온의 상용서비스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464억원, 북미 101억원, 유럽 50억원, 일본 99억원, 대만 29억원, 로열티 41억원으로 전체매출의 41%를 해외에서 거두어 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59%, 북미13%, 유럽6%, 일본13%, 대만4%, 로열티 5%) 게임별 매출은 리니지, 리니지2, 시티오브히어로/빌런, 길드워, 타뷸라라사가 각각 266억원, 349억원, 62억원, 37억, 18억원으로 게임별 매출비중은 각각 36%, 48%, 8%, 5%, 2%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 이재호 CFO는 “엔씨소프트는 11일 공개시범테스트를 시작한 아이온을 비롯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기 대작 게임들을 매년 출시할 수 있도록 게임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차기 MMORPG ‘아이온’의 연내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대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아이온’과 ‘러브비트’를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끝>
2. 아이온 런칭. 반나절 만에 동접 10만
아이온 런칭 현장 스케치 / 리니지 후속게임 ‘아이온’ 대박 예감
http://www.donga.com/fbin/moeum?n=it$l_705&a=v&l=0&id=200811120039
아이온 첫 오픈 날 현장 스케치 (오픈마루 공식 블로그에 아이온 포스팅이? 오픈마루 이러면 안되죠...)
http://www.openmaru.com/273
주요 내용 - 김 사장은 “아이온은 우리에겐 정말 중요한 작품”이라며 “꼬박 4년을 모두 함께 열심히 준비해 왔기에 지금 이 순간 가슴이 너무 벅차고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 ‘아이온’은 국내 게임 1위 업체 엔씨소프트가 4년간 230억 원을 들여 개발한 대작이다. 개발 과정에 130여 명이 참여했고 상세한 묘사를 위해 5000장 이상의 밑그림과 5500가지의 효과음이 들어갔다. / 게임서비스기획팀 안혜경 팀장은 “아이온이 서비스 시작 8시간 만에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국산 MMORPG로는 새로운 기록”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실적에 '울고' 아이온에 '웃고'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8111211481130504&type=2
엔씨소프트, `아이온` 예상밖 선전-골드만
http://www.edaily.co.kr/news/stock/newsRead.asp?sub_cd=DB32&newsid=01597366586605064&MLvl=2&clkcode=00102&curtype=read
감정 상한 엔씨소프트 "네이버엔 광고 안해요"
http://www.edaily.co.kr/news/stock/newsRead.asp?sub_cd=DB41&newsid=02040166586605064&curtype=read
아이온 개발자 수에 대한 이야기
http://blog.naver.com/jacking75/140057923473
3. 이 밖에 엔씨 관련 이야기
게임개발자 리처드 개리엇,엔씨소프트와 완전 결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2050143
RPG 온라인 게임의 고전 ‘울티마 온라인’의 제작자이자, 온라인게임 ‘타뷸라 라사(Tabula rasa)’를 제작한 유명 게임개발자 리처드 개리엇이 엔씨소프트를 완전히 떠난다.
리니지 3 특허유출 논란 소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9&oid=005&aid=0000337489
4. 오토 프로그램에 경고한 엔씨소프트
오토 프로그램은 당연히 위법성이 다분하지만, 오토 프로그램이 돌 수 밖에 없도록 게임 시장을 왜곡시켜 온 엔씨의 잘못이 더 크지 않을까? 뭔가 앞뒤가 안맞는 것 같다. 물론 거꾸로 생각해 보면 오토봇이 나돌 정도이기 때문에 이미 시장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함.
[보도자료] 엔씨소프트, 오토(게임자동사냥) 프로그램 강력 대처
- 제작/판매자 상대 민형사 소송 및 검색 포털 등에 협조 요청
[2008년11월13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의 아이온 게임이 대박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온라인 게임산업 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 받고 있는
게임자동사냥프로그램(일명 오토프로그램)에 대해 엔씨소프트가 민형사적으로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12일 검색 포털 사이트의 ‘묻고 답하기’, ‘카페’, ‘블로그’ 기능 등을 이용 오토 프로그램 판매를 선전하고 있는 사이트 12개에 대해 즉시 판매 중지를 하지 않으면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경고장을 보냈다.
또한 주요 포털 사이트에 오토프로그램을 판매한다는 등의 게시물 324개의 삭제를 요청하는 동시에 이들이 사이트 주소나 게시물 주소만 바꿔 계속 불법 판매 행위를 할 소지가 매우 높은 만큼 이런 게시물이 검색되지 않거나 게재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게임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주요 게임 전문 사이트에도 오토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게임 회사가 영구정지 등의 제재를 하는 행위는 정당하다는 지난 3월 서울지방법원의 판결문 내용 등을 전달하며, 오토프로그램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이트 등에 안내를 해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이와 같은 오토프로그램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엔씨소프트가 공개적으로 표명한 배경에 대해 이재성 홍보대외협력 상무는 “아이온으로 모처럼 찾아오고 있는 온라인게임의 열풍이 더욱 성숙된 게임 문화 조성으로 이어져 우리나라가 온라인게임의 종주국이라는 자부심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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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프로그램(게임 자동 사냥프로그램) 이란?>
정당한 권한 없이 게임 캐릭터의 속도를 증가시키거나 에너지 소모 없이 사냥 등의 행위를 계속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게임 본래의 시스템을 와해시키고 다른 정상적인 이용자의 흥미를 떨어뜨리며 게임서버에 과부하를 가져오는 등의 해악을 갖고 있다.
<오토프로그램 이용자 영구정지조치 정당 판결요약(사건번호: 2007가합 61415) >
자동사냥 프로그램은 엔씨소프트 이용약관에서 정한 게임내용에 권한 없이 관여하는 소프트웨어 및 운영정책에서 정하는 악성 불법소프트웨어에 해당하며, 게임의 정상적 운영 및 이용자 보호에 반하는 것으로 다른 BOT프로그램에 비하여 불법성의 정도가 중함.
재판부는 인터넷게임 내의 불법프로그램 사용실태 및 공정한 게임질서 유지의 중요성, 그에 따른 규제의 필요성에 비추어 볼 때 위 약관 조항들은 위반행위 및 제재의 내용에 관하여 그 의미를 충분히 파악하고 예측할 수 있을 정도의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
운영정책에서 정한 제재사유와 제재의 정도가 약관에 의한 계정 이용정지의 가능성 범위 내에 있고 또한 계약 상대방의 정당한 이익과 합리적인 기대에 부합하는 한도 내에서는 그에 따른 제재가 허용됨.
자동사냥 프로그램은 게임운영사업에 있어 치명적 방해요소가 되고 있으며, 엔씨소프트가 자동사냥 프로그램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이를 이용하는 고객이 증대되는 현실이고, 타 게임에서도 대부분 자동사냥프로그램 사용에 대해서는 계정압류조치를 취하고 있는 점등을 감안할 때 본 영구이용정지조치는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 <끝>
아래는 엔씨에서 언론에 제공한 오토SW 검색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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