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viewpoint.com/81153 에서 이미 예고해 드린 대로, XNOTE MINI X110 체험용 제품을 드디어 블코 리뷰룸을 통해 빌렸습니다. 상판 및 하판 색상은 검은색입니다. 내부는 흰색이더군요. 택배가 다소 험하게 와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내부 포장 덕분인지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뭐 돈주고 산 것이 아니라 데모용으로 빌린 것이니까 큰 신경은 안 씁니다.^^
일단 X110과 관련된 최근 기술 이슈를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면.

1) 배터리 - 6CELL 배터리는 개발중이며 출시일이 확정된 것은 없는 상태. 공식 자료에 따르면 3CELL 배터리의 사용시간은 약 2hr 5min (Battery Mark 4.01기준)이고, 이에 따라 6셀은 이론상으로 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배터리 러닝타임은 경쟁사 제품들보다는 조금 적은 편. - 상단 사진 참조
2) 뒤로 넘어가는 이슈 - 동일한 OEM인 MSI U100 시리즈가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 뒤로 넘어가는 이슈가 있었는데, 이 제품 역시 바닥으로 안정적으로 달라붙진 않는 듯. 실제로 무릎 위에서 사용하면 90도 이상으로 젖힐 때 조금 과하게 쏠립니다. 보통 노트북 사용 각도가 어림잡아 90도+10~20도이상임을 감안할 때 조금 불편합니다. 물론 노트북을 사용할 때 팜레스트에 손바닥을 올려 두긴 하지만 8.9인치 에이서 어스파이어를 쓰다가 이 제품을 쓰면서 상당히 당황하고 있는 중. 심각한 건 아니겠지만, 무게감이 있는 HDD류는 좀 더 팜레스트 쪽으로 옮겨 보다 안정감있게 설계해야 할 듯.
3) 메모리 업그레이드 - MSI OEM 모델이라면 On-die로 1GB 기본 내장을 하고, 추가 메모리 슬롯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았음.(대신 하판을 왕창 뜯어내야 함) 그러나 이번 LG 모델은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아직 하판을 뜯어보진 않았지만 이미 일부 마니아들이 하판을 뜯어 확인한 만큼 굳이 뜯을 생각은 없음. 1GB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넷북의 핵심 역할을 고려해 볼 때에는 그렇게 적은 양의 메모리는 아니라고 판단됨. 다만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매우 심각한 단점일 것으로 보임. 


4) 하판 통풍구 - 통풍을 위해 만들어 둔 바닥에 기판과 내부 부품을 보호하는 안전망이 전혀 없다는 점이 아쉬움. 기판, 하드디스크 상판, 주요 메인보드 칩세트 등이 노트북 바닥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서 가방에 넣고 다닐 때나 바닥에 내려 놓을 때 이물질 등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임. 실제로 초록색 기판이 이렇게 훤히 들여다 보이는 제품은 처음. 안전망 정도는 긴급히 추가해서 외인으로부터 최소한의 방어선을 확보해야 할 듯. - 상단 사진 참조
시간이 되면 에이서 어스파이어와 비교하는 포스팅도 해 보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미니노트북 XNOTE MINI 활용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품 한 번 구경해 보셔야죠.... 한번 쭈욱 찍어 봤습니다. 볼만할런지요 ^^






파우치가 마음에 들더군요. 기본 파우치로도 휴대하기에는 손색이 없을 듯!






국산답게 키보다 레이아웃은 만족스러움! 지금도 X110으로 블로깅 중.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무릎을 과할 정도로 평평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짝 바닥이 들리는 느낌이 있음. 물컹한 바닥에서는 그런 현상이 두드러질 듯. 무게 중심이 약간 아쉽게 구현됨.


처음 세팅하자마자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는 각종 SW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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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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