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과 구글은 위젯 가젯 개발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 오픈플랫폼에 기반한 위젯(구글 서비스명:가젯) 개발을 촉진하고, 이후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및 전략 개발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는 보도자료가 나온 바 있습니다. 바로 다음 위젯 가젯 개발 컨퍼런스 경진대회 http://www.wgdc.org/ 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오늘 저는 이 콘퍼런스에 나와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다음과 구글은 애드워드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또한 개발자 측면에서도 서로 무척 가까운 사이입니다.









1. 구글코리아 조원규 대표 Speech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하는 행사라서 뜻깊다. 짧은 문장이지만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많은 미션이 있다. 웹상에 존재하는 문서, 이미지 등 형태에 상관 없이 모든 정보들, 심지어 온라인에 없는 정보들, 정보화되지 않은 정보들을 대상으로 했다. 구글은 우리가 정보 생산, 가공 등을 하는 것이 애초부터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구글은 항상 어플리케이션으로서 가치 보다는 플랫폼으로서 가치를 먼저 본다. 안드로이드라는 모발 플랫폼과 소셜 플랫폼은 오픈 소셜, 맵스의 경우도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플랫폼이다. 오늘 또 소개해 드릴 아이구글도 좋은 예라고 생각된다. 주어진 포털이 아니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개인화 포털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글의 미션을 수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파트너가 가발자 여러분들이다. 다양한 비공식 공식 행사의 지원을 통해 개발자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려고 한다. 우리나라 인터넷 미래를 이끌어 갈 분들이 개발자라고 생각하고 아직까지 그 힘이 전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컨퍼런스를 통해 에코 시스템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혁신적인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손쉽게 보급할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다. 행사를 준비한 다음과 구글코리아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
2. 이재혁 다음커뮤니케이션 CTO Keynote
다음 CTO 맡은 지 3년이 됐다. 키노트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조원규 대표의 인사말에 보태려고 나왔다. 다음은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세상을 좀 더 낫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나라 인터넷 사정이 아직 건강한 것은 아닌 것 같다. 그 중에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택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오늘 한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첫 번째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도 미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젯 가젯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는 프로덕트 매니저나 개발자 구분 안하려고 생각한다. 개발자의 역량에 따라 PM을 시키려고 하고 있다. 참석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떡이떡이> 이후 각 세션별 발표자들의 내용은 요점을 봐서 정리되는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랙 2 세션 쪽에 구글코리아 관계자가 들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와 있다는군요 오홀! 트랙 1은 넓은 공간이 참관객들로 꽉 찼네요. 관심이 많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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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구글 공동 보도자료]
“이제 오픈플랫폼 위젯으로 간다”
다음-구글, 위젯 가젯 개발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 개최
- 다음과 구글, 11월말까지 한달간 위젯 가젯 개발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 개최
- 다이나믹한 웹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플랫폼 위젯 개발 가속화
- 오픈플랫폼 시대를 이끄는 공동 노력으로 국내 IT 산업계의 건강한 생태계 형성에 기여
2008-10-27, 다음과 구글이 국내 오픈플랫폼 위젯 열풍 이끌어 나간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과 구글(www.google.co.kr)은 위젯 가젯 개발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추세인 오픈플랫폼에 기반한 위젯(구글 서비스명:가젯) 개발을 촉진, 추후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및 전략 개발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위젯 가젯 개발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를 공동 주관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는 최근 다음이 ‘오픈소셜(Open Social)’이라는 구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사이트간 통합 플랫폼에 참여한다는 발표에 이어 나온 것으로서, 개발자들에게는 오픈플랫폼 위젯 개발을 독려하고 사용자들에게는 편리한 제품을 제공하는 IT업계 생태계 형성에 그 목표로 하고 있다.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다음-구글 위젯 가젯 경진대회’는 일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독창적이고 상용 가능한 위젯을 개발한 사람에게 총 1천만 원 상당의 상금 및 노트북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다음과 구글은 오는 10월 30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다음-구글 위젯 가젯 개발 컨퍼런스’를 개최, Open API를 활용한 위젯 개발 및 위젯 서비스의 비즈니스 활용전략 등의 발표 및 토론 시간을 가진다.
2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컨퍼런스는 웹 개발자 300명을 대상으로 오픈플랫폼 위젯의 현황과 전망, 오픈플랫폼 위젯을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 소개, 오픈플랫폼 위젯의 기본적인 개발 방법론, 고급자를 위한 오픈플랫폼 위젯 개발 방법론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주관사의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테크니컬한 서비스 제공에 관한 오픈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과 구글의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아직 위젯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오픈플랫폼 위젯 시대가 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커뮤니티본부 민윤정 본부장은 “다음과 구글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네티즌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웹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위젯들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최근 ‘다음 위젯뱅크’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웹 위젯을 제공하여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및 외부 설치형 블로그에서 위젯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음 위젯뱅크는 구글의 가젯 API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다음은 위젯 뱅크가 웹 위젯 유통의 중심이 되고 다양한 형태의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국내 진출 이후 처음로 국내 회사와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하는 구글코리아의 최지영 마케팅 상무는 “오픈소셜과 같은 개방형 플랫폼의 확대로 국내 IT업계의 생태계가 좀더 건강해져서 궁극적으로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따른 사용자들의 편익 증대가 이루어질 바란다”면서, “이번에 다음과 함께 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국내 뛰어난 개발자들이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표시했다. <끝>

[구글 보도자료]
“홈페이지 상단의 iGoogle 버튼만 클릭하세요~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스마트한 첫 화면, 한국형 아이구글(iGoogle)로의 초대
-포털에 익숙한 한국인 인터넷 사용 패턴을 고려한 또 하나의 구글 홈페이지
-날씨, 사전, 번역, 유튜브, 음악, 문화생활 등 한국형 인기 가젯으로 가득
-구찌, 버버리 디자인 테마로 나만의 첫페이지 개성 있게 장식
(2008년 10월 28일 – 서울) 구글(www.google.co.kr)은 오늘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한국형 아이구글(iGoogle, www.google.co.kr/ig) 홈페이지를 공식 소개했다. 한국형 아이구글은 유용한 기능의 가젯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광고가 없는 첫 페이지를 원하는 사용자들이 로그인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구글 홈페이지다.
한국형 아이구글 홈페이지는 포털에 익숙한 국내 사용자들이 지금 당장 보고 싶어하는 정보에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한 첫 화면이다. 기존 아이구글은 사용자가 가젯을 하나씩 직접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반면, 한국형 아이구글 홈페이지는 국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요 내용(가젯) 세트로 이미 구성되어 있어, 추가 세팅이 필요없다.
한국형 아이구글 홈페이지에는 날씨 및 시각과 같은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및 현재 인터넷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뉴스와 최신인기 블로그 등이 마련되어있다. 또한, 국내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구글 사전 및 구글 번역서비스가 구비되어 업무나 학습 능률을 향상에 도움을 주며, 유튜브 동영상 및 문화생활과 같은 취미,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가젯도 마련되어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또한, 소리바다의 음악 가젯이 함께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들은 또한 본인이 원하는 다른 가젯을 낱개로 추가할 수도 있으며, 가젯들을 드래그 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재배치 할 수 있다. 아이구글은 구글의 심플한 기본 홈페이지와는 다르게 수만 개가 넘는 구글의 가젯 중에서 원하는 가젯을 골라 꾸밀 수 있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구글만의 강력한 검색 기능은 그대로 제공한다. 미국의 경우, 구글 사용자의 20% 이상이 아이구글을 사용하고 있다.
아이구글은 또한 전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한 감각적인 테마로 첫 페이지를 꾸밀 수 있어, 틀에 박힌 웹페이지 구성에서 탈피해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아티스트 테마 콜렉션에는 제프 쿤스, 권기수와 같은 팝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최근 추가된 구찌, 버버리, 돌체 앤 가바나, 콜드플레이 등 패션 디자이너와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보다 개성 있는 아이구글을 장식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한국형 아이구글의 제품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해민 구글코리아 프로덕트 매니저(PM)는 “한국형 아이구글 홈페이지는 국내 사용자들의 인터넷 사용패턴을 면밀히 분석하고, 바로 들어왔을 때 마주치는 첫 화면에 대한 한국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구성하였다”면서, “한국 사용자들에게 가장 유용하고 편리한 가젯으로 구성된 구글의 스마트한 첫 페이지인 아이구글로 구글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형 아이구글 접속방법] 처음 아이구글을 방문하는 신규 방문자의 경우, 구글 홈페이지 우측 상단의 아이구글(iGoogle) 버튼만 클릭하면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다. 이미 아이구글을 홈페이지로 써오고 있는 기존 사용자들은 한국형 아이구글 소개페이지(www.google.co.kr/newhome08) 에서 ‘새 가젯 세트 써보기’를 클릭하면 기존에 자신이 만든 아이구글에 새로운 탭이 추가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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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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