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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Windows Azure http://itviewpoint.com/82616 로 시작한 PDC 2008 행사가 둘째 날로 접어 들었습니다. 예고된 대로 오늘은 윈도 7 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졌습니다.

윈도 7의 변화에 대해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정리할 수 있겠지만, 요점만 딱 찍어서 봅시다. PDC에 공개된 Milestone 3 pre-beta 기준입니다.

제가 아래 나열한 평가자들의 공통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창 최소화 상태에서도 창간 이동시 프리뷰가 전체화면 창으로 커졌음(창 자동 이분할 기능도 눈길)
2. Device Stage 등장. PC 주변 하드웨어와 연동 기능 대폭 확대 (싱크 등)
3. 터치 스크린 - 멀티터치는 물론이고, 마우스 제스처도 가능.
4. 점프 리스트(Jump Lists) - 작업표시줄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Apps의 작업 내용을 표시
5. HomeGroup - 홈 네트워킹 대폭 강화. 주변기기 연결이 편리해짐
6. 윈도 탐색기 기능 및 윈도 내부 검색 강화 -  검색 옵션 및 성능 확대
8. UAC가 덜 귀찮아 짐 - 경고 메시지 단계 조절로, 심지어 메시지 완전 제거도 가능
9. 전반적으로 속도/성능 향상. 최소 요구사향도 낮아진 듯

그러면 하나씩 살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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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표시줄은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ie8도 한번에 프리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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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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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리스트 기능 (마우스 우클릭 하면 관련 최근 작업 내용이 나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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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탐색기 개선. 윈도 데스크톱 검색 기능의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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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장치와 연동으르 대폭 강화한 디바이스 스테이지


더 참고> 윈도 7 관련 스크린샷 모음 (스크린샷이 많아서 차라리 한번 깔아보시면 좋을 듯 ㅋㅋ)
http://www.pcworld.com/article/152898/microsoft_windows_7_a_closer_look_at_your_next_os.html
http://content.zdnet.com/2346-12354_22-244222.html


**** 해외 베타 테스터 입장에서 본 윈도 7 변화

<출처>
http://www.neoseeker.com/news/9093-a-look-inside-the-windows-7-pre-beta-/

1. 터치 스크린 - 멀티터치는 물론이고, 마우스 제스처도 됩니다.
2. BitLocker-To-Go - 비스타 얼티미트에 포함된 USB 암호화 기술이 기본 내장
3. Device Stage - PC 주변 하드웨어와 연동 기능 대폭 확대 (싱크 등)
4. Non-DRM AAC(아이튠즈를 통한 Rip) 지원
5. Taskbar overhaul - 창 최소화 상태에서도 프리뷰가 커졌음
6. 점프 리스트(Jump Lists) - 작업표시줄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Apps의 작업 내용 표시
7. HomeGroup - 홈 네트워킹 강화
8. UAC - 덜 귀찮아 짐. 경고 메시지 단계 조절로 제거도 가능
9. Wi-fi - 단순, 심플해짐
10. Searching - 대폭 기능 강화. 검색 옵션 및 성능 강화
11. Memory usage - 개선된 윈도 매니저로, 창 하나당 소비되는 메모리 감소
12. Energy consumption/battery life - 전반적으로 성능 향상
13. Less demanding - PC 기본 하드웨어 요구사양 다소 하락14. 윈도 라이브 Essentials 기본 내장
Photo Gallery / Windows Mail / Movie Maker / Contacts / Calendar


**** 윈도7, 다소 기술적인 의미에서 접근

<출처> 한국MS 에반젤리스트 블로그
http://blogs.msdn.com/eva/archive/2008/10/29/windows-7-with-ux-pc.aspx

에반젤리스트 블로그에서는 “단순히 새 OS라는 말보다는 "How to walk with PC in the Cloud(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클라이언트 컴퓨팅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Microsoft 방식의 명확한 해답을 주었다고 설명하는 편이 옳겠다”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윈도 탐색기나 파일 검색 기능 등은 윈도 7의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고 추켜세우고 있습니다.

1. 창간 전환 시 나오는 미니어처 화면 대신 전체 애플리케이션 화면이 뿌려진다.
2. 윈도 비스타 가젯이 프리해졌다. (바탕화면으로 탈출)
3. JumpList - Taskbar에 바로가기에 놓인 아이콘을 누르면, 최근에 작업한 목록 표시.
4. File Explorer (탐색기) 새단장 (매우 강조?)
5. 검색 기능의 UI 개선. 파일 이름 등 여러 가지 속성으로 검색 가능.
6. Homegroup - 홈 네트워킹 개념. 모든 기기를 쉽게 한데 묶음.
7. Media Player, painter 등 기본 Apps 전반적인 개선.
8. Tray Icon과 Icon 위에 수시로 뜨던 message 문구들 커스터마이징
9. Touch Computing by Multi-Touch
10. VPC가 기본 내장. Disk Manager 기능으로 내 PC에 쉽게 Mount 가능.


**** 현장에서 본 기자의 관점에서 정리

호랭이님 정리 - http://flytgr.tistory.com/641

1. 크게 봐라 - Alt_TAB 미니어처 창 대신에 전체 화면으로 전환
2. 이제 모니터도 분산 투자 - 두 화면을 양 끝으로 몰면 자동으로 화면을 양분해 채움
3. 구글검색보다 좋은 파일검색 - 각종 검색 필터링 옵션 확장. 검색어 강조 등
4. 강화된 홈 네트워킹 - Homegroup 기능을 의미
5. 세상 밖으로 나온 가젯 - 윈도 비스타의 가젯바에서 바탕화면으로 자유탈출
6. 바탕화면을 바꾸면서 바탕화면을 못 봐? - 바탕화면 테마 프리뷰
7. 윈도 7 멀티터치 - 아이폰의 그것과 거의 비슷한 기능을 윈도 7에서


**** 일반 IT프로 블로거 시각에서 본 관심사

웹초보님 정리 - http://www.choboweb.com/556

1. 작업표시줄이 조금 높아지고 실행 프로그램이 아이콘으로 표시. (맥 OSX 유사) 작업표시줄 프로그램의 순서 바꾸는 것도 가능.
2. 작업표시줄 아이콘에서 마우스 우클릭 하면 Jump Lists 표시
3. 마우스가 아이콘에 다가가면 아이콘의 색상이 다이나믹하게 자동 추출해 변함. 마우스 제스처에 따라 오로라처럼 움직임.
4. 윈도 탐색기 개선. 같은 파일 종류를 관리 할 수 있는 가상 폴더 개념 Libraries 도입.
5. 파일뷰어 기능이 내장된 검색결과. 파일 뿐만 아니라 윈도 7 내의 모든 것이 검색 대상으로 확장. 자체적으로 검색 패턴을 학습하는 기능도 내장.
6. 윈도 작업그룹(WorkGroup)의 발전 형태인 홈그룹(HomeGroup) 네트워크
7. PC와 연결하는 카메라, 휴대폰, MP3 플레이어, 프린터 등등의 모든 디바이스를 관리하는 Device Stage.
8. Dell XPS M1330 노트북에 윈도우 7 6801 프리베타 버전을 테스트한 대다수 테스터들은, 초기 버전임에도 상당히 안정적. 비스타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으로 동작한다고.
9. UAC 팝업을 자유롭게 콘트롤 할 수 있어서 윈도우 7에서는 덜 짜증나게 됐다는 것.


**** 윈도7를 처음 경험한 해외 인터넷 매체들

윈도 비스타의 실수를 만회? (Windows 7 To Repair Mistakes Made By Vista)
http://www.efluxmedia.com/news_Windows_7_To_Repair_Mistakes_Made_By_Vista_27634.html

윈도 7 일반 베타는 2009년 초부터 시작(현재 제한적인 베타는 M3까지 진행)
http://www.informationweek.com/news/windows/operatingsystems/showArticle.jhtml?articleID=211601111&subSection=All+Stories

IT 프로들이 알아야 할 10가지 윈도 7 기능
http://www.nytimes.com/external/idg/2008/10/28/28idg-10-best-feature.html

윈도 7은 비스타 출시후 3년 뒤면 적당할 듯?
MS SVP Steven Sinofsky의 발언 (3년 뒤면 2010년 1월 정도)
http://blog.laptopmag.com/windows-7-coming-early-not-so-fast

깔끔한 UI, 멀티터치, 그리고 속도 향상
http://www.tgdaily.com/content/view/39936/140/

스티브 발머의 PDC 공개 편지 (혁신할 준비가 됐나요?)
http://news.cnet.com/8301-10805_3-10077612-75.html

단순화에 초점을 맞춘 윈도 비스타
http://www.reuters.com/article/newsOne/idUSTRE49R5Y220081028

윈도7 각종 스크린샷 모음
http://www.pcworld.com/article/152898/microsoft_windows_7_a_closer_look_at_your_next_os.html

PDC에서 윈도 7과 함께 웬디 160GB 2.5인치 외장 하드를 줬군요 와우!
http://news.cnet.com/8301-10805_3-10077484-75.html

윈도7 실제 부팅 및 셧다운 영상 / 자동 윈도 리사이징 기능 시연
http://gizmodo.com/5069661/windows-7-walkthrough-boot-video-and-impressions

아크몬드님 윈도 7 블로그 (곧 자료 업데이트 될 듯)
http://arch7.net/


**** 애플 마니아들의 상반된 반응 및 관련 기사

애플 맥 OSX과 비슷하다는 의견들이 다수 (댓글 토론방에는 '역시 Shit'이다 '기대도 안했다' 등의 반응이...)
Microsoft's Windows 7 to bring Apple-tinged design changes
http://forums.appleinsider.com/showthread.php?s=&threadid=92370

주로 ‘작업 표시줄’의 형태가 맥 OSX의 ‘독’과 비슷하다는 것, 그리고 윈도 7에 내장된 ‘점프 리스트’ 기능 등이 애플 ‘리스트뷰’와 비슷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오히려 UI는 리눅스 compiz / gnome 과 비슷한 게 아니냐는 말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이번에 리본 인터페이스로 새 단장한‘ 윈도 페인터’의 샘플 이미지 속 비행기 그림을 일부러 부숴 놓으며 MS 운영체제에 대해 비판적으로 패러디하기도 했습니다. 아래 비교 샷으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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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인터페이스로 바뀐 윈도 페인터의 스크린샷 속 비행기를 추락하는 비행기로 패러디한 애플 마니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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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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