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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shhit.microtop10.com/archive/34
에서 언급한 대로 카니발리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셀러론 시장을 스스로 깎아먹기 시작했습니다. 인텔로서는 매우 골치가 아픈 셈이지요. 저 역시 아톰 기반 넷북을 하루 종일 끼고 있는데, 사용에 전혀 무리가 없는 성능에 사용할 때마다 놀라고 있습니다.

싱글코어 아톰으로 인해 저가형 노트북(일명 넷북, 또는 미니 노트북)이 평정 당했다면, 이제는 듀얼코어 아톰으로 ‘저가형 데스크톱 PC’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셀러론은 어디 갔습니까?
보급형 싱글코어/듀얼코어 제품을 아직도 찾는 사람이 있나요?
이미 보급형/초소형 PC는 '아톰'이 대세입니다!

미니 iTX 보드 3종 프리뷰
http://www.acrofan.com/ko-kr/consumer/content/?mode=view&cate=0002&wd=20080921&ucode=0000020001&page=3&keyfield=&keyword=

아톰으로 초저전력 PC 만들기
http://www.acrofan.com/ko-kr/consumer/content/?mode=view&cate=0002&wd=20080922&ucode=0000020001&page=3&keyfield=&keyword=

[리뷰] 리플미니 카라멜 2.0 베어본 PC
http://www.acrofan.com/ko-kr/consumer/content/?mode=view&cate=0004&wd=20081008&ucode=0000040001

위 리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듀얼코어 아톰은 초소형 데스크톱 PC를 만드는 데 매우 최적입니다. 싱글코어 아톰은 데스크톱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아쉬운 면이 있지만 듀얼코어인 ‘아톰 330’은 정말 물건입니다. 기업들이 사무용 PC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성능에, 가격 경쟁력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성능에 비해 가격은 정말 놀라운 수준이죠. 게다가 소형화를 지향하는 최근 트랜드에도 부합합니다. 어느 하나 빠질 게 없는 팔방미인인 셈이지요.

그런데 현재 국내에서 듀얼코어 아톰이 내장된 미니 iTX 보드는 인텔 메인보드 정품 국내 유통사인 디지털 헨지(http://digitalhenge.com) 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를 채택한 리플 이라는 미니 베어본 PC (http://www.myripple.co.kr)가 경쟁력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경쟁 업계에서 싱글코어를 제시할 가격에 디지털 헨지의 ‘듀얼코어 아톰’은 분명히 이점이 있습니다. 다나와 표준PC에 선정될 정도 로 전반적인 면에서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지요. 모든 게 '아톰+미니 iTX'의 환상적인 조합이 있었기에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쯤 되면 서드파티의 듀얼코어 아톰 보드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질 것이 분명합니다만, 현재는 아톰 수급 문제도 있고 환율 문제까지 겹쳐 인텔 정품 보드 유통사라는 장점은 한동한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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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는 현재 미니 iTX 형태로 LGA775 소켓의 DG45FC / 싱글코어 아톰 내장 D945GCLF / 듀얼코어 아톰 내장 D945GCLF2 세 종류를 국내 유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싱글코어 제품은 아예 리테일 유통을 하지 않고 산업용으로만 돌리고 있으며, 듀얼코어는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베어본 시장 등에서 돌풍입니다.

디지털 헨지가 어제 진행했던 기자간담회에서 듀얼코어 아톰 보드를 만져 보았습니다. 손바닥 만한 보드에서 놀라운 퍼포먼스가 나온다는 사실에서 오랜 만에 본 IT 이노베이션의 가치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날 한 담당자가 “인텔이 올해 아톰 200만개를 예상했지만, 현재 2000만개가 몰렸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볼 때에도 최근 불고 있는 아톰 열풍은 심상치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아톰의 본래 목적인 스마트폰 등 5인치 미만 휴대 기기에 들어가면 더 강력한 이노베이션을 이룰 수 있을 텐데요.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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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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