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동영상은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연 시작에 앞서 마련된 미니 콘서트입니다 / 떡이떡이 촬영>

전 연극을 무척 좋아하는데, 서울시극단 http://www.smtheatre.or.kr/ (그런데, 홈페이지 개편 잘 하셨네요^^) 의 작품은 거의 빠지지 않고 보는 편입니다. 제가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시절, 대학교 다닐 때부터 봐 왔으니까요. 당시에는 5000원에도 보던 기억이 나는데 지난해 말 M시어터로 시설을 보강하고 많이 올랐습니다. 하도 자주 보다 보니 일부 멤버들은 얼굴이나 목소리도 기억하겠네요.

시극단은 늘 정기적으로 작품을 내 놓습니다. 지난해 말에도 http://itviewpoint.com/44256 를 통해 연극 무료 관람 이벤트를 크게 한 적이 있는데, 이 역시 시극단 정기 공연 작품이었지요.

지난 17일에는 24번째 정기공연이 열렸습니다. 셰익스피어 작품인 ‘말괄량이 길들이기’입니다. 천방지축 말괄량이 캐서린이 페트루치오라는 뻔뻔한 청년을 통해 순종적인 여성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셰익스피어 라는 단어만 들어도 학부 시절 생각이 나서 늘 즐겁습니다. 이날 공연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스트레스 확 날리고 한참을 신나게 웃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캐서린 역할을 과격(?)하게 하신 강지은님도 시극단에서는 꽤 오래 되신 멤버이신데... <크루서블><헨리 4세><희한한 구둣방집 마누라><오셀로> 등 주요 작품 다 봤습니다. 너무 이쁘고 목소리도 좋으세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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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극단은 몇 년 째 계속 동일한 할인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있답니다. 

- http://www.smtheatre.or.kr/board/notice_view.asp?notice_idx=150&group_code=108

이 공지사항에 있는 것처럼 서울시극단에서는 매 공연 첫날을 시연회로 정하고 전석을 저렴한 가격에 오픈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료 시연회: 2008년 9월 17일(수) 8시/ 전석 10,000원 이더군요. 5000원 이하에 볼 때도 있었는데 물가 참 많이 올랐습니다 그려... 그래서 저는 일부러 시연회 때 갑니다. 게다가 첫날이라 배우들 실수하는 장면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거든요.^^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10월5일까지 계속됩니다. 박봉서, 여무영, 권오진, 이창직, 강지은, 강신구, 김신기, 주성환, 김대건, 이동규, 김동규, 백재열, 심상희, 이세인, 김세정, 임채희, 그리고 익명의 출연진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멤버 전체 보기 (미녀들 다수 포진)
- http://www.smtheatre.or.kr/introduction/membe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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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공연 시작 전 공연에 대해 설명을 하는 이벤트에서 촬영했습니다.^^
이 두 사람이 연극서 티격태격하는 주요 주인공입니다.

더 선명하고 큰 사진은 http://itviewpoint.com/76687 를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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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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