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첫 포스팅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짐 (구글 크롤러 기준)
http://blogoscoped.com/archive/2008-09-01-n47.html
공식 블로그 발표
http://googleblog.blogspot.com/2008/09/fresh-take-on-browser.html
공식 블로그 한글 번역자료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8/09/blog-post.html
구글 크롬 스크린샷
http://blogoscoped.com/archive/2008-09-02-n72.html
공식 만화 자료
http://www.google.com/googlebooks/chrome/
http://blogoscoped.com/google-chrome/
http://books.google.com/books?id=8UsqHohwwVYC&printsec=frontcover
위키피디아 소개 자료
http://en.wikipedia.org/wiki/Google_Chrome
공식 링크(로 추정)
http://www.google.com/chrome
http://gears.google.com/chrome/?hl=en
국내 네티즌들 반응
http://blog.naver.com/chris_joh/80055559847
http://ikspres.com/pages/1700148
http://www.hoogle.kr/1261
http://www.webnbizr.com/?p=638
http://stellist.tistory.com/286
http://hacker.golbin.net/zb/1213
http://www.kangjunghoon.com/372
http://mushman.co.kr/2690717
http://extrad.egloos.com/1804912
http://nalnari.tistory.com/79
http://drzekil.tistory.com/572
http://isponge.net/2462447
http://jwsin.oranc.co.kr/tt/320
http://asadal.bloter.net/253
http://xenix.egloos.com/1804909
http://poem23.com/988
http://www.choboweb.com/427
해외 반응들
http://www.techcrunch.com/2008/09/01/first-public-screen-captures-of-google-chrome/
http://news.cnet.com/8301-17939_109-10030025-2.html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google_to_offer_its_own_browser_chrome.php
http://blogs.computerworld.com/google_browser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29247,00.asp
http://www.mercurynews.com/ci_10357170?source=most_viewed
http://ap.google.com/article/ALeqM5hHvkt5UkooUX1otx8ROBM0k-5VcQD92U8DJ00
http://www.searchenginejournal.com/google-makes-the-google-chrome-web-browser-official/7603/
http://www.searchenginejournal.com/googles-chrome-browser-what-you-need-to-know/7604/
http://www.searchenginejournal.com/google-chrome-googles-web-browser-is-it-real/7602/

구글 크롬 관련 포스팅이 오늘 폭발적으로 쏟아졌습니다. 구글이 오픈소스 기반 웹 브라우저를 만든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시간으로 2일부터 내려받기가 가능한데, 현재 국내에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한글판이 나올 것이 확실시됩니다) 내일 구글 크롬과 관련한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이를 더 지켜본 뒤 나름대로 정리해 자세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기능상의 특징이나 형태는 앞서 링크한 각종 글에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An open source platform including Google Gears integration (오픈소스기반)
브라우저 렌더링을 위해 오픈소스인 Webkit 엔진 채택
2. JavaScript Virtual Machine called V8 (V8이라는 자바스크립트 버추얼머신 내장)
3. Special tabbed browsing functionality (멀티스레드 기반 탭 브라우징)
멀티쓰레드로 동작하는 브라우저를 통해 탭 간에 프로세싱 영향을 주지 않도록 구현
4.가장 많이 방문했던 9개의 웹사이트들을 썸네일 형식으로 보여 줌
5. Autocompleting & search powered address bar (similar to FF3?) (파폭3와 같은자동 검색바 기능)
6. Incognito mode where “nothing that occurs in that window is ever logged on your computer” (Incognito 모드)
프라이버시 모드 "incognito" - IE 8의 InPrivate 기능처럼 탭을 닫아버리면 쿠키/히스토리 등 자동 삭제
7. Ability to launch web applications in browser windows (각종 애플리케이션 연동 및 런칭)
웹응용프로그램들이 주소창이나 툴바없이 자체 윈도우에서 실행 가능
8. Advanced privacy / malware / phishing protection (사생활 보호 및 보안/안티말웨어/안티피싱 기능)
9. 맥과 리눅스용 버전은 현재 개발 중 (따라서 윈도 사용자만 테스트 가능)
◆구글이 왜 브라우저를?
구글이 웹 브라우저를 만든 이유에 대해서는 부사장이 남긴 공식 블로그 글 두 문단이면 충분합니다.
1.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브라우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웹을 구성하는 페이지, 사이트,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중요한 것들을 실행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구글 크롬은 구글의 기본 홈페이지처럼 심플하고 빠릅니다.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바로 데려다 줍니다."
-> 웹 브라우저가 웹 페이지를 보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더 근본적인 기능이 구현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의미. 실제로는 분명히 IE-파폭-사파리-오페라 등과 함께 웹 브라우저 시장점유율 경쟁일텐데, 대의적인 차원에서 웹 브라우저의 경쟁이 아님을 강조해 자신들의 제품 가치를 높이고 있음.
2.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브라우저가 아닌 웹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인 것입니다. 구글은 바로 그 플랫폼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의미는 구글 서비스와 최적화된 제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임. 또한 플랫폼으로 끊임없이 확장시킬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보임. 또한 특정 회사가 설치형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는 행위 자체가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이미 자사의 서비스에 최적화된 제품이 나올 가능성을 암시하는 것임. 이에 따라 구글 기어스, 구글 툴바(또는 이와 유사 기능) 등 구글이 웹 브라우저와 관련한 기능을 기본 내장하고, 각종 플러그인을 통해 기능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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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그 동안 IE에 맞서 파어이폭스 지원 및 크로스브라우징을 강조하며 웹서비스의 확대를 꾀해 왔습니다. 그러나 구글이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를 구글 서비스에 맞춰 오픈소스 기반으로 내 놓은 이상, IE 사용자 보다는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사용자들처럼 브라우저 기능에 민감한 이들에게 더 어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미나 유럽 지역에서 구글이 강세라서 크롬의 우세도 기대되지만, 지금 당장 사용자들이 구글의 주력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크롬을 반드시 써야 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IE 사용자들이 크롬으로 갈아타거나 번갈아 가며 사용하게 될 결정적인 계기를 미리 예상해 본다면... '구글 서비스에 최적화된 브라우징 성능'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글 브라우저로 구글을 쓰니 더 빠르고 편하더라는 소문이 나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죠. 다만, 이는 크롬이 실제 나와 봐야 어느 정도 성능인지 압니다. 일반적으로 구글이 데스크톱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내 놓은 몇 가지 것들은 시장에서 그렇게 폭발적인 평가를 받은 사례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브라우저는 다를 지도 모릅니다.(섣불리 예상은 불가능..)
게다가 실제로 상당히 걱정스러운 블로깅도 해외 곳곳에 눈에 띕니다. 특히 상생의 문제가 걸립니다. 거의 한 회사나 마찬가지로 돈독하게 지내던 모질라와도 점유율이란 측면에서는 불가피하게 경쟁 관계가 됐습니다. 심지어 구글 검색박스를 파이어폭스에서 제공하는 모질라와의 계약은 계속 유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MS vs 모질라는 꽤 할 만한 싸움이었는데, 이제는 MS vs 모질라 vs 구글 이라는 애증의 관계가 되 버렸습니다. 모질라 재단 쪽에서는 "경쟁은 뭐든 좋은 것이다"고 주장하겠지만, 오픈소스 기반의 유사 프로젝트 등장에 무조건 박수를 칠 수도 없게 된 상황이군요. 그래도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좋은거죠~^^
- http://blogs.computerworld.com/google_browser
So what does it all mean? Google has stayed away from the browser war up until now. When I visited Mozilla a few months ago, I realized just how tight the two companies are since Mozilla is right across the street and almost sits as a daughter company in the shadow of the Googleplex.
Yet, Chrome - which I have not tested yet - implies deeper connections with all Google tools, including Gmail, Picasa, and Documents. It's clear that a company-controlled browser will operate better with their own software. And, it means Google won't have to pay Mozilla for the Firefox searchbox ads.
Yet, a three- or four-way race to make the best browser seems like it could be a path of destruction for Google, who was better off letting the little-guy-topple-giant concept work in their favor with Microsoft vs. Mozilla. Now they are competing with Mozilla and trying to take on Microsoft at the same time.
Or could this be a sign that Google is serious about dethroning Microsoft for consumer and business productivity?
구글은 지금까지 자신의 서비스 플랫폼을 모든 브라우저에 맞게 개방하고, 웹 플랫폼으로 끌어 흡수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개방이 핵심이었지요. 그러나 이제 구글이 만든 웹브라우저가 시장에 나왔습니다. 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떤 OS 환경이든 구글의 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끌어올린 뒤 OS 고유 기능의 영역을 사실상 무의미하게 해 버리는(웹OS 유사 전략) 목표까지 염두해 두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뭐, 웹 브라우저 하나면 다 되는 세상인데, 구글이 개발 안할 까닭도 없었다는 생각입니다... 바꿔 말하면 모든 걸 다 웹브라우저에 넣어 버리면 구글로서는 다른 분야엔 관심이 없어질 수 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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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공식 블로그에 올라 온 선더 피카이 부사장의 글 번역 본>
구글에는 "빨리 런칭하고 빨리 배우자" 라는 구글만의 격언이 있습니다. 사실 이 말은 저희 개발 엔지니어들에게만 해당이 되는 것이였는데, 이번 경우에는 저희에게도 해당이 되는군요. 다른 블로그 글에서 읽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저희가 발표하려던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 소개자료(카툰)가 예상보다 일찍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분들이 다알고 계시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구글 크롬 소개자료(카툰형식)를 공개합니다. 구글은 10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구글 크롬 베타버전을 런칭할 예정입니다.
구글이 구글 크롬을 왜 런칭하는 걸까요? 저희는 저희의 노력이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더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웹의 혁신을 이끌어 낼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구글 직원들은 업무 상 인터넷 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검색도 하고, 채팅도 하고 이메일도 보냅니다. 근무시간 외에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쇼핑을 하기도 하고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며, 뉴스를 검색합니다.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네트워킹도 즐기기도 하죠. 이 모든 활동들이 브라우저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렇듯 인터넷 사용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터넷이 처음 탄생한 15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이 가능해 진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보내는 시간이 워낙 많다보니 최고의 요소만을 모아 구글이 직접 브라우저를 만든다면 어떤 브라우저가 탄생할까 저희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웹은 단순한 텍스트 페이지에서 복잡하고 쌍방향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발전을 해왔습니다. 그럼 브라우저도 이에 발맞춰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브라우저가 아닌 웹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인 것입니다. 구글은 바로 그 플랫폼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생각이 현실이 되어 이제 새로운 오픈 소스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Google Chrome) 베타 버전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먼저 외적인 측면에서 구글 크롬의 브라우저 창은 깔끔하고 간결합니다.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브라우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웹을 구성하는 페이지, 사이트,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중요한 것들을 실행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구글 크롬은 구글의 기본 홈페이지처럼 심플하고 빠릅니다.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바로 데려다 줍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 구글 크롬은 오늘날의 복잡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좀더 원활하게 실행시킬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예를 들어 각각의 탭은 서로 다른 "샌드박스"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하나의 탭에서 에러가 발생해도 다른 탭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에 대한 보안도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브라우저의 속도를 전면 향상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브라우저에서는 불가능한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V8을 구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구글 크롬은 아직 향상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좀더 폭넓은 논의를 시작하기 위해 윈도우용 베타 버전을 우선 출시했습니다. 맥과 리눅스용 버전은 현재 개발 중에 있습니다. 구글 크롬은 앞으로 더 빠르고 더 강력해 질 것입니다.
구글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었고 그렇기 때문에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발전에 기여를 하고자 합니다. 구글 크롬은 애플의 웹킷과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 여러 브라우저 구성 요소를 적극 활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크롬의 모든 코드는 공개되어 있습니다. 구글은 웹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선택권과 혁신은 웹을 더욱 발전시킵니다. 구글 크롬은 사용자의 선택권을 넓혀줄 것이며 웹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여러분의 몫입니다. 구글 크롬을 직접 테스트 해보십시오. 직접 사용해 보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 구글크롬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내일 또 발표하겠습니다.
작성자: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 선더 피카이, 엔지니어링 디렉터 리너스 업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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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습관이 돼버린 홈 버튼이 우선 없구요.. ㅠㅠㅠ
메모리를 각각 다른 프로세스로 관리하니까 같은 사이트를 똑같이 세개 정도 익스와 크롬에 각각 띄웠을때 익스가 더 적게 먹네요. 우선 속도는.. 만족스럽구요.. ^^^;;;

떡이떡이
thoth







검색과 광고를 잡기위한 확실한 액션이네요.
모쪼록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