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pay.co.kr 님의 제안-도움으로 지난 5월이었던가요, 고추모를 심은 적이 있습니다. 무료로 심어 주셨는데, 향후 운영하시게 될 시골 돼지고기 판매 프로젝트에 앞서 진행된 블로거 이벤트였습니다.

고추모 심기 포스팅
http://dotorinamu.tistory.com/18
http://dotorinamu.tistory.com/45
http://dotorinamu.tistory.com/54


아래 사진들은 mepay님이 촬영해 보내 주신 당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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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고추를 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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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렬종대 고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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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떡이 고추모입니다. 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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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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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의 햇살을 머금은 풋고추... 싱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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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떡이 이름이 선명 ㅋㅋㅋㅋ


말 그대로 고추모를 블로거 명의로 심는 것이죠. 당시 mepay님은 전남 영광에서 시골돼지를 길러 직접 잡은 고기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우신 상태였나 봅니다. 특히 이러한 입소문의 플랫폼으로 블로그를 택했습니다. 고추는 블로거들과의 연결 고리였구요.^^ 이 곳에서 구입하신 블로거들 상당수가 시식기를 올리기도 했지요.

시골돼지 프로젝트 블로그
http://dotorinamu.tistory.com/

도참 공식 홈페이지(제품 주문 등)
http://docham.kr/

지난 21일 mepay님 께서 맛보기로 제공해 주신 고기(목살 및 삼겹살)와 고추가 왔습니다. 20일날 갓잡은 고기라는 라벨이 선명한 고기 말입니다. 선뜻 먼저 제안해 보내 주신다기에 ‘아! 맛보라고 선물로 보내 주시는가 보다’ 싶어 염치없이 받았습니다. 블로거들에게 받는 성의는 건 그냥 꿀꺽 잘 합니다.^^

특히 부모님께서 좋아하십니다. 고기가 탄력이 넘치고 싱싱하다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고기 대부분은 동생과 어머니가, 저는 삼겹살 절반 정도를 먹었습니다. 매콤한 양념을 한 뒤 살짝 구워 먹으니 둘이 먹다가 하나 죽으면 알까, 아니라면 완전 도취될 멋진 맛이 나옵니다. 쫄깃쫄깃하고 탄력이 있습니다. 비계/껍데기 부분도 고기 이상으로 맛납니다. 고기가 신선해서 그런가 봅니다. 저는 불로소득은 절대로 그냥 안 넘깁니다. 받은 목살 절반은 주변에 선물도 했습니다. 고기 1.5kg으로 두루 즐겁기는 처음입니다.

멋진 블로그 RSS 글들에 이어 행복까지 배달해 주신 mepay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돼지고기 살 때 추가 주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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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박스에 배송된 신선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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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에서 서울까지 하룻만에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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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에 둘러 싸여 있는 고기와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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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산한 목살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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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목살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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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500g. 어머님께서는 목살이 더 낫지 않냐고 하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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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떡이 고추모에서 난 고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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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구이용 굵은 소금까지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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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오븐에 구웠습니다. 노릇노릇 정말 맛있습니다. 그냥 고추장 양념만 10분 정도 한 것 뿐인데 고기 자체가 맛있으니 너무 간단하게 훌륭한 요리가 되더군요. 지금 봐도 침이 꿀꺽!


정말 감사합니다! emoticonemoticon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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