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
'다음 트래픽 급증'의 진실은... 2008/07/16 11:22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295&logId=3161929
<방>
Daum 트래픽 급증에 대한 변(辯) / Channy Blog
http://channy.tistory.com/279
블로고스피어는 참 인터랙티브합니다. 쉴새 없이 논쟁이 오가네요. 오늘은 조선일보 기자 vs 블로거(다음 직원) 공방입니다. ▲다음이 이스트소프트의 도움을 받아 트래픽을 돈 주고 샀다는 지적에 대해, ▲ 다음의 트래픽 급증을 오로지 이스트소프트와의 계약으로만 보는 것은 너무 무리한 결론이라는 반박입니다.
당연히 알툴즈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뉴스 소비가 급증한 영향도 함께 작용했다고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겠지요. 예를 들어 극단적으로 생각해 보면 첫화면 변경 요인이 정말 알툴즈의 영향이 90% 이상일 수도 있고, 거꾸로 미디어 다음 인기의 영향이 90% 이상 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제 3의 요인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어느 한쪽만이 시작페이지 설정 증가 요인의 전부다'는 식의 결론은 정확한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절대 속단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제가 말씀을 굳이 장황하게 안드려도 어느 쪽이 합리적인 지 아실 것 같습니다.
사실, 더 중요한 결론은 '다음의 시작페이지 설정 비율이 높아졌다'는 겁니다. 관문 사업자로서 첫화면 경쟁에서 상승세라는 건 매우 고무적인 일이죠. 축하드립니다^^
- 이미지 출처는 = Channy Blog (http://channy.tistory.com)
---------------
사실 이 건과 별개로, 제가 진짜 짜증나는 건 첫화면 변경 같은 사안은 아닙니다. 강제적으로 재변경이 불가능하도록 하지 않는 한 그 정도는 얼마든지 사용자들도 콘트롤이 가능하니까요. 또한 팝업창이 뜨거나 안내 광고가 붙은 정도도 이해할 수준이죠.
다만, 일부 업체들이 제휴 마케팅을 들먹이며 툴바나 특정 소프트웨어, 스크립트 등을 은연 중에 설치하게 하는 것, 특히 깨알만한 약관을 제시한 뒤 '동의함'을 해제하지 않으면 뭔가 자동으로 깔려 버리는 것에는 슬슬 열이 받더군요. 즉 PC 환경을 바꾸는 행위에 대해서는 예민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주의 깊게 메시지를 살피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설치가 진행됩니다. 다들 공감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말이 많았던 판도라 미니(http://blog.naver.com/fenixssanai2/90027926479)나 샵가이드 논란(http://www.itviewpoint.com/24704) 등과 같은 사례도 있지요. 한글 주소인 '넷피아'나 금융 보안 서비스 '노피싱' 등도 편리하긴 하지만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소프트웨어들입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웹 브라우저 상단에 뜨는 '툴바'를 강제로 설치하게 하는 건 정말 짜증납니다. 이건 구글도 아주 지독하게 달라 붙더군요. (예를 들어 유명한 '곰 플레이어'를 설치하면 나오는 구글 툴바 설치 화면 등) 이래서 구글 툴바가 설치수에서 1등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마케팅 차원에서 이해는 합니다만 사용자들은 귀찮습니다.
구글 툴바 성적표 관련 기사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2290104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자주 오실 필요 없어요~
하루에 1분만 보면 돈되는 정보 하나를 얻어갈 수 있는, '정보블로그'를 추구합니다.
많이 얻어가세요! 헐헐헐헐~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