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06/03/3133281.html
<중략>북한은 2001년, 독일·스위스에 폐기할 40만 마리의 소를 무상 원조해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다. 당시 스위스는 453마리, 독일에는 312마리의 광우병 소가 발생했다. 독일·스위스 정부는 고민 끝에 “굶주림보다 쇠고기를 주는 게 낫다”며 쇠고기를 공급했다. 이에 비해 단 3마리의 광우병 소가 발생한 미국산 쇠고기는 훨씬 안전하다. 이 두 흐름을 합치면 뿔난 민심을 가라앉히고 북한 주민도 도울 수 있는 방안이 있지 않을까. 북한이 쇠고기를 받겠다면 말이다. 볼로그 박사는 “가장 기본적 인권은 굶어죽지 않을 권리”라고 했다.<후략>
와~! 이거 참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게다가 이걸 글로 쓴다는 것도 대담한 것 같고...
창의적인 건지 엽기적인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딱 중앙일보 다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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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건과 미국건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되는군요..
북한은 굶주림을 면하기 위한 수단으로 광우병의 위험을 감수하고 자발적으로 떠안은 상황이고
미국은 자국내 소비가 거의 안되는 부분을 돈받고 국내에 팔아먹는 상황이니까요..
전혀 다른 상황을 억지로 연결하려고 한다면 나중엔 모순에 빠질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