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ittrend.egloos.com/3764115 를 통해 알게 된 마이크로탑텐이 오늘 보도자료로도 나왔네요. 지난 주 말 이에 대해서 개괄을 나열해 보려 했는데, 약간 타이밍이 늦어졌다는 생각입니다. 마이크로탑텐은 비공식적이지만 지난 3월 25일부터 동작하기 시작한 서비스(http://www.microtop10.com/blog/2)입니다.
공식 서비스 : http://www.microtop10.com
공식 블로그 : http://www.microtop10.com/blog/
서비스 전체 설명(http://www.microtop10.com/blog/1)인 즉 “우리는 사는 동안 뉴스를 보는 데에 하루 139분, 총 7년 8개월을 씁니다. 요즘처럼 정보가 경쟁력인 시대에 뉴스는 꼭 필요한 자원이지만, 더 짧은 시간에 중요한 정보만 쏙 빼서 볼 수 있다면 좋겠죠. 오는 3월 25일, 온네트가 선보이는 마이크로 탑텐은 중요한 뉴스들만 골라 핵심을 요약해서 배달해 드리는 요약 뉴스레터 서비스입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즉 콘텐츠를 소비할 때 가장 전형적인 방식인 ‘e메일’과 ‘뉴스레터 배포 플랫폼’의 새 버전이라고 보면 쉽겠습니다. 그러나 해당 뉴스레터를 누구나 볼 수도 있어 ‘블로그+뉴스레터’라는 형태로도 볼 수 있겠네요.
실제로도 해 보니 링크나 제목 이외에도 ‘요약글’에 내용을 입력할 수 있는데, 이 공간을 잘 활용하면 굳이 글 링크 배포용이 아니라 저작권이 있는 글 전체를 불펌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개제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단순 짜깁기해 배포하는 용도라면야 저작권 위반 소지는 없겠지요. 다만 블로그처럼 게재하는 기능도 있어 어떻게 볼 지는 미지수입니다. 어찌 됐건 좋은 아이디어로 뭉친 서비스니 이를 잘 활용하기 나름입니다.
온네트 박수정 이사님의 블로그(http://mars.egloos.com/1750154)에 언급되어 있는 것처럼 가장 기본 취지는 ‘e메일을 통한 배포’입니다. 콘텐츠를 가공만 하기 때문에 콘텐츠 생산자에게는 쉽지 않는 평가를 받겠지만, 콘텐츠 소비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서비스가 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RSS 구독보다는 훨씬 대중적이니까요.
제가 알기로도 일부 기자들은 취재원 관리 및 기사 외부 홍보를 위해 지금도 여전히 e메일 뉴스레터 배포를 가장 많이 활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기업체 대표 등에게 직접 뿌리면 파급력이 크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고민이 많습니다. 여전히 구관이 명관인 걸까요. e메일이라~!
6월 2일자 보도자료 / 짧게! 빠르게! “스낵 콘텐츠” 전성시대
-웹에 부는 ‘스낵 컬처(Snack Culture)’바람
-쉽게 간편하게 즐기는 ‘스낵 콘텐츠’ 인기
-마이크로탑텐, 위지아 등 주목 받는 웹 서비스
“콘텐츠도 스낵처럼 간편하게 소비하는 시대”
영국의 트렌드 분석기관 트렌드워칭(trendwatching.com)이 올해의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지목한 ‘스낵 컬처(Snack Culture)’는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하고 간편하게 접하는 문화를 뜻한다.
이미 패션, 푸드, 방송 등 사회 여러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는 ‘스낵 컬처’현상이 최근 들어 웹 서비스 상으로도 번지고 있다. 쉽고 빠르게 생산·소비할 수 있는 스낵 콘텐츠(Snack Contents) 이른바 ‘한 입 콘텐츠’서비스들이 잇달아 선을 보이고 있다.
온네트에서 개발한 마이크로탑텐(http://www.microtop10.com)은 전형적인 스낵 콘텐츠 서비스이다. 마이크로탑텐은 ‘재빠르게 트렌드 따라잡기’를 모토로 하는 뉴스레터 서비스다.
웹 서핑을 하다가 중요한 뉴스나 공유하고 싶은 정보를 접하면 버튼 하나만으로 손쉽게 뉴스레터를 만들 수 있다. 정보 클리핑에서 요약 및 코멘트, 뉴스레터 발행까지의 과정이 매우 간단하고 쉽다.
발행된 뉴스는 이메일 및 휴대폰을 통해 구독자에게 전해진다. 구독자는 요약된 핵심 정보를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발행된 콘텐츠에 대한 추천 및 댓글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도 있다. 읽을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마이크로탑텐은 구독자에게 알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NHN 출신 김범수 씨가 선보이는 서비스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위지아(http://www.wisia.com)는 소셜 추천 서비스이다. 여러 사람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간단한 형식으로 올리면 그 아래 요약된 추천정보들이 답으로 달린다. 짧은 코멘트들로 이루어졌으며 쉽게 묻고 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낵 콘텐츠와 맥락을 같이 한다.
NC소프트의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리스트 공유 서비스 롤링리스트(http://www.rollinglist.com)에서도 스낵 콘텐츠의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의 관심사 및 정보를 간편하게 리스트업 한 후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알고 있는 것을 혼자 리스트업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 리스트들은 물론 간단한 코멘트들로 이루어진다.
마이크로 콘텐츠로도 불리는 스낵 콘텐츠의 강점은 무엇보다 생산과 소비가 쉽고 간편하다는 데에 있다. 한 줄 질문 혹은 서너 줄의 의견만으로 하나의 콘텐츠가 생성된다. 여기에 한 줄의 덧글 혹은 요약된 답변들이 더해진다. 한 눈에 보이는 간결한 콘텐츠들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읽고 답하는 것이 가능하다.
짧고 간결하다는 특성상 이들 스낵 콘텐츠들은 모바일과 연동되었을 때 더 큰 정보가치를 지니게 된다. 현재 마이크로탑텐(http://www.microtop10.com)에서는 휴대폰을 통해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연동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마이크로탑텐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온네트 박수정 이사는 “좋은 정보라 해도 시간이 지나면 가치를 잃게 된다”며 “핵심이 되는 정보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스낵 콘텐츠가 모바일과 결합될 때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간결함’을 무기로 하는 이들 스낵 콘텐츠 서비스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핵심 정보만을 소비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욕구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보도자료 끝>
프로그레시브 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사랑해요~ 인터넷 생활을 더 즐겁게!
블로깅 직접하기(오픈블로그)는 http://itviewpoint.com/board/51280 를 참고하세요. (자신이 직접 쓰신 좋은 글이나 널리 알리고 싶은 정보나 소식을 쓰시면 됩니다)
ArchVista
Channy
lovesera
mepay
choboweb
학주니
엔시스
Starpl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