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릭스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인데, 전형적인 기획성 홍보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내용이 있네요. 파란이 e메일 사용 빈도에 따라서 문자메시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군요.
사실 파란 e메일의 변화는 무료 문자 뿐만이 아닙니다. http://cusee.net/2461498 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독립 도메인 e메일 서비스도 최근 시작했습니다.
재미 있게 흘러 가네요.... 여러분이라면 파란 e메일을 쓰시겠습니까?
-------------------
파란 무료 SMS, 시장판도 바꿀까
- 메트릭스, 웹투폰 SMS 이용량 분석-
파란 SMS 서비스 제공 이후, 메일 이용자가 24.8% 증가
동기간 이동통신사 홈페이지 SMS 서비스 이용자보다 약 2배 이상 많아
파란닷컴(paran.com)이 5월 1일 SMS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이동통신사나 통신회선 가입 유무와 상관없이, 전월 파란 메일을 쓴 고객의 이용량에 따라 50건에서 최대 300건 까지 SMS를 무료로 지급한다.
무료 SMS는 과거 메신저 시장 후발주자였던 네이트온이 1위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되었던 서비스다. 최근 네이트온이 타 통신사 가입자의 무료 문자 이용량을 기존 50건에서 10건으로 제한한 상황에서 이번 서비스가 파란에 또 한 차례 기회가 될지, 리서치 전문기관 메트릭스(www.metrix.co.kr, 대표 조일상)가 오픈 이후 최근 3주 간의 이용량을 분석했다.
오픈 첫 주 25만 명을 기록했던 파란 SMS 방문자수는 5월 3주 약 131.9% 증가한 58만 명을 기록했다. 더불어 파란 메일의 방문자수도 167만 명에서 208만 명으로 24.8% 증가했다. 이용자수가 증가한 최근 3주간 SMS와 메일, 두 서비스의 중복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파란 SMS 서비스를 이용한 모든 방문자가 메일 이용자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1. 파란 SMS와 메일 주간 방문자수 추이(단위: 천명)]
|
서비스 |
5월 1주 (4.28 ~ 5.4) |
5월 2주 (5.5 ~ 5.11) |
5월 3주 (5.12 ~ 5.18) |
증감률 (%) |
|
파란 SMS |
251 |
521 |
582 |
131.9% |
|
파란 메일 |
1,667 |
2,195 |
2,080 |
24.8% |
* 증감률(%) : 2주 전 대비 방문자수 비율
5월 3주, 파란 SMS 방문자수는 동기간 T WORLD(tworld.co.kr), SHOW(show.co.kr), LG텔레콤(lgtelecom.com) 등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SMS 서비스 이용자 보다 약 1.8 ~ 2.8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메트릭스 관계자는 “무료 SMS는 단시간에 이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서비스지만, 이를 통해 다른 포털 이용자를 파란으로 끌어올 수 있을지는 시간을 두고 살펴볼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MSN 메신저, 하나포스닷컴(hanafos.com) 등도 무료 SMS를 부분적으로 제공한 바 있으나 시장 파급 효과는 크지 않았다.
만물박사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떡이떡이
thoth







기존 도메인 그대로, 파란 메일을 쓴다!
파란, 국내 포털 최초 <오픈메일> 서비스 선보여
- KTH, 기업 및 사업자용 개방형 무료 메일 서비스 제공
- 메일 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비용 없어 중소기업, 교육기관, 독립 도메인 사용하는 개인에게 유용
- 무비용, 관리 수월, 강력한 스팸 처리 기능까지!
KTH(대표노태석 )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도메인을 그대로 쓰면서 파란 메일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메일’ 서비스를 국내 포털 최초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란 ‘오픈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현재 도메인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파란의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bc.com의 도메인을 가진 기업의 경우, 파란에서 해당 도메인으로 오픈메일을 등록하면, abc.com 도메인 그대로 파란의 웹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 오픈메일은 별도의 메일 서버 구축이 필요 없어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오픈메일’을 파란 메일에서 연동하여 사용할 경우, 파란 로그인만으로 여러 개의 오픈메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메일 계정 추가 및 삭제 기능을 관리자 모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에 메일서버 담당자들만이 수행할 수 있었던 메일 관리 업무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소규모 업체들이 웹 메일 이용시 겪었던 해당 도메인 차단에 따른 메일 발신 문제나 대량 스팸 수신 문제 등,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에 보다 중점을 두어, 보안 안정성 측면에도 만전을 기했다.
파란 ‘오픈메일’은 기본형과 교육형 등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형의 경우 계정 200개(계정당 1GB), 교육형의 경우 계정 2,000개(계정당 2GB)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파란은 상반기 내에 파란의 메신저인 U2와 오픈메일의 연계 및 모바일로 파란메일과 오픈메일을 이용할 수 있는 ‘1001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모든 휴대폰 단말기에서 ‘1001+모바일 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바로 파란메일로 접속되며, 이동통신 3사 모두 사용 가능하므로 더욱 편리하게 모바일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H 파란사업부문장권은희 상무는 “파란의 ‘오픈메일’ 서비스는 파란의 메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도 경제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서비스”라며, “오픈메일 사용시 단체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 단일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