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랄비가 1일 혀까지 닦는 칫솔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름인 즉 ’크로스액션 컴플리트7’이네요. 아시아 지역은 처음 출시입니다. 칫솔모 뒷면에 혀 전용 클리너가 장착돼 있어 혀 표면의 치태 및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참고 :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040114322413659&outlink=1
근데 왜 혀를 닦아야 하는가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졌습니다. 마침 2일자에 보도자료가 있더군요. 오랄비와 우연하게 시기가 맞는 것으로 봐선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알 순 없죠...
꼭 이런거 아니더라도 혓바닥 한번씩 닦아주면 좋다고 합니다. 입냄새 나는 분들은 치아 보다는 혀나 위(식도에서 타고 올라옴)를 살펴보라고 하더군요.^^
04월02일 신세계치과 보도자료 / 유독 입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들은 자신도 콤플렉스로 괴롭겠지만 그 주변 사람들은 상대방의 구취로 더욱 괴롭다. 유독 구취가 심할 경우 같은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셔도 자신만 그러한 음식물의 냄새를 심하게 느끼게 된다.
신세계치과 김재현 원장은 입냄새는 위나 간의 질환, 구강암으로도 유발될 수 있지만 그러한 경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입 냄새가 심하다면 그 원인은 혓바닥에 있을 수 있다고 전한다. 혓바닥 표면을 보았을 때 하얗게 설태가 끼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오랫동안 방치했다면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입 속의 세균들이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는 일종의 화합물이 발생된다. 바로 이 화합물이 냄새를 풍기는 것이다. 이것은 설태가 많을수록 많이 생기게 되어 혓바닥의 하얀 설태가 많으면 입냄새가 심한 것이다.
김 원장은 이러한 설태에는 수많은 세균들이 증식하고 있어서 입 냄새 뿐 아니라 충치, 구강암 등을 유발 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따라서 설태가 많이 끼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전했다.
설태를 제거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평소의 칫솔질을 제대로 하면 80%이상의 설태를 제거할 수 있게 된다. 김 원장은 “평소 치아를 닦으면서 치아 뿐 아니라 혓바닥에도 칫솔질을 해야 한다. 혀는 전체적으로 칫솔질을 반복해서 해주고, 최대한 혀의 구석구석이 칫솔질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 출처 : http://www.newworldd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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