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Fools´ Day
- 萬愚節
- エ-プリルフ-ル
- Avril de Poisson
만우절 설명
- http://ko.wikipedia.org/wiki/%EB%A7%8C%EC%9A%B0%EC%A0%88
만우절이었습니다. 구글도 그렇고 다양한 낚시가 이어졌죠. 요즘 일이 많아 정리하기에는 약간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해외특파원 만기자가 해냈습니다. 제가 아끼는 우절이가 특종을 하나 잡아냈습니다.
- 알고보니 만우절 황당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02/2008040200136.html
- <失笑 자아낸 세계 언론의 기상천외한 만우절 '거짓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2026975
유럽에서는 만우절 전통이 프랑스에서 온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죠. 역시 제대로 된 만우절 기사는 유럽 언론들입니다. 이런 이링 잦다고 합니다.

Guardian 보도 / Calling Carla: Brown enlists first lady to give Britain style
Continental good taste and sophistication should be a birthright for all, says PM
Carla Bruni-Sarkozy, the first lady of France, has been appointed by Gordon Brown to spearhead a government initiative aimed at injecting more style and glamour into British national life, the Guardian has learned.
Moving rapidly to capitalise on the national explosion of Carlamania, which saw Bruni-Sarkozy heralded as a new Princess Diana during the French state visit to the UK last week, Brown will formally announce the latest addition to his "government of all the talents" in a speech tomorrow at the Institut Français in South Kensington, London. <후략>
내용인 즉, 영국이 정부 차원에서 ‘세련된 영국 만들기’에 나섰다는 겁니다. 책임자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연인 ‘브를라 브루니 사르코지’(Bruni-Sarkozy, 40)로 임명했다는 웃지못할 뉴스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부루니는 지난 주 사르코지 대통령과 영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세련된 스타일로 ‘카를라 신드롬’ ‘제 2의 다이애나’라는 말까지 나온 바 있습니다. 가사 내용 중에는 영국의 무미 건조한 음식 문화에 유럽 대륙의 풍미를 가하기 위해 유명 TV 요리 프로그램 진행자 제이미 올리버를 만나 레드와인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낚시입니다. 그러나 낚시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 딱 두군데 있습니다. 기자 이름이 프랑스어로 ‘만우절’입니다. Poisson d'avril : 만우절(4월의 바보란 의미) 이라는 단어를 거꾸로 쓴 것이네요. 그리고 기사 속의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ALT 태그에 ‘만우절’이라고 나옵니다.
자, 시사에 재미까지 들어가 있는 이 정도는 돼야 제대로 된 만우절이겠죠. 일전에 세계일보에서 '한반도가 통일된다'는 가상 기사를 특집으로 쓴 적이 있는데,
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좀 그렇겠죠? 유쾌한 만우절이 돼야 겠습니다.
언론사 만우절 뉴스에 눈물 흘린 '그 사람'
- http://itviewpoint.com/2482
추가>중앙일보가 외신 만우절 기사에 낚였군요. 조심해야지요 ㅋㅋㅋ
세계적인 모델 출신인 카를라 브루니(40)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영국 정부의 위촉을 받아 영국 사람에게 패션과 음식을 가르치는 문화대사로 나선다.
영국 가디언 인터넷판은 1일 “고든 브라운 총리가 카를라 부르니를 영국인의 삶에 멋과 매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 주도 운동의 리더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후략>
한겨레> 웃자고 쓴 만우절 기사에 중앙일보 ‘또 낚였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794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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