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Macbook Air - Korea Media Briefing
“맥북에어, 150만 원짜리 SSD는 선택사양일 뿐”
애플, 두께 최고 1.94cm 맥북에어 국내 출시
“발열 문제, 신형 CPU로 놀라울 정도로 해결”
“메모리확장 불가능…2GB로 충분하다고 판단”
“내장형 배터리 교체비용은 15만 원정도 소요”
Q “소비자들이 무려 150만 원짜리 SSD를 추가로 선택할 까닭이 있습니까?”
A “여행을 많이 다니거나 꼭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안정성이나 성능이 높아집니다”
Q “성능 차이가 거의 없다는 벤치마크가 있었습니다. 150만원을 더 주고 살 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A “맥북 에어의 150만 원짜리 SSD는 선택 사양일 뿐입니다. 이걸 꼭 선택하시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애플코리아는 19일 오전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PC ‘맥북 에어(Macbook Air)’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맥북 에어는 지난달 애플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행사에서 공개돼 화제가 된 제품이다.
13.3인치 LED 백라이트 LCD를 탑재한 이 제품은 두께가 가장 두꺼운 부분이 1.94cm, 가장 얇은 부분은 0.4cm에 불과해 A4 크기의 서류봉투도 들어갈 정도로 얇고 가볍다.

이날 애플 아태지역 담당자는 기자간담회 직후 가진 일문일답에서 “새로운 인텔 중앙처리장치(CPU)를 채택해 열을 크게 줄이고, 알루미늄 케이스로 냉각이 쉽도록 했다”며 “미국 내에서도 직접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이 소음이나 발열이 거의 없다는 점에 대해 놀라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충격에는 얼마나 강한가”라는 질문에 담당자는 “기본적으로 휴대용으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내부에서 테스트를 거친다”며 “SSD를 선택사양으로 제공한 이유도 안정성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SD는 플래시메모리 반도체로만 구성되어 있는 저장장치로, 자기 기록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성능 면에서도 하드디스크에 비해 두드러지지만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점이 흠이다.
애플코리아가 제시한 SSD 가격은 64GB 모델(중앙처리장치 클록 업그레이드 포함) 추가에 약 150만 원 정도다. 기본 모델이 199만원(부가세 포함)이지만, SSD를 선택하면 349만원으로 껑충 뛴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맥북 에어의 150만 원짜리 SSD는 선택 사양일 뿐이다. 이걸 꼭 선택하라는 뜻은 아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SSD의 장점 중 하나인 ‘성능 향상’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 하지 않았고, 대신 ‘안정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1000달러가 넘는 SSD 내장 맥북 에어가 성능 향상 효과가 미약하다”는 날카로운 비판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애플이 특이한 점 중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데스크톱 보다 노트북 PC가 더 많이 팔리는 기업”이라며 맥북 에어 역시 이러한 호평을 반영한 제품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맥북에어는 휴대성이 매우 강조됐기 때문에 여러 가지 확장 요소들은 과감히 생략됐다. 이 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이유다. 예를 들어 맥북 에어는 시스템 메모리도 2GB로 고정되어 있어 확장이 안된다.
유선랜 단자는 아예 없기 때문에 무선랜으로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광디스크 드라이브는 따로 구매하거나 '리모트 디스크'로 데스크톱 드라이브를 원격 접속해야 한다. 배터리도 노트북 내부에 내장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교체할 수 없다. 15만원을 들여 A/S를 직접 요청해야 한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메모리의 경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2GB로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맥북 에어는 1.6 GHz 또는 1.8 GHz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4MB L2 캐시, 2GB 메모리, 80GB 1.8인치형 하드 드라이브와 802.11n 무선랜, 그리고 블루투스 2.1 등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하고 있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 기자
실물을 보니> 한 마디로 '실제로 보면 훨씬 더 간지난다'입니다. 실제로 약간만 혹~하면 모든 단점을 커버할 만한 간지입니다. 정말 끝내주긴 합니다. 단점은 단점인거고, 돈만 넉넉하면 하나 질러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단점을 고려해 볼 때 맥북 에어의 심리적인 한계는 '120~150만원 전후' 정도일 것 같은데.... 아 안타깝습니다. 꼭 실물 한번 보세요.
아래는 애플코리아가 오늘 배포한 보도자료 속의 사진들입니다. 여성 모델분들이 엄청 깜찍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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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2008.02.19 17:56:34 (*.139.188.143)
드뎌 출시되었군요.
멋지다. 사고 싶다라는 느낌만 들뿐...
개인적으로 애플을 사용해 본적도 없고, 애플빠도 아닙니다.
그리고, 가격이 높다라는 단점도 분명 존재를 합니다만.
오히려, 폐쇄적인 배터리(이로인해 깔끔해진 디자인), 줄어든 포트와 유선랜 등은 제게 오히려 장점으로 보입니다. (좀 이상한가요?) 암튼~~ 돈만 있다면 흑흑
멋지다. 사고 싶다라는 느낌만 들뿐...
개인적으로 애플을 사용해 본적도 없고, 애플빠도 아닙니다.
그리고, 가격이 높다라는 단점도 분명 존재를 합니다만.
오히려, 폐쇄적인 배터리(이로인해 깔끔해진 디자인), 줄어든 포트와 유선랜 등은 제게 오히려 장점으로 보입니다. (좀 이상한가요?) 암튼~~ 돈만 있다면 흑흑
2008.02.19 18:13:45 (*.121.159.103)
간지 쵝오..ㅜ,.ㅜ;;
SSD 모델이 250만원정도만 되도 당장 지를텐데 말이죠;; 전 한 번 질렀다가 손 놨습니다만;; 타임캡슐이 정식 발매되면 그 때 다시 고민에 들어갈 예정입니다..~_~;;;
SSD 모델이 250만원정도만 되도 당장 지를텐데 말이죠;; 전 한 번 질렀다가 손 놨습니다만;; 타임캡슐이 정식 발매되면 그 때 다시 고민에 들어갈 예정입니다..~_~;;;
2008.02.19 18:33:46 (*.88.11.242)
80GB HDD를 64GB SSD로 업그레이드하는 가격은 1,105,500원이네요. 150만원은 CPU까지 1.6GHz에서 1.8GHz로 업그레이할때 가격이더군요.
2008.02.20 02:48:29 (*.142.206.34)
가장 큰 단점은 1.8인치 하드디스크, 램 확장 불가, 배터리 탈착의 어려움, 좋아보이지 않는 가격대 성능비겠네요... 가격적인 면에서는 초박형 서브노트북이 다들 좋은 편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디자인이 매력적이라서 그정도 돈은 더 지불하고 구입할 사람들이 많겠네요...
그건 그렇고 맥북에어의 신무기라는 멀티 터치패드가 아무리 다양한 동작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라지만 너무 커서 지나치게 키보드를 위로 올려버린 느낌이 드네요...
그건 그렇고 맥북에어의 신무기라는 멀티 터치패드가 아무리 다양한 동작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라지만 너무 커서 지나치게 키보드를 위로 올려버린 느낌이 드네요...

떡이떡이

호랭이
thoth






계속보니까 가지고 싶어지네요.
데스탑도 한대 사고 싶고, ps3도 사고 싶고 닌테도ds도 사고 싶고..
돈이 없다는 것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