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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비 투어(http://www.stubbytour.com)라는 이 곳...

자유 여행을 짜다가 발견한 서비스입니다. 상당히 허술한 부분도 많지만, 나름대로 아이디어가 좋네요. 윙버스(http://www.wingbus.com)와 함께 번갈아 가며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패키지보다 편리한 자유여행'을 모토로 하는 스투비투어는 관광지와 숙소가 내장된 온라인 세계지도에서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듯 관광지와 숙소를 담기만 하면 여행계획이 자동으로 짜여 집니다.

지난 5월 처음 공개된 이후, 지난해 말 베타 2가 오픈됐거나, 오픈될 예정인 것 같습니다. 1월 중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베타 2가 적용됐는지는 모르겠군요.

참고 / "똑똑한 여행계획? 쇼핑하듯 담기만 하세요." - 스투비투어 베타2 오픈 임박! / 연합 르페르 보도 2007년 11월 26일

스투비투어 백주흠 대표는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통합하는 기술을 연구하던 중 자유여행과 접목하게 됐다"며 "여행자들이 스투비투어에서 계획한 것을 직접 여행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곧 '맞춤 가이드북'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계획하고 있는 여행과 가장 유사한 여행사 상품을 찾아주는 지능형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서비스는 크게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열린투어맵(열린 투어맵은 위키(Wiki)방식으로 누구나 업데이트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여행지도이다)

2.여행계획(온라인 세계 지도상에서 내장된 관광지와 숙소를 쇼핑하듯 담으면 자신만의 여행계획이 만들어지며, 지도상에서 루트가 선으로 그려진다. 추후 맞춤형 가이드북을 출력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베타3에 예정)

3. 어디로 갈까? ("동화속의 작은마을, 뮈렌", "호반의 도시, 루가노", "이탈리아관광의 최대명소, 카프리섬의 푸른동굴"... 이런 숨겨진 보석같은 관광지들을 찾고 비교해보기 위해서는 여행 커뮤니티를 적어도 1-2시간이상 헤매야만 한다. 하지만 스투비투어의 "어디로 갈까?"에서는 방문자대비 "추천비율순"으로 정렬하기만 하면 지정된 지역범위내의 숨겨진 관광지들을 손쉽게 발견해낼 수 있다.)

4.어떻게 갈까? (지도상에서 다양한 교통편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ㄱ.땡처리항공권(업투어 제휴), ㄴ.한글 위치버짓서비스 ㄷ.세계철도 ㅁ.세계의 지하철-전세계 14개 주요 도시 등)

5.어디서잘까? (정확한 지도상의 위치는 물론 위성사진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다양한 호텔과 유스호스텔, 민박정보들을 스투비투어에서 한번에 검색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위해 국내최대의 호텔예약 싸이트인 호텔패스와 일본대표여행사 여행박사, 유럽민박정보 제공업체 유로나이트, 세계 유스호스텔정보를 제공하는 호스텔타임스와 협력하고 있다.)

여행은 차세대 웹 서비스에서 가장 대중적인 콘셉트 중 하나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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