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이마케팅본부에서 지난 달 초에 올린 글을 블로깅 아이템으로 미뤄놓았다가 지금에서야 소개합니다.
- 강추 : http://blog.daum.net/newdaf/13527097
왜냐! 2008년 동영상 광고 모델에 대한 안내인데, 동영상 UCC 광고 모델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엿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나간다는 유튜브 마저 이러한 고민에서 벗어나긴 당연히(!) 힘들겠죠.
다음 TV팟은 카페, 블로그와 연동되어 11월 현재 일일 페이지뷰 900만회, 일일 약 1500만회 플레이 카운트가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일일 1만5000여개의 영상이 계속 등록된다고 하는군요. 이 영상 개수의 경우 불법 저작물이나 중복 영상 제외, 성인물을 제외한 정상적인 개수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용~
다음은 광고 모델은 크게 1. 클립 베이스인 in-stream ad와 2. in video ad, 그리고 3. 플레이어 스킨 베이스인 player skin ad 세 가지로 나눴습니다.
1> In-stream ad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동영상광고 형태로, 동영상 클립이 재생된 이후에 15초 동영상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입니다. 일반 동영상 배너광고 대비 CTR은 2~3배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2> In-video ad의 경우 자칭 국내 포털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주장하는 overlay형태의 광고라고 합니다. 영상 위에 플래시가 겹쳐 나오는 것이죠. 모든 측면에서 현재의 동영상 광고 중 가장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로 실험을 한다고 하죠. 종이신문은 이런 류의 광고를 '돌출광고'라고 합니다.
3> Player skin ad는 동영상 플레이어의 상단 스킨영역에 브랜드가 노출되는 것이라는군요. 쭈~욱 노출되는 거니 단순 브랜드 인지도는 높아지겠죠.
4> Buffering bar afflication는 동영상 콘텐츠 로딩 시 버퍼링 바 부분에 광고를 삽입하는 형태입니다. 다음 측은 주목도는 높지만 거부감이 낮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집중 노출이 필요한 분들에게 강추라는데...
다음 측이 재미있는 부분을 글 말미에 지적했는데요, “효과 측정 기준 자체를 기존 배너의 CTR, CPC 베이스가 아닌, Cable TV나 공중파 TV와 같은 Reach, CPRP 베이스로 표준화시켜 기존 Display ad와의 경쟁이 아닌, 오프라인 영역의 전파 매체와의 경쟁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통계’ ‘효과 대비 비용의 시각화’를 원하는 인터넷 광고주의 특성을 잘 파악한 판단입니다. 이제 영상 속의 ‘콘텐츠-광고 매칭’까지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인포머셜이 되겠군요. 아직 동영상 광고는 초기인 만큼 지역 매칭은 수요에 맞춰 신중할 필요가 있겠지요.
올해도 다양한 광고 모델을 통해 닷컴 기업들의 먹고 살 고민을 공유하는 다음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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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2008.01.04 17:03:14 (*.116.2.117)
2번 모델이 광고주 입장에서 효과는 좋을것 같긴한데 유저 입장에선 2번 기능을 쓰더라도 원본 영상의 하단에 별도의 광고공간(3번 비슷한 모양새)이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원본 화면을 가리면 광고영역에 자막이 존재한다면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자리인지라 원본 메시지의 훼손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제가 사용하는 외국의 사이트중에 애드센스가 접목되어 계속 자막이 들어간 자리를 가리니까 조금 짜증이 나기도 하더군요. 한글로 매칭이 되어 애드센스 광고 나오는것은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요..)
서기자님 새해에도 유용하고 즐거운 정보 가득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필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원본 화면을 가리면 광고영역에 자막이 존재한다면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자리인지라 원본 메시지의 훼손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제가 사용하는 외국의 사이트중에 애드센스가 접목되어 계속 자막이 들어간 자리를 가리니까 조금 짜증이 나기도 하더군요. 한글로 매칭이 되어 애드센스 광고 나오는것은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요..)
서기자님 새해에도 유용하고 즐거운 정보 가득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필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10 15:33:33 (*.251.5.1)
광고 전공자 입장에서, 좀 혼란스러운 용어 사용이 있네요.
인포며설의 경우...컨텐츠와 광고의 매칭이 잘 이루어지는 것을 '인포머셜'이라고 부르는건 처음봅니다. 컨텐츠에 잘 매칭되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아무도 '인포머셜'이라고 부르지 않는것처럼.. 인포모셜은 인포메이션 자체가 광고인, 일반적인 TV커머셜의 시간(외국은 30초~1분)를 벗어난 10~30분 가량의 정보량이 많은 '광고'를 일컫는 용어이지, 광고가 실리는 맥락과 광고간의 매칭정도를 일컫는 용어가 아닙니다. 다음의 수익모델에 이런것은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Reach와 CPRP(아마도 GRP개념도 있겠군요)에 대해... 온라인 광고의 효과를 TV 커머셜 형태로제공한다는 것은 TV광고효과와 온라인 광고효과의'비교가능성'을 높여 TV광고 share를 뺏아오고 싶다는 의지정도로 보이므로 '인터넷'광고주가 원하는 광고효과의 시각화나 정확한 통계 제공보다는 '오프라인'광고주를 위해 'TV광고와의 비교성'이 높이는 노력이겠죠.
'광고 효과'를 무엇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인지도?선호도?구매?) Reach와 CPRP개념은 노출-인지도에 국한된 효과지표이기 때문에, 클릭-CTR보다 더 낫거나, 더 정확한 통계라고 볼 수 없습니다. 엄밀히 Reach나 Frequency, 둘을 합쳐 계산되는 GRP등도 인지도가 아닌 '노출'개념이므로 클릭이나 conversion보다는 광고효과를 더 정확하게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인포며설의 경우...컨텐츠와 광고의 매칭이 잘 이루어지는 것을 '인포머셜'이라고 부르는건 처음봅니다. 컨텐츠에 잘 매칭되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아무도 '인포머셜'이라고 부르지 않는것처럼.. 인포모셜은 인포메이션 자체가 광고인, 일반적인 TV커머셜의 시간(외국은 30초~1분)를 벗어난 10~30분 가량의 정보량이 많은 '광고'를 일컫는 용어이지, 광고가 실리는 맥락과 광고간의 매칭정도를 일컫는 용어가 아닙니다. 다음의 수익모델에 이런것은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Reach와 CPRP(아마도 GRP개념도 있겠군요)에 대해... 온라인 광고의 효과를 TV 커머셜 형태로제공한다는 것은 TV광고효과와 온라인 광고효과의'비교가능성'을 높여 TV광고 share를 뺏아오고 싶다는 의지정도로 보이므로 '인터넷'광고주가 원하는 광고효과의 시각화나 정확한 통계 제공보다는 '오프라인'광고주를 위해 'TV광고와의 비교성'이 높이는 노력이겠죠.
'광고 효과'를 무엇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인지도?선호도?구매?) Reach와 CPRP개념은 노출-인지도에 국한된 효과지표이기 때문에, 클릭-CTR보다 더 낫거나, 더 정확한 통계라고 볼 수 없습니다. 엄밀히 Reach나 Frequency, 둘을 합쳐 계산되는 GRP등도 인지도가 아닌 '노출'개념이므로 클릭이나 conversion보다는 광고효과를 더 정확하게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떡이떡이

thoth
호랭이






(솔직히.. 소리 나오는 건 좀 자제해 줬으면..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