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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게 싫지만 이명박씨가 당선이 됐습니다. 거의 절반의 지지를 받았으니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고 봐야 하겠지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선 사실상 '전국 대통령'이 됐다고 봐야 합니다. 직선제 실시 이후 2위와 가장 큰 차이로 대통령이 되는 겁니다.

이명박씨 축하드리고, 앞으로 선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휴 배아퍼... 나라를 봉헌하면 안되는데...

그건 그렇고...

사실, 역대 대통령 선거 중에서 최저 수준인 62.9% 투표율이 정말 짜증나네요. 이게 민주주의 맞는 건지. 유권자 나이 제한이 느슨해지면서 오히려 늘어야 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정말 좌절입니다. 10명 중 4명은 투표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했다는 소린데... 이거야 말로 정말 답답한 현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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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고하셨습니다"…대선 투표율 최종 62.9%
전국 1만3178개 투표소서 3684만 2763명 대상 실시

[8신] 2007년 대선 최종 투표율 62.9%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6시 2007년 대선 투표를 마감한 결과 투표율이 62.9%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178개 투표소서 유권자 3765만 3518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되고 있는 투표에서 투표시작 후 12시간 동안 2368만2063명(부재자 투표 75만736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 투표율은 경북이 68.4%로 가장 높았고, 인천과 충청남도가 60.3%로 가장 낮았다.

광역시별로는 서울 62.8%, 부산 61.9%, 대구 67.0%, 인천 60.3%, 광주 64.3%, 대전 61.5%, 울산 64.4%였다. 도별로는 경기 61.0%, 강원 62.4%, 충북 61.3%, 충남 60.3%, 전북 66.9%, 전남 64.7%, 경북 68.4%, 경남 64.1%, 제주 60.9%였다.

투표율 62.9%는 지난 2002년 제16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70.8%보다 7.9% 포인트 낮은 것이며, 직접 선거가 부활된 후 대통령 선거 사상 최저 수준이다.

직접투표가 부활된 이후 대선 투표율은 87년 13대 대선 89.2%로 가장 높았고, 이후 92년 14대 81.9%, 97년 15대 80.7%, 2002년 16대 70.8%로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찌감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이 형성되는 바람에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졌다는 점을 투표율 저하의 주된 요인으로 꼽고 있다.

선거가 박빙 승부로 진행돼 결과의 예측가능성이 낮을수록 투표율이 높아지는데 이번 대선은 이명박 후보가 꾸준히 40%대 독주체제를 이어오면서 2위 후보와 격차를 유지한 게 투표율 저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7신]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57.6%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투표마감 1시간을 앞둔 오후 5시 현재 제17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57.6%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178개 투표소서 유권자 3765만 3518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되고 있는 투표에서 투표시작 후 11시간 동안 2167만9998명(부재자 투표 75만736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02년 제16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64.5%보다 6.9% 포인트 낮은 것이다. 선관위는 이같은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이 지난 대선(70.8%)보다 훨씬 낮은 60%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낮 5시 기준 지역별 투표율은 경북이 63.8%로 가장 높았고, 인천이 54.8%로 가장 낮았다.

광역시별로는 서울 57.5%, 부산 55.9%, 대구 61.4%, 인천 54.8%, 광주 58.3%, 대전 55.2%, 울산 58.5%였다. 도별로는 경기 55.3%, 강원 58.1%, 충북 56.7%, 충남 56.1%, 전북 62.3%, 전남 60.3%, 경북 63.8%, 경남 58.4%, 제주 55.7%였다.

[6신]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47.9%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 현재 제17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47.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178개 투표소서 유권자 3765만 3518명 중 이미 부재자 투표를 한 81만 755명을 제외한 3684만 2763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되고 있는 투표에서 투표시작 후 9시간 동안 1804만 7946명(부재자 투표 75만596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02년 제16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54.3%보다 약 6.4% 포인트 낮은 것이다.

선관위는 이같은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이 60%대 초반으로 떨어지거나, 상황에 따라 50%대 투표율을 보일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낮 3시 기준 지역별 투표율은 경북이 54.8%로 가장 높았고, 인천이 44.9%로 가장 낮았다.

광역시별로는 서울 45.7%, 부산 46.1%, 대구 51.9%, 인천 44.9%, 광주 48.3%, 대전 47.4%, 울산 48.0%였다. 도별로는 경기 46.1%, 강원 51.9%, 충북 48.9%, 충남 48.1%, 전북 53.4%, 전남 51.8%, 경북 54.8%, 경남 49.1%, 제주 47.8%였다.

[5신]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36.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1시 현재 제17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36.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178개 투표소서 유권자 3765만 3518명 중 이미 부재자 투표를 한 81만 755명을 제외한 3684만 2763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되고 있는 투표에서 투표시작 후 7시간 동안 1380만6624명(부재자 투표 74만965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02년 제16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41.9%보다 약 5.0% 포인트 낮은 것이다. 선관위는 이같은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이 60%대 초반으로 떨어지거나, 상황에 따라 50%대 투표율을 보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낮 1시 기준 지역별 투표율은 경북이 43.1%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33.3%로 가장 낮았다.

[4신] 투표율 오전 12시 현재 28.8%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정오 현재 제17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28.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178개 투표소서 유권자 3765만 3518명 중 이미 부재자 투표를 한 81만 755명을 제외한 3684만 2763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되고 있는 투표에서 투표시작 후 6시간 동안 1085만75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오전 9시를 넘어서면서 높았던 투표율 상승세가 12시에 접어들면서 다소 둔화된 상태다. 16대 대선에서 같은 시간 32.8%였던 것에 비해 다소 낮다.

지역별 투표율에서는 전북이 34.6%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25.9%로 가장 낮았다.

[3신] 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21.8%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전 11시 현재 제17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21.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178개 투표소서 유권자 3765만 3518명 중 이미 부재자 투표를 한 81만 755명을 제외한 3684만 2763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되고 있는 투표에서 투표시작 후 5시간 동안 820만 997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16대 대선 당시 오전 11시 투표율이 24.6%였던 것을 비교해 볼 때 다소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27.1%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18.9%로 가장 낮았다.

광역시에서는 부산 22.1%, 대구 25.1%, 인천 20.6%, 광주 21.7%, 대전 21.9%, 울산 21.0% 순이었다. 도별로는 경기 20.2%, 강원 25.2%, 충북 21.6%, 충남 23.1%, 전북 26.2%, 전남 25.9%, 경북 25.8%, 경남 23.2%였다.

[2신]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9.4%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전 9시 현재 제17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9.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178개 투표소서 유권자 3765만 3518명 중 이미 부재자 투표를 한 81만 755명을 제외한 3684만 2763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되고 있는 투표에서 투표시작 후 3시간 동안 352만257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16대 대선 당시 오전 9시 투표율이 10.7%였던 것을 비교해 볼 때 다소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제주가 13.3%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이 8.0%로 가장 낮았다.

광역시에서는 부산 10.2%, 대구 11.4%, 인천 9.4%, 광주 9.6%, 대전 10.1%, 울산 9.7%였다. 도별로는 경기 8.7%, 강원 10.0%, 충북 8.7%, 충남 8.8%, 전북 10.7%, 전남 10.2%, 경북 10.3%, 경남 10.4% 였다.

직접투표가 부활된 이후 대선 투표율은 87년 13대 대선 89.2%로 가장 높았고, 이후 92년 14대 81.9%, 97년 15대 80.7%, 2002년 16대 70.8%로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투표율이 더 낮아지면 올해 처음으로 60%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1신] 투표율 오전 7시 현재 2.5%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전 7시 현재 제17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2.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178개 투표소서 3684만 2763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되고 있는 투표에서 투표시작후 1시간 동안 93만3천83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02년 제16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8%, 2004년 총선의 3.6%, 작년 5.31 지방선거의 3.6%에 다소 못미친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최종 투표율이 제16대 대선 때의 70.8%보다 다소 낮은 60%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3.9%로 가장 높았고, ▲전북 2.9%, ▲대구와 대전이 각각 2.8%, ▲강원 2.7%, ▲부산.울산.경북.전남이 각각 2.6%, ▲경남.충북.광주.인천이 각각 2.5% 순이었다. ▲경기는 2.1%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투표율이 2.4%로 나타났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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