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요일에 어머니와 함께 전라북도 순창과 강천산을 다녀 왔습니다. 순창은 고추장으로 유명한 곳이라는 걸 잘 아실테고, 강천사가 있는 강천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君立)공원으로, 아찍한 현수교(구름다리)와 환상적인 단풍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날은 차가 너무 많이 막혀 귀경이 힘들었습니다.


Video: Korean hot pepper paste
순창 고추장 퍼담기 영상



Video: SunChang Open Market
순창 5일장(11월 11일) 구경하기

1월 11일 일요일, 전라북도 순창에 다녀 왔습니다.
순창 5일장 장터입니다.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할머니들이 좌판을 벌려 놓으셨네요
주름진 저 손을 보세요...
잔돈을 내 주시려고 꼬깃꼬깃 뭉쳐 둔 지폐를 풀어 놓으십니다.
막자란 당근. 이런게 더 맛있죠.
할머니들이 집에서 기른 농작물들을 팔고 계시더군요.
순창 장터 근처 은행나무 길
순창 장터는 순대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순대 골목이 와글와글 하더군요.
순대 사라 小자. 값 7000원
잡채가 아니라 선지를 넣은 순대입니다. 맛이 특이하죠.
구수하고 쫄깃하고 맛납니다.
순대 국밥입니다. 4000원
아후~ 맛있겠네요. 또 생각납니다.
한 입 하실라우?
식당 한 쪽에서 직접 돼지 창자에 선지를 넣으시더군요.
순창군 시내 진입로 모습
순창고추장 마을로 이동했습니다. 고추장에 양념한 것처럼 맛납니다.
고추장 담긴 장독대들
고추장 마을 전경. 브랜드가 많죠?
고추장 마을 전경
근처에 있는 강천산 단풍 구경하러 갔습니다.
폭포 한번 시원~하네요.
멋드러진 단풍
멋드러진 단풍 캬아~
내 젊음처럼 불타는 단풍
멋지네요. 이제 곧 질 것 같습니다.
메타세콰이어 길~
강천사 입니다. 그림 같네요.
강천사 다른 방향입니다.
강천사에서 조금 더 위로 가면 있는 현수교입니다. 일명 구름다리로 정말 아찔합니다. 아래는 강바닥도 아니라 그냥 공중에 매달려 있는 느낌입니다. 다리도 흔들흔들~ 하죠. 여자분들 중 10% 정도는 덜덜 떨고 갈 정도입니다. 안가본 분들을 위해 스포일러는 이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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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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