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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보기 : http://epic.makingithappen.co.uk/new-master1.html
[참고] EPIC 2015(2014)에 대한 평가
http://ittrend.egloos.com/1829047
http://openlab.tistory.com/136
http://twlog.net/wp/?p=178
Evolving Personalized Information Construct 2015 버전을 초대형 프로젝트로 볼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짧은 영어를 위해 완전 번역된 내용을 '의미있는' 수백명이 함께 봤습니다. (저도 번역본을 보며 더 확실히 이해했다는...) 이 자리에 있는 분들은 IT 쪽 관계자들은 전혀 아니었는데요, 이걸 절반이라도 이해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다들 Google이라는 기업이 등장하는 'Faction'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영상은 구글이 2015년에 뉴욕타임즈(기성 매스미디어)를 누르고 미디어 시장을 재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GPS + Broadcasting 개념도 등장하구요.
이걸 통해서 저는 구글이 대단하다는 공감대를 강조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건 제가 예측할 수 있는 능력도 없구요. 개인적인 생각을 투영시킬 만큼 가벼운 주제도 아닙니다.
다만, 미디어 변화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가운데에는 IT 기술이 있고, IT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면 미디어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는 시절이 오는 것이라는 걸 느꼈으면 합니다. 그게 블로그가 되든, 구글이 되든 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획기적인 개념을 창출해 내면 그만 큼 위대한 것도 없죠. 그러나 저같은 凡人은 웹 신기술에서 미디어 영감을 얻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식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IT 기업들과 검색 업체들의 움직임에 반해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직에 있는 프로 저널리스트들은 기술을 통해 세상이 바뀌는 기회와 위기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한 이론 나열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과거와 달리 레퍼런스가 다양하고 검색 엔진이 일상화 되면서 콘텐츠 자체로서 경쟁력이 훨씬 약화되고 있습니다. 콘텐츠 하나로 밥벌어먹고 사는 입장에서는 정말 뭔가에 홀렸다는 느낌마저 들죠. '콘텐츠가 왕' 이란 원칙은 늘 유효하지만, 현실은 역시 쉽지 않네요.
사실 그 동안 '언론'은 정말 세상 변화에 무감각했죠. 그냥 콘텐츠만 쥐고 있으면 언론인들은 언제나 경쟁력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전신(와이어)->신문->방송 까진 멋지게 잘 갈아탔습니다. 그러나 ->인터넷->뉴미디어(IT 기반 비정형 매체) 단계에서는 지금까지 전개 양상과 사뭇 다를 겁니다.
아예 프로 저널리스트들에게 기회조차 없을 지도 모릅니다.
정말, 기회조차 없을 지도 모릅니다. 휴~!
왜냐하면 기술을 이해한 진짜 프로들이 등장할 테니까요.

글 원본 - http://epic.makingithappen.co.uk/
Epic 2014 is the original flash online movie made by Robin Sloan for the Museum of Media History
Set in 2014 it charts the history of the Internet, the evolving mediascape and the way news and newspapers were affected by the growth in online news.
It coined the word "Googlezon" from a future merger of Google and Amazon to form the Google grid, and speaks of news wars with the Times becoming a print only paper for the elite culminating in EPIC Evolving Personalised Information Construct
As a flash animation, this film is extraordinary, not just for it's use of technology but for it's fantastic perception looking forward.
Epic 2015 is a new updated vision of the future set in 2015.
- 원본 보기 : http://epic.makingithappen.co.uk/new-master1.html
[참고] EPIC 2015(2014)에 대한 평가
http://ittrend.egloos.com/1829047
http://openlab.tistory.com/136
http://twlog.net/wp/?p=178
Evolving Personalized Information Construct 2015 버전을 초대형 프로젝트로 볼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짧은 영어를 위해 완전 번역된 내용을 '의미있는' 수백명이 함께 봤습니다. (저도 번역본을 보며 더 확실히 이해했다는...) 이 자리에 있는 분들은 IT 쪽 관계자들은 전혀 아니었는데요, 이걸 절반이라도 이해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다들 Google이라는 기업이 등장하는 'Faction' 정도로 이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영상은 구글이 2015년에 뉴욕타임즈(기성 매스미디어)를 누르고 미디어 시장을 재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GPS + Broadcasting 개념도 등장하구요.
이걸 통해서 저는 구글이 대단하다는 공감대를 강조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건 제가 예측할 수 있는 능력도 없구요. 개인적인 생각을 투영시킬 만큼 가벼운 주제도 아닙니다.
다만, 미디어 변화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가운데에는 IT 기술이 있고, IT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면 미디어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는 시절이 오는 것이라는 걸 느꼈으면 합니다. 그게 블로그가 되든, 구글이 되든 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획기적인 개념을 창출해 내면 그만 큼 위대한 것도 없죠. 그러나 저같은 凡人은 웹 신기술에서 미디어 영감을 얻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식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IT 기업들과 검색 업체들의 움직임에 반해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직에 있는 프로 저널리스트들은 기술을 통해 세상이 바뀌는 기회와 위기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한 이론 나열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과거와 달리 레퍼런스가 다양하고 검색 엔진이 일상화 되면서 콘텐츠 자체로서 경쟁력이 훨씬 약화되고 있습니다. 콘텐츠 하나로 밥벌어먹고 사는 입장에서는 정말 뭔가에 홀렸다는 느낌마저 들죠. '콘텐츠가 왕' 이란 원칙은 늘 유효하지만, 현실은 역시 쉽지 않네요.
사실 그 동안 '언론'은 정말 세상 변화에 무감각했죠. 그냥 콘텐츠만 쥐고 있으면 언론인들은 언제나 경쟁력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전신(와이어)->신문->방송 까진 멋지게 잘 갈아탔습니다. 그러나 ->인터넷->뉴미디어(IT 기반 비정형 매체) 단계에서는 지금까지 전개 양상과 사뭇 다를 겁니다.
아예 프로 저널리스트들에게 기회조차 없을 지도 모릅니다.
정말, 기회조차 없을 지도 모릅니다. 휴~!
왜냐하면 기술을 이해한 진짜 프로들이 등장할 테니까요.

글 원본 - http://epic.makingithappen.co.uk/
Epic 2014 is the original flash online movie made by Robin Sloan for the Museum of Media History
Set in 2014 it charts the history of the Internet, the evolving mediascape and the way news and newspapers were affected by the growth in online news.
It coined the word "Googlezon" from a future merger of Google and Amazon to form the Google grid, and speaks of news wars with the Times becoming a print only paper for the elite culminating in EPIC Evolving Personalised Information Construct
As a flash animation, this film is extraordinary, not just for it's use of technology but for it's fantastic perception looking forward.
Epic 2015 is a new updated vision of the future set i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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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2007.11.11 01:30:58 (*.217.185.37)
언론이 세상의 변화에 무감각했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 또한 그 안에서 무감각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엄청난 위기감에 잠을 설치기도 하니까요.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면 좋을까요?
2007.11.11 01:45:14 (*.254.177.72)
그런게 알고 보면 사회 논리가 다 이런 것이고, 프론티어는 늘 피곤한 것인데...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아는 영감 내에서 '실천'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언론은 대부분 입만 살아 있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웹 표준 기사를 쓰면서 정작 웹 표준을 안 지키는 모순이라고 할까요.
모바일 혁명에 대해 기사를 쓰면서 극소수 언론사 모바일 서비스 이외에는 내세울 만한 사례가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죠.
답은 알 수 없지만, 방법은 사실 다 나왔습니다. 실천의 문제입니다.^^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아는 영감 내에서 '실천'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언론은 대부분 입만 살아 있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웹 표준 기사를 쓰면서 정작 웹 표준을 안 지키는 모순이라고 할까요.
모바일 혁명에 대해 기사를 쓰면서 극소수 언론사 모바일 서비스 이외에는 내세울 만한 사례가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죠.
답은 알 수 없지만, 방법은 사실 다 나왔습니다. 실천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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