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헉! 저기 끝부분에 떨어지는 속도 좀 보세요~
9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급락했다. <중략>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 이상 미끄러졌다. 나스닥 지수는 지난 사흘간 7% 급락하며 2002년 11월 이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740달러선까지 치솟으며 승승장구 하던 인터넷 황제 구글이 660달러대로 주저 앉았다. 퀄컴이 4.2% 떨어졌고,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도 각각 3%, 2.9%, 5.8% 밀렸다. 기술주가 추락한 배경에는 시스코 시스템즈와 퀄컴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 분기 장기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높이며 낙관론을 피력했던 시스코 시스템즈가 투자자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 전망을 내놓은데 이어 퀄컴마저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기술주 매물이 쏟아졌다. <후략>

-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57846583324408

증시 전문 매체들은 기술주들, 특히 시스코와 퀄컴이 부진해서 떨어졌다고 하네요. 특히 구글은 오픈소셜이나 구글 모바일 전략이 발표됐음에도 지나치게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벌어 놓은 시가총액을 단 며칠 만에 다 까먹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E 꼭지점에서는 오픈소셜 뉴스가 나왔습니다.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 싶더니, C,D에서 구글 맵에 주유소를 표시한다는 서비스가 발표되고, 더블클릭 인수 조사와 관련한 기사에서 정점을 칩니다. 그리고 B 꼭지점에서는 구글 모바일 전략에 발표됐고, A 꼭지점에서는 MS가 구글을 강하게 비난하는 발언까지 나오면서 주가가 급락합니다.

확실한 건 구글 모바일 전략이 주가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실 OS 샘플도 없고, 좀 지나치게 진부하긴 하죠.

구글 주가, 이젠 어떻게 될까요. 얼른 좀 더 떨어져서 저도 몇 주 샀으면 합니다. ㅎㅎ

Google shares may also be lower because one of the major drivers of its recent surge is now known. When the stock broke the $700 barrier for the first time, analysts credited reports surrounding a deal with Verizon Wireless, as well as overall Gphone-hype for its performance. Now that traders know more about what Google is up to, they can not only reassess the potential value of the business move, but stocks often fall in the wake of such announcements because reality rarely matches hype. That's the reason for an old adage among stock traders to, "buy on mystery, sell on history," when it comes to news.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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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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