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mail.jpg
'1GB는 기본이다. 사용자들은 더 많이 원한다'

핫메일이 무료 사용자들에게는 5GB, 유료 사용자들에게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최대 10GB까지 저장 공간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무제한 e메일 공간을 제공하는 야후 메일, 2.8GB를 제공하는 G메일 등과 함께 기가바이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엘리 파워스 보일(Ellie Powers-Boyle) MS 핫메일 프로그램 담당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http://mailcall.spaces.live.com)에 소개한 최근 업데이트 정보에서 “2GB 또는 4GB에 머무르고 있는 용량을 더 늘려 무료 사용자에게는 5GB를 기본 제공하고, 핫메일 플러스(또는 MSN 프리미엄) 유료 사용자에게는 10GB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전반적인 속도 개선, 서비스 품질 개선, 스팸 e메일 유지 기간 확대, 동일인인 경우 연락처 재복제 제한, 이미지나 링크 등 e메일 내용 표시 방식 개선, 스팸 신고 방식 개선, 히브리어 및 아랍어 서비스 추가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5월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진행 후 약 3개월 만에 발표된 개선 방향이다. 그는 시스템 업데이트 일정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에 앞서 구글도 지난주부터 연간 20달러에 6GB를 추가 제공하는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바 있다. 구글은 피카사 웹 앨범(Picasa Web Albums) 1GB, G메일 2.8GB를 기본 제공하고 있다. 야후는 지난 5월부터 국내서 무제한 e메일 용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네뉴스부 서명덕기자
Share
이 글과 가장 관련이 있는 글을 자동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profile

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