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트 미드하(Amit Midha) 델 차이나 공동 대표는 26일(현지시각) 중국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르면 10월 1일인 ‘중국공산당 창립기념일(국경절, 國慶節)’ 전에 4~5개 도시를 중심으로 소매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델 코리아의 사업 모델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미드하 공동대표는 지난해 9월 델차이나 공동 대표로 취임한 후 중국서 ‘델 2.0’ 전략을 수립하는데 집중해 왔다. 현재 델은 넓은 중국 시장서 델의 전통 판매 방식인 ‘소비자 직판’ 모델 없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인터뷰에서 “이러한 변화가 직판 모델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고 못박았다.
이에 앞서 마이클 델 CEO는 지난 4월 ‘직판 모델’만 고수하던 사업 패턴을 변화시키겠다고 선언했으며, 이어 이달 초에는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제한적으로 소매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세계일보 7월 10일자 ‘[서명덕의IT리뷰]델, 직판 포기한 까닭은’ 기사 참조>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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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한국에서는 고민을 하고 있는건지... 갈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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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이미지는 참 이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