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코리아 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지난주 까지 휴가였었고, 또 개인적으로 할 일이 많지만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 얼른 정리해 봤습니다.
블로그코리아 소식은 이미 5월 말에 전해드렸기 때문에 더 구체적인 사안이나 경쟁력 평가는 웹사이트가 오픈되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이 시장이 너무 좁죠.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대표님은 미디어 사업에서 반드시 발생하는 돈의 흐름과 사업 모델을 충분히 겪어본 분입니다. 시장을 크게 넓혀 주세요. 제발 포털들이 블로거들을 가둬두지 못하게 봇물을 팍! 터뜨려 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블코 시사회 후 대표 소감
http://www.sunblogged.com/75
블로그코리아 공식 블로그
http://www.mediau.net/blogkorea

이지선 대표 "블로그코리아, '영향력 지수'가 킬러서비스"
2006년 오마이뉴스에 인수된 뒤 이렇다 할 서비스를 내 놓지 못하며 쇠락의 길을 걷고 있던 메타블로그 서비스 ‘블로그코리아(http://blogkorea.org)’가 오는 16일부터 확 달라진다.
<세계일보 5월 23일자 '원조 메타 블로그코리아 부활의 날갯짓' 기사 참조>
오마이뉴스를 대신해 블로그코리아 운영을 새로 맡게 될 ‘미디어유(MediaU)’는 13일 오후 블로그코리아 회원 및 인기 블로거 50여명을 초청해 ‘블로그코리아 2007 시사회’를 개최했다.
Video: BlogKorea.ORG 2007 Preview Show
이 자리에서 이지선 미디어유 대표(http://www.sunblogged.com)는 “생산력 지수, 인기지수, 커뮤니케이션 지수 등으로 구성된 ‘영향력 지수’가 좋은 블로거들을 가려 낼 킬러(인기)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비IT 블로거들을 위해 블코 랭킹 서비스 ‘톱 130’도 매월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테고리(주제)별 인기 블로거들을 선정해 콘텐츠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막겠다는 설명이다.
“블로거들을 줄세운다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고, 영향력 지수를 악용하는 스팸 블로거들을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대표는 “악용하는 일부 블로거 때문에 영향력 지수를 생성하는 로직을 다 공개할 순 없다”며 “블로거 영향력을 점수매긴다는 것 보다는 보다 재미있고 활발히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로그코리아는 이러한 평판관리 시스템뿐만 아니라 ▲꼬리표(태그) 정보를 중심으로 블로그 글을 카테고리별로 자동 분류하는 필터링 기능, ▲블로그잇을 통한 연관 글 표시를 통해 관심사가 같은 블로거들을 연결 등을 특징으로 내새웠다. ‘블로고스피어 확대’ ‘전문블로거와 포털블로거 교류’ ‘비인기 콘텐츠를 생산하는 전문블로거들의 가치 부여’ 등을 고민한 블로그코리아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이와 관련 최상국 미디어유 이사는 “블로그 이웃이 2만 명이 넘는 포털 블로거들 조차도 메타블로그란게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며 “개인적인 목표라면 블로고스피어를 모르는 이들을 메타블로그로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설치형 블로거와 포털 블로거들의 간극을 메우겠다는 의지를 대외에 표명한 셈이다.
Video: Blogkorea.ORG Preview Presentation
지난 3월 미디어유를 설립한 이지선 대표는 지난 달 강남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블로그코리아 운영을 위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오마이뉴스와 정식 계약을 통해 운영권을 넘겨받은 것은 불과 2~3주 전이다. 이번 행사는 서비스 정식 개편에 앞서 기존 블로그코리아 회원들을 초대해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미디어U는 전체 웹사이트 운영 및 기획을 사내에서 맡고, 웹사이트 개발 및 시스템 운영은 외부 업체에 맡기는 이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 대표는 “메타블로그의 기준이 올블로그(http://allblog.net)이 되 버렸기 때문에 기대 수준이 높아 걱정”이라며 “메타 서비스는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축사에 나선 류한석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은 “이미 메타블로그 커뮤니티는 폭발적인 성장세가 주춤한 상태”라며 “1~2년 내에 메타블로그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들과 포털 블로거들이 서로 섞이지 않으면 정체된 블로고스피어는 제2의 디시인사이드처럼 변할 것”이라고 우려해 눈길을 끌었다.
편집국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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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2007.07.15 17:23:17 (*.214.9.101)
'N사 블로그 서비스의 저질유저 및 펌로거들을 블로그코리아에 불러들일것' 으로 들리네요... N사는 N사대로 따로 놀으라고 하는 편이...; 포털블로그들이랑 섞이는 쪽이, 제 2의 디시에 가까워질 것 같은데 ㅡ,.ㅡ;
2007.07.15 18:05:30 (*.228.29.125)
아르님의 걱정이 당연(?)해 보이기도 하지만, 반드시(?) 겪고 헤쳐나가야 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서명덕 기자님 말씀처럼 이쪽 동네는 너무 조그맣죠. 더러움이 뭍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포용, 포섭, 전도, 포교 -_-;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가 압니까? 나중에 되서 뒤돌아보니.. "더러운 것은 정작 나였다." 일지.. :-)
누가 압니까? 나중에 되서 뒤돌아보니.. "더러운 것은 정작 나였다." 일지.. :-)
2007.07.15 19:21:01 (*.78.241.109)
위에두분의 일방적인 사고가 메타의 한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_-;; 포털 블로그라고 수준이하고 저질이고..이런 해묵은 논리를 과연 누가 인정할까요..몇몇 메타 신봉자들 빼고 말이죠 --; 마지막 류한석님 말씀처럼..포털과 메타 블로그가 제대로 섞일려면 서로의 우위를 극단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냥 조용히 따로 메타를 만드시는게 나을지도요.

떡이떡이

thoth
호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