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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에 지난 1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재미있는 서명이 있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건의] IT 개발자들의 야근을 없애주세요

IT업계의 개발자들은 거의 매일의 야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외국의 개발자들과의 아주 다른 강도의 근무에 시달리고 있죠.

아침9시에 출근하여 밤 12시에 퇴근하는건 비일비재하고 밤샘근무도 너무 많아 지쳐가는 개발자들이 많죠. 특히 야근에 따른 야근수당 조차 없습니다.

두 달 걸리는 프로젝트를 3주만에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모르지만 다른 IT맨의 글을 읽어 보시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더 읽어보면 좋은 관련 글
- [신음하는 SW 개발자들] 매일 밤샘 야근…"보상도 비전도 없다"
2006년 9월 8일자 기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6090802010960600003

이런 글을 보면 ‘IT 개발자만 그러냐, 우리 같은 직종도 마찬가지다’라고 반박하는 분들도 있긴 하겠습니다. 또한 개발자들의 고무줄 일정을 비판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분명히 지금도 많은 윗선에서는 자신들이 거느린 개발자들이 ‘람보’가 되길 원하며(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1348) 야근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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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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