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올블로그와 네이버, 그들 사이에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올블로그가 공지사항(http://event.allblog.net/index.php?pl=85 )을 통해 네이버와 기백만에 거래하던 검색 제휴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러가지 글로 유추해 볼 때 올블로그의 불만이 상당히 높은 듯싶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블로고스피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건들이 주요 포탈의 검색 결과에서는 제거되거나 낮은 순위에 랭크되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기준이나 협의 없이 해당 포털 임의대로 순위 조작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원래 제휴 취지였던 ‘블로거 목소리 알리기’가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주장입니다. 결국 검색제휴를 유지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현재 올블로그에서는 “계약에 의거하여 이후 네이버는 그 동안 올블로그의 API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에 대해서는 모두 폐기 조치를 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NHN(네이버) : 영혼이 없는 기업
http://www.tagchampion.com/?p=73
네이버, 현대가 없는 박지윤은 죽어봐라?
http://hong882.egloos.com/3363320
네이버의 사회적 폐해
http://www.smartplace.co.kr/blog_post_156.aspx
네이버와 결별한 올블로그
http://finaldark.egloos.com/177423
검색제휴가 종료됩니다.(공지사항)
http://event.allblog.net/index.php?pl=85
http://www.tagchampion.com/?p=73
네이버, 현대가 없는 박지윤은 죽어봐라?
http://hong882.egloos.com/3363320
네이버의 사회적 폐해
http://www.smartplace.co.kr/blog_post_156.aspx
네이버와 결별한 올블로그
http://finaldark.egloos.com/177423
검색제휴가 종료됩니다.(공지사항)
http://event.allblog.net/index.php?pl=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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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나, 수만 명 수준의 올블로그 이슈가 왜 반드시 네이버 상단에 위치해야 하는지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올블로그에서 매우 크게 이슈가 됐다고 해서 네이버 검색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까? 던킨도너츠라고 검색했을 때 올블로그 글들이 반드시 상단에 떠야 합니까? 네이버가 올블로그 검색 DB를 가져가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협의 사안이지, 강제 사안이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에 이러 저러한 논의를 통해 상단에 노출된다고 가정할 때, 던킨도너츠에서 법적인 문제를 제시하며 소송으로 맞대응하면 책임지는 당사자는 네이버입니까? 올블로그입니까? 아니면 글 쓴 당사자입니까. 네이버에서 검색했으니 네이버가 방관한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개별 사안에 대해선 잘 알 수 없지만, 분명히 네이버 검색결과의 ‘수동 조작’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네이버가 무작정 던킨도너츠 비판 특정 글, 특히 올블로그 특정 글들을 노출할 수 있을까요. 각 사안에 따라 원칙이 없는 건 네이버가 무조건 ‘맹비난’ 받아야 할 문제이지만, 올블로그 역시 수 만명 규모의 ‘올블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상단에 노출되길 원하는 건 원칙이 없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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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히 양사의 계약 조건은 약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데이터를 공급받고 돈을 건네주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 것인데, 계약이 파기됐다고 앞서 가져간 데이터까지 모두 없애버린다는 조건이 애매하군요. 굳이 과거자료까지 삭제하는 것은 돈이 오가는 ‘제휴’에서 석연치 않아 보입니다. 네이버가 이런 불리한 조건을 수긍했다면 정말 바보군요.
올블로그는 포털의 독점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데,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과 제휴도 중지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모든게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올블로그가 네이버와 제휴를 종료한 것이 단순히 ‘검색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올법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 블칵 두 부사장님의 멘트에서 볼 수 있듯이, 의지는 결연해 보입니다. 다만 확실하게 ‘네이버는 싫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건 어떨까요. 어차피 등질 생각이라면 억측이 난무하기 전에 보다 명확하고 솔직한 태도 표시가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네이버와의 관계를 버릴 때라 생각합니다. 네이버에 뉴스를 제공하는 언론사들 매월 네이버로부터 받는 돈 기백만원밖에 안됩니다. 그거 없어도 먹고살 수 있지 않습니까.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같아 누가 먼저 시작하느냐 문제이지 언론사들이 한꺼번에 뉴스 뺀다고 가정해보세요. 네이버가 지금같은 권력남용행위를 계속 할 수 있을지. 동영상 CP 업체들도, 일반 컨텐츠 CP들도 굳이 네이버에 의존적일 필요 없습니다. 의미없는 트래픽과 푼돈에 더이상 연연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올바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도요.” <유쪼파님>
“네이버로 피딩한 기존의 글들을 지운 다는 것은 제휴당시 계약한 내용입니다. 또한 자료에 한해서는 지우지 않고 네이버에서 크롤링 한 것이다라고 하면 저희로써는 할 말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희로써는 지금 네이버와의 연동을 끊는 것은 사업적으로써는 굉장히 위험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제휴를 종료하려는 생각은 네이버와 계약을 시작한 거의 바로 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계속 이런 일들이 많이 싸였다가 이제 한계에 다달은 것이죠.” <골빈해커님>
“네이버로 피딩한 기존의 글들을 지운 다는 것은 제휴당시 계약한 내용입니다. 또한 자료에 한해서는 지우지 않고 네이버에서 크롤링 한 것이다라고 하면 저희로써는 할 말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희로써는 지금 네이버와의 연동을 끊는 것은 사업적으로써는 굉장히 위험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제휴를 종료하려는 생각은 네이버와 계약을 시작한 거의 바로 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계속 이런 일들이 많이 싸였다가 이제 한계에 다달은 것이죠.” <골빈해커님>
다만, 어떤 블로거들은 ‘올블로그의 영향력이나 트래픽 감소’를 지적하며 한발 더 나아간 비판을 하는 걸 봤습니다. 역시 이것도 추정에 불과하니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 여러 가지 정황 증거를 통해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네이버와 올블로그 사이가 (뭔가 복잡한 이유로) 서로 틀어졌다’는 것입니다. 두 회사 모두 ‘아웃링크’까지는 합의를 봤는데, 서로 기대하는 결과가 달랐던 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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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즘 던킨 사태를 놓고 여기저기서 네이버를 비판하는 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인터넷 검열’이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검열은 '네이버에서'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네이버 자체적으로 법적인 이슈를 감안하고 조치하는 경우는 있지만, 대부분 사건 당사자의 요청에 의해 조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던킨 사태의 경우 그 회사를 비난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 던킨 쪽에 직접 화살을 돌려야 하는 것이지요.
또한 검열은 '네이버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네이버, 다음, 엠파스, 심지어 이글루스까지도 조치에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 역시 향후 국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 한다면 국내법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중국 본토 사례에서 잘 알 수 있죠)
콘텐츠 유통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전면에 나서야 하는 ‘미디어(검색엔진)’란게 이런 숙명인 겁니다. 다만 신문 등 기성 미디어들은 수많은 소송 위협에도 불구하고 알량한 ‘사명감’으로 기사를 쓰기 때문에 정보가 전달될 수 있는 것이죠. 제 주위에도 수억대 소송을 당한 동료 기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던킨 쪽에서 블로거들에게 보낸 유치한 게시물 삭제요청서는 ‘유아적인 발상’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던킨이 정말 ‘모함’ 당해 지랄발광을 하는 거라면 사건은 향후 어떻게 진행될까요. 때로는 역겹지만 ‘상대방의 명예가 훼손될 가능성이 있는’ 글을 쓸 땐 늘 상대방 입장까지 생각한 뒤 조심스럽게 키보드를 두드려야 합니다. 사안을 지켜본 뒤 단어 한마디마다 늘 신중해야 합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면서 수많은 업체들이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글을 올려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글을 지워달라’는 협박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불리한 부분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은 그나마 양반입니다. 아예 법적인 문제까지 거들먹거리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저는 2500건 이상의 글 중 딱 3번 글을 비공개 처리한 적이 있습니다. 두 가지 글은 특정 당사자가 매우 긴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비공개로 처리했습니다.(그나마 삭제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세계일보 회사 내부 관계자와 연계된 문제이기 때문에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기업체로부터 협박이 들어와도 한 번도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있는 글은 오타 수정이나 데이터 추가는 있을 수 있어도, 결코 본문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이는 제 블로그의 유일한 원칙입니다. 저는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최악의 경우 개인적인 소송 가능성까지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문장을 남발하지 않습니다. 이 원칙 때문에 제 블로그가 유지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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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 여러 가지 글 무더기에서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저는 누구보다도 네이버가 빨리 물러나 주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아마 네이버 입장에서 보면 저 같은 미친 기자가 존재하는 것이 ‘눈엣 가시’일 겁니다.
그러나 일련의 추측과 논란은 사건 해결은 물론이고, 인터넷 생태계 선순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온라인 글쓰기는 '악바리 정신' 보다는 '이성적인 논리와 설득'이 더 중요합니다.
‘악덕기업’ 네이버와 계약을 종료했기 때문에 올블로그가 ‘도덕적인 면에서’ 일방적으로 칭찬받아야 합니까? 속으로는 백번 천번 박수쳐주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네이버가 던킨의 요청을 받아 관련 올블로그 회원 글이 검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가정할 때, 그걸 네이버에게만 손가락질해야 할 일입니까? 속으로는 ‘게이버’라고 수백번 외치고 있지만 비즈니스 논리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해당 사건의 진정한 본질인 ‘기업 간의 제휴 목적’과 ‘던킨 쇳가루 논란’은 어디에 있습니까? 혹시 ‘1등 네이버 까기’에 희열을 느끼는 건 아닙니까?
이제는 좀 건설적인 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건설적인 대화는 급진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편중된 현실을 완화하기 위해 차근차근 첫걸음을 밟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이버 말고 어딜 가야하나(http://blog.naver.com/jjaeem123/150017204243 )'는 주장에서 볼 수 있듯이, 야수들의 IT 판에서 올블로그의 선의(?), 아니 초소형 벤처들의 순수함을 제대로 받아줄 곳은 어느곳에도 없는 작금의 현실이 눈물날 정도로 분통터집니다.
검색엔진 & 웹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2007.05.01 18:27:55 (*.124.231.113)
전 네이버가 '미디어'이기를 거부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 생각됩니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등장하기전에 만들어진 미디어의 정의를 방패삼아 애써 스스로의 가치를 부정하고 피해가려는 것이 짜증스럽네요. 자신이 거대 미디어임을 인정하고 그에 걸맞는 위상과 책임을 정립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007.05.01 18:34:56 (*.167.17.236)
여러 가지 생각이 나게 만드는 글이라 답 글을 적어봅니다.
1) 첫 번째로 네이버의 검색결과 조정(확증 없는) 문제는 상당히 위험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결과가 그날의 거의 모든 인터넷, 주요 언론사들의 이슈가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좀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전국민의 관심을 네이버가 조정(혹은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던킨도넛 같은 문제는 검색결과에서 그것을 외면하는 것이 타당할 수 있지만, 다른 관심들도 네이버에 의해 조절이 되고 있다는 심증적 증거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대통령도 네이버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2) 두 번째 문제로 검색결과순위에서, 네이버 블로그가 거의 항상 첫 번째 검색결과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검색결과 우선순위는 해당 관심에 대한 가장 좋은 정보(물론 좋은 정보에 대한 정의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알고리듬이 과연 그러하냐? 등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사 내부에서만 계속 트래픽을 흡수되도록 조장하고 있다(불펌을 수용하면서)는 점이 올바르다고 생각되지 않는 점입니다.
3) 세 번째로, 올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검색엔진이 미처 들어가기 힘든 블로그공간의 정보들을 네이버에게 판매하고 있었던 것이고 (그 부분에서 사용자 동의과정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네이버와의 계약해지는 검색결과에 대한 측면보다는 가격측면에서 상호 협의가 안된 것 아닌가 (이것은 단지 추측입니다) 생각되는군요. 그렇다면 올블로그가 ‘도덕적인 면에서’ 일방적으로 칭찬을 받는다는 것 역시 타당하지 않습니다.
* 편중된 현실을 완화할 만한 힘이 없는 초소형 벤처들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만, 그래도 새로운 도전정신들을 가진 벤처들이 계속 나와주어야 합니다.
1) 첫 번째로 네이버의 검색결과 조정(확증 없는) 문제는 상당히 위험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결과가 그날의 거의 모든 인터넷, 주요 언론사들의 이슈가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좀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전국민의 관심을 네이버가 조정(혹은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던킨도넛 같은 문제는 검색결과에서 그것을 외면하는 것이 타당할 수 있지만, 다른 관심들도 네이버에 의해 조절이 되고 있다는 심증적 증거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대통령도 네이버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2) 두 번째 문제로 검색결과순위에서, 네이버 블로그가 거의 항상 첫 번째 검색결과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검색결과 우선순위는 해당 관심에 대한 가장 좋은 정보(물론 좋은 정보에 대한 정의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알고리듬이 과연 그러하냐? 등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사 내부에서만 계속 트래픽을 흡수되도록 조장하고 있다(불펌을 수용하면서)는 점이 올바르다고 생각되지 않는 점입니다.
3) 세 번째로, 올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검색엔진이 미처 들어가기 힘든 블로그공간의 정보들을 네이버에게 판매하고 있었던 것이고 (그 부분에서 사용자 동의과정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네이버와의 계약해지는 검색결과에 대한 측면보다는 가격측면에서 상호 협의가 안된 것 아닌가 (이것은 단지 추측입니다) 생각되는군요. 그렇다면 올블로그가 ‘도덕적인 면에서’ 일방적으로 칭찬을 받는다는 것 역시 타당하지 않습니다.
* 편중된 현실을 완화할 만한 힘이 없는 초소형 벤처들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만, 그래도 새로운 도전정신들을 가진 벤처들이 계속 나와주어야 합니다.
2007.05.01 18:40:44 (*.78.241.109)
자사 내부에 트래픽을 유지 하는 것 가지고 왜 왈가불가 하는지 모르겠군요. 당연히 트래픽을 유지 해야 만 하는 거죠. 기업은 땅팔아서 장사하는게 아닙니다. 구글처럼 애드센스를 이용한 자체광고로 돈을 버는 게 아니라면 국내포털식 즉 네이버처럼 자체 DB를 확보 하고 그 정보를 검색 결과에 반영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경영자가 바보입니까? 다른 사이트에 트래픽을 양보 하다니 -_-;
2007.05.01 18:50:09 (*.78.241.109)
돈이라 돈이라 할수도 있겠죠. 머 좀더 크게 보자면 주도권? 권력?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70프로 가 부러운 거죠. 개인적으로 공생하자 개방하라 그 소리 다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던킨 사건 경우도 사회적 아젠다를 설정하려는 블로거의 영향력이 먹히지 않자 비난의 화살이 언론과 1등포털인 네이버에게 날아 갔다고 생각합니다.
2007.05.01 19:23:13 (*.130.197.165)
기업의 1차적 목적은 이윤 창출입니다. 하지만 현대 기업관으로 넘어올수록 사회 공헌 역시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도, 기업 이미지를 위하여 사회 공헌 사업이나 마인드맵은 매우 중요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네이버가 현재 행하고 있는 (주관적인 사실을 제외한 객관적인 내용) 역시 네이버의 이익만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고, 이는 사회 이익을 도외시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사회 구성원이 그에 대해서 발언을 함으로서 네이버의 이미지에 대해서 타격을 줄 수 있고, 네이버 측에서는 그 이미지 타격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서 사회 구성원의 의견에 맞추어서 변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간단하게 요약하면, 돈만 벌려고 바둥대면 우리 딴 업체로 갈 수 있으니 어느 정도는 우리의 입맛에 맞추어라라고 하는 말입니다. 반문으로 간략하게 말하자면, 절대 군림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어도 절대적 충성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공격하여 더 좋은 삶을 누리게 노력해야될까요?
위와 같은 이유로, 자사의 경제적이익(대표적으로 내부 순환 트래픽 유발)을 포기하게 하도록 협박?! 하고 있다고 생각해야될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네이버에게 화살이 돌아가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군요. "힘이 있는자에게는 책임도 따르는 법이니까요"
간단하게 요약하면, 돈만 벌려고 바둥대면 우리 딴 업체로 갈 수 있으니 어느 정도는 우리의 입맛에 맞추어라라고 하는 말입니다. 반문으로 간략하게 말하자면, 절대 군림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어도 절대적 충성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공격하여 더 좋은 삶을 누리게 노력해야될까요?
위와 같은 이유로, 자사의 경제적이익(대표적으로 내부 순환 트래픽 유발)을 포기하게 하도록 협박?! 하고 있다고 생각해야될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네이버에게 화살이 돌아가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군요. "힘이 있는자에게는 책임도 따르는 법이니까요"
2007.05.01 18:54:03 (*.255.19.82)
좋은 글입니다.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기업과 블로거들이 포스팅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기업과 블로거들이 포스팅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2007.05.01 18:56:29 (*.129.185.191)
어쨋든 기업의 원칙이 1차적으로 이윤창출인건 더 이야기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확보한 유저풀을 이용해 시너지를 내는 것으로 유저가 피해를 입는게 아닌 이상은 문제될게 없는 건 사실이죠. 네이버가 자사의 블로그를 1차적으로 검색에 올린다고 다른 정보를 원천적으로 검색을 차단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게 문제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다만 네이버가 필요한 것은 1위 기업으로써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신중한 행동이 좀 아쉽다는 면이겠지요.
2007.05.01 19:11:21 (*.99.199.15)
모처럼 네이버 관련 블로그 포스팅들중
합리적인 글을 만나서 흐뭇합니다.
사실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블로그 스피어가 자만에 빠져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마저도 하게 됬었는데,
이번 포스팅이 좋은 지적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댓글들 중,
김지훈님의 의견에 첫번째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다만, 그것을 불가능 하게 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네이버가 뉴스를 제공하는것은 결국 이용자들의
니즈에 따름이고, 기업으로써는 그런 니즈에 부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포탈을 하나의 언론으로써 보고, 언론으로써의 책임을 부여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두번째에 대해서는 다소 다른 생각인데, 네이버가 자사의 서비스에 따른 컨텐츠(네이버 블로그 까페..지식인 등)을 상단에 배치하는것은 크게 문제 될 소지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검색엔진을 일종의 '공익적' 창구로써 바라보시는듯 한데, 검색엔진도 그저 하나의 영리적인 사이트라는 생각입니다.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라면이야 이야기가 다르겠으나, 제 주변사람들은 2-3개의 포털을 동시에 이용하면서, 각 포털에서 원하는 컨텐츠들을 입수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았을때 크게 문제의 소지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하나의 특성으로써 전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오늘날 거대 포털들 (네이버,다음 등)에 대해서
합리적인 비판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합리적인 글을 만나서 흐뭇합니다.
사실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블로그 스피어가 자만에 빠져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마저도 하게 됬었는데,
이번 포스팅이 좋은 지적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댓글들 중,
김지훈님의 의견에 첫번째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다만, 그것을 불가능 하게 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네이버가 뉴스를 제공하는것은 결국 이용자들의
니즈에 따름이고, 기업으로써는 그런 니즈에 부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포탈을 하나의 언론으로써 보고, 언론으로써의 책임을 부여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두번째에 대해서는 다소 다른 생각인데, 네이버가 자사의 서비스에 따른 컨텐츠(네이버 블로그 까페..지식인 등)을 상단에 배치하는것은 크게 문제 될 소지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검색엔진을 일종의 '공익적' 창구로써 바라보시는듯 한데, 검색엔진도 그저 하나의 영리적인 사이트라는 생각입니다.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라면이야 이야기가 다르겠으나, 제 주변사람들은 2-3개의 포털을 동시에 이용하면서, 각 포털에서 원하는 컨텐츠들을 입수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았을때 크게 문제의 소지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하나의 특성으로써 전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오늘날 거대 포털들 (네이버,다음 등)에 대해서
합리적인 비판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2007.05.01 19:28:59 (*.196.10.117)
비난받아야 한다면 '원칙없이 갈팡질팡하는 행위'에 비난받아 마땅하겠죠. 최근 몇 년 사이에 인터넷에서는 별의별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2007.05.01 19:53:05 (*.20.65.253)
던킨도너츠 사건의 경우 올블을 통한 글이나 네이버자체 블로거들의 글들이 검색에서 아주 뒤에 있는걸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걸 문제 삼는 겁니다. 임의대로 검색결과를 조절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겁니다. 던킨의 삭제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검색결과를 조작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검색노출은 편집없이 해야하며 그렇게 노출된 글에 대해 던킨의 요청대로 삭제하는건 문제가 없지만, 임의대로 이슈화 되는걸 막기위해 검색결과의 아주 뒷전에 배치시키는건 네이버가 할일이 아닌겁니다. 다른 게시물둘과 다르게 말이죠...
그걸 문제 삼는 겁니다. 임의대로 검색결과를 조절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겁니다. 던킨의 삭제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검색결과를 조작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검색노출은 편집없이 해야하며 그렇게 노출된 글에 대해 던킨의 요청대로 삭제하는건 문제가 없지만, 임의대로 이슈화 되는걸 막기위해 검색결과의 아주 뒷전에 배치시키는건 네이버가 할일이 아닌겁니다. 다른 게시물둘과 다르게 말이죠...
2007.05.01 20:01:07 (*.76.14.5)
던킨도넛 사건의 제보가 거짓이었다고 해도, 네이버가 알아서 검색순위를 조절하는건 큰 문제입니다. 검색결과를 왜 임의대로 조절합니까. 정상적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 결과물들에 대해서 던킨의 삭제요청이 있을시에 정당한 절차에 의해 삭제하거나 게시중단하는건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알아서 검색결과를 편집하는 행위는 결코 국내1위 포털로써 할일이 아닙니다. 던킨도너츠에 대한 글들 네이버가 알아서 판단하고 검색순위의 뒤전에 배치하는일이 까는게 건설적이지 않는거라면 도대체 뭐가 건설적인겁니까?
2007.05.01 20:02:19 (*.39.120.143)
제휴란 당사자간에 가고자 하는 방향이 맞지 않는다면 계약의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해지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이 사안 자체가 칭찬받을만하다라기보단 그러한 판단을 내리게 했던 그들의 세계관을 인정해주고 싶습니다.
2007.05.01 20:02:21 (*.43.245.151)
2번에 관한 것입니다만, 네이버의 블로그 검색 혹은 타 포털의 블로그 검색은 거의 쓰레기 수준이지요. 각자 자사 블로그를 검색결과 상단에 배치하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정보는 10페이지도 뒤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각 포털 업체들마다 잔머리를 어설프게 굴리다가 서비스 자체가 의미가 없어져 버리는 경우이지요.
2007.05.01 20:03:36 (*.78.241.109)
추가로 코스닥 기업중 사회환원을 제일 많이 하는기업이 nhn입니다. -_- 머 버는 돈이있으니 당연히 해야겠지만 말이죠-_-ㅋㅋ
2007.05.01 20:13:54 (*.109.45.37)
1. 전술적으로 받는 돈은 기백이었지만, 전략적인 제휴목적으로써는 전반적인 사업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할 정도입니다.
2. 완전한 설명은 될 수 없겠습니다만, 네이버에 제공하는 데이터는 태그, 추천수 등과, 이슈에 올라갔다는 등의 플래그까지도 함께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분명 초반에는 올블로그에서 이슈되는 글들이 상단에 올라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상단은 커녕 몇 페이지나 뒤로 가야 보였다는 것이죠. 또한, 이 것이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저희의 취지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연동을 종료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유쪼파님께서 쓰신 글은 거기에 다소 "경험적이고 개인적인" 실망을 덧붙이신 것이고요.
3. 애초에 네이버에서 그런 조건을 수긍했습니다. 이런 조건은 당연한 것입니다. 안그랬다면 그게 정말 횡포인 것이지요. 또한, 아웃링크라 해서 올블로그로 트래픽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지 않으신가요? 개개의 블로그로의 직접링크로 나갑니다. 저희로써는 트래픽으로는 득 될 것이 전혀 없는 제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네이버가 좋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이런 일관성 지켜나갈테니 죽 지켜봐주세요 (_ _)(^ ^)
2. 완전한 설명은 될 수 없겠습니다만, 네이버에 제공하는 데이터는 태그, 추천수 등과, 이슈에 올라갔다는 등의 플래그까지도 함께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분명 초반에는 올블로그에서 이슈되는 글들이 상단에 올라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상단은 커녕 몇 페이지나 뒤로 가야 보였다는 것이죠. 또한, 이 것이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저희의 취지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연동을 종료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유쪼파님께서 쓰신 글은 거기에 다소 "경험적이고 개인적인" 실망을 덧붙이신 것이고요.
3. 애초에 네이버에서 그런 조건을 수긍했습니다. 이런 조건은 당연한 것입니다. 안그랬다면 그게 정말 횡포인 것이지요. 또한, 아웃링크라 해서 올블로그로 트래픽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지 않으신가요? 개개의 블로그로의 직접링크로 나갑니다. 저희로써는 트래픽으로는 득 될 것이 전혀 없는 제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네이버가 좋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이런 일관성 지켜나갈테니 죽 지켜봐주세요 (_ _)(^ ^)
2007.05.01 20:14:27 (*.221.24.127)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와 이해당사자간의 분쟁이 있을시에 네이버는 게시중단서비스라는 것을 통해서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비공개처리하고 있죠.
개개의 게시물에 대해서 요청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개인의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게시자가 지는 것이죠.
네이버가 알아서 판단해서 검색결과 뒤전에 놓을일이 아닌겁니다. 왜 알아서 판단하고 알아서 편집합니까? 이것이 과연 욕먹일 짓이 아닙니까? 서명덕기자님!!
개개의 게시물에 대해서 요청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개인의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게시자가 지는 것이죠.
네이버가 알아서 판단해서 검색결과 뒤전에 놓을일이 아닌겁니다. 왜 알아서 판단하고 알아서 편집합니까? 이것이 과연 욕먹일 짓이 아닙니까? 서명덕기자님!!
2007.05.01 20:31:41 (*.103.17.77)
그렇다면 네이버, NHN의 서비스를 쓰면 안되는겁니다. 아니면 약관 개정 압력을 넣던지 해야죠. 불공정 약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한다거야 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것이면서 비난만 가한다는건 정말 의미없는 짓 아닌가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것이면서 비난만 가한다는건 정말 의미없는 짓 아닌가요?
2007.05.01 20:34:27 (*.201.18.128)
던킨과 네이버 얘기가 나오는데 네이버에서 던킨만 쳐도 던킨도너츠의 실체가 자동완성됩니다. 연관검색어도 뜨더군요. 네이버가 그리 잘못입니까? 던킨이 그리 입을 틀어막았나요? 블로거들..이번엔 네티즌이라는 말보다 블로거들...내 의견 쓰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생각하면서 하셔야죠. 정말...
2007.05.01 20:34:58 (*.141.35.33)
안녕하세요.
저도 어제밤에 올블이 네이버랑 제휴종료한다는 글을 보고 포스트에 간단히 썼었지만 올블의 논리, 한마디로 오만과 독선이 그대로 묻어나더군요.
포스트 노출순위에서의 불만족이라는 제휴 종료 이유가 전혀 논리적이지 않죠. 박지윤, 던킨, 노현정, 한화 관련 키워드의 네이버 검색결과는 제가 볼때는 올블이 문제 제기할만한 사안이 전혀 아니라 보입니다.
정리가 안됐었는데 서기자님이 정리를 깔끔히 해주시는군요. -_-;
트랙백 남깁니다.
저도 어제밤에 올블이 네이버랑 제휴종료한다는 글을 보고 포스트에 간단히 썼었지만 올블의 논리, 한마디로 오만과 독선이 그대로 묻어나더군요.
포스트 노출순위에서의 불만족이라는 제휴 종료 이유가 전혀 논리적이지 않죠. 박지윤, 던킨, 노현정, 한화 관련 키워드의 네이버 검색결과는 제가 볼때는 올블이 문제 제기할만한 사안이 전혀 아니라 보입니다.
정리가 안됐었는데 서기자님이 정리를 깔끔히 해주시는군요. -_-;
트랙백 남깁니다.
2007.05.01 20:40:05 (*.78.241.109)
유쪼파님이 쓰신글이 단지 경험적이고 개인적인 실망이라고 하기엔 아주 오바스러 글 아닌가요. 일반인이라면 몰라..그님은 블로그 칵테일에 근무중이고 -_-;; 그 글이 올라온후 올블의 네이버 포기선언..명분을 쌓는 과정이 아주 드라마틱 했어요. 한집단이 내부적으로 단결력을 높이고 대외적으로는 명분을 쌓으며 일반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가끔씩 공공의 적이 필요하기도 하죠 -_-.
사실 유쪼파님이 쓰신 그글은 그전 다음의 어떤 블로거가 쓰신 네이버의 부도덕함을 주장하는 합리적인 글을 참고하여 썼다는 거 자체를 쪽팔리게 하는 글이였음--;
사실 유쪼파님이 쓰신 그글은 그전 다음의 어떤 블로거가 쓰신 네이버의 부도덕함을 주장하는 합리적인 글을 참고하여 썼다는 거 자체를 쪽팔리게 하는 글이였음--;
2007.05.01 20:40:26 (*.117.161.167)
어.. 그래요.. 아.. 검색결과에 그런 모습때문에 제휴를 뺐던거였군요. 제 경우엔 항상 검색결과에 블로그 내용들이 참 만족스럽게 잘 반영이 되어서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공지를 인제서야 봤어요. 블로그 쓰시던 많은 분들이 그 반대로 보셨었군요. 이런..
2007.05.01 20:59:28 (*.78.241.109)
토이// 그걸 놀부 심보라고 표현하시다니-_-; 왜 점유율을 나눠 줘야 되는 겁니까?ㅡ.ㅡ? 네이버가 무순 공공 기업도 아니고--; 나줘주는게 아니라 경쟁사가 노력해서 뺐어와야 하는거 아닐까요?ㅡ.ㅡ;
2007.05.01 21:13:21 (*.155.89.149)
사적으로 최근 네이버에 별로 유쾌하지않은 기억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서기자님이 말미에 말씀하신 초소형벤체 그보다 더한 1인기업이나 마찬가지인 제입장에서 회사URL적었다고 영상이 짤리질않나(상업성이 전혀 없는내용이고 비공개로 설정해 테스트중이었습니다,지극히 사적인 저작물이라 보안성이 취약해 넣었던 것입니다) 덤텡이로 회사 URL 명기하면 네이버블로그도 쓰지말라는 말에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속으로는 짜증이 났었습니다. 약관상 어쩔수 없다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수두룩하게 검색되는 다른업체들의 블로그와 키워드 광고비용(업종마다 다르겠지만 지금은 포화상태라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비용대비 효용성이 점차적으로 떨어지는편입니다), 등록비용 다챙기면서 서비스에 소외된점과 형평성을 거론했지만 자기들 인력의 한계로 어쩔수 없다는 답변과 함께.
하지만 생각해보면 초기 서비스에서 무료로 흡사 공익기관처럼 볼륨을 넓혀가며 퍼주던 것들이 부메랑이 되었고 차례차례 맞으면서 이것을 극복하면 성장하는 것이고 쓰러지면 무너지는 것이 기업의 생리입니다.물론 사회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행위를 했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이해관계의 상충이나 심증은 가는데 확실치 않은것에 대한 입장은 다를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올블로그는 나름대로 정체성이 있습니다. 정체성만 따진다면 올블로그의 현재까지의 흐름은 상대적으로 네이버에 비해서 자기색깔이 분명합니다.단지 차이는 네이버는 거대조직인만큼 수용해야될 폭이 넓습니다.비례해서 책임져야될 상황들이 더 많이 발생될 개연성이 높습니다.성격은 여러색깔이 혼합된곳과 같아집니다. 이런 색색들을 적절하게 분배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도태되게 되어있습니다. 검색엔진이 비대해지면서 이런 문제들은 계속 발생할수 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동상이몽을 꿈꾼 결과를 놓고, 둘다 따지고보면 사기업이기 때문에 특별한 이의는 없으나 진지하게 해결하기 위한 대화의 흔적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양쪽은 모두 출발은 개인이었을지 모르지만 현재는 많은 사용자를가진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없는것보다는 낫습니다.(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어떤식의 형태를 가지던 권력은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나쁜속성과 더불어 생산성을 수반합니다)단지 바라고 싶은것은 현재의 기존 대기업처럼 사건이 터질때마다 여론무마용 사회적기부 보다는 먼저 공익적 관점에서 차근차근 서비스를 할때가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네이버는 이제 그만한 시점에 거의 근접한것 같습니다.(미국의 MS나 기타 대기업들이 사회적 기부를 하는것은 이런면도 존재합니다.어릴때 위인전에서 봐왔던 카네기 같은 사람도 실제적으론 법망위에서 줄타기를 했지만 이익을 취한만큼 사회적 공헌으로 메꿨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초기 서비스에서 무료로 흡사 공익기관처럼 볼륨을 넓혀가며 퍼주던 것들이 부메랑이 되었고 차례차례 맞으면서 이것을 극복하면 성장하는 것이고 쓰러지면 무너지는 것이 기업의 생리입니다.물론 사회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행위를 했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이해관계의 상충이나 심증은 가는데 확실치 않은것에 대한 입장은 다를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올블로그는 나름대로 정체성이 있습니다. 정체성만 따진다면 올블로그의 현재까지의 흐름은 상대적으로 네이버에 비해서 자기색깔이 분명합니다.단지 차이는 네이버는 거대조직인만큼 수용해야될 폭이 넓습니다.비례해서 책임져야될 상황들이 더 많이 발생될 개연성이 높습니다.성격은 여러색깔이 혼합된곳과 같아집니다. 이런 색색들을 적절하게 분배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도태되게 되어있습니다. 검색엔진이 비대해지면서 이런 문제들은 계속 발생할수 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동상이몽을 꿈꾼 결과를 놓고, 둘다 따지고보면 사기업이기 때문에 특별한 이의는 없으나 진지하게 해결하기 위한 대화의 흔적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양쪽은 모두 출발은 개인이었을지 모르지만 현재는 많은 사용자를가진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없는것보다는 낫습니다.(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어떤식의 형태를 가지던 권력은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나쁜속성과 더불어 생산성을 수반합니다)단지 바라고 싶은것은 현재의 기존 대기업처럼 사건이 터질때마다 여론무마용 사회적기부 보다는 먼저 공익적 관점에서 차근차근 서비스를 할때가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네이버는 이제 그만한 시점에 거의 근접한것 같습니다.(미국의 MS나 기타 대기업들이 사회적 기부를 하는것은 이런면도 존재합니다.어릴때 위인전에서 봐왔던 카네기 같은 사람도 실제적으론 법망위에서 줄타기를 했지만 이익을 취한만큼 사회적 공헌으로 메꿨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합니다.)
2007.05.02 00:14:41 (*.126.200.146)
올블로그를 아끼는 사람중 하나입니다만, 올블의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우선 올블로그가 네이버에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로 했을 때, 모든 블로거들의 동의를 받았던 것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갑자기 박지윤, 던킨도너츠 등에 대한 올블로그 글이 네이버 검색결과 상위에 위치하지 않았다고 해서, 블로거들에게 이익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네이버와의 관계를 일방적으로 청산하려는 것은 매우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두번째로, 올블로그의 비즈니스 모델은 네이버를 강력히 비판할 정도로 네이버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올블로그 역시 네이버 만큼이나 "트래픽" 에 전적으로 기대고 계시지 않나요? 이러한 트래픽을 확보하기 위해서, 블로거들의 글을 모아서 피딩 받은 후, 거기에 "올블로그" URL 을 블로거들의 아무런 동의없이 붙임으로써 (이 문제는 두고두고 문제가 되고 있지만, 올블로그에서 시원한 해명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여전히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멘트만을...), 올블로그라는 단일 사이트의 트래픽을 높인 뒤 (이는 "블로거들에게 돌아갈 트래픽을 빨아먹는 일이다" 라고 모 블로거 분께서는 콕 찝어서 이야기를 했었죠), 이를 수익화 하려는 게 올블로그의 입장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나온 수익은 블로거들에게 돌려주려고 했었나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러한 면에서 올블로그는 네이버와 그다지 다르지 않은 업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네이버로부터도 검색결과 제공을 통해 적지 않은 돈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 이제까지는 가만히 잘 계시다가 갑자기 박지윤과 던킨 도너츠때문에 네이버를 비방하면서 제휴관계를 청산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혹시 다른 이유가 있으셨던 건 아닌지요...
우선 올블로그가 네이버에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로 했을 때, 모든 블로거들의 동의를 받았던 것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갑자기 박지윤, 던킨도너츠 등에 대한 올블로그 글이 네이버 검색결과 상위에 위치하지 않았다고 해서, 블로거들에게 이익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네이버와의 관계를 일방적으로 청산하려는 것은 매우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두번째로, 올블로그의 비즈니스 모델은 네이버를 강력히 비판할 정도로 네이버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올블로그 역시 네이버 만큼이나 "트래픽" 에 전적으로 기대고 계시지 않나요? 이러한 트래픽을 확보하기 위해서, 블로거들의 글을 모아서 피딩 받은 후, 거기에 "올블로그" URL 을 블로거들의 아무런 동의없이 붙임으로써 (이 문제는 두고두고 문제가 되고 있지만, 올블로그에서 시원한 해명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여전히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멘트만을...), 올블로그라는 단일 사이트의 트래픽을 높인 뒤 (이는 "블로거들에게 돌아갈 트래픽을 빨아먹는 일이다" 라고 모 블로거 분께서는 콕 찝어서 이야기를 했었죠), 이를 수익화 하려는 게 올블로그의 입장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나온 수익은 블로거들에게 돌려주려고 했었나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러한 면에서 올블로그는 네이버와 그다지 다르지 않은 업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네이버로부터도 검색결과 제공을 통해 적지 않은 돈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 이제까지는 가만히 잘 계시다가 갑자기 박지윤과 던킨 도너츠때문에 네이버를 비방하면서 제휴관계를 청산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혹시 다른 이유가 있으셨던 건 아닌지요...
2007.05.02 01:38:23 (*.219.164.249)
좋은 포스팅입니다. 사람들의 일방적인 감성에 따른 휩쓸림엔 거부감이 납니다.
사실 던킨 사태에 대한 정보중 신빙성있고 양측의 입장에 대해 소상히 나온 정보가 과연 얼마나 있었는지요?
사실 던킨 사태에 대한 정보중 신빙성있고 양측의 입장에 대해 소상히 나온 정보가 과연 얼마나 있었는지요?
2007.05.02 01:48:36 (*.219.164.249)
[3. 특히 양사의 계약 조건은 약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데이터를 공급받고 돈을 건네주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 것인데, 계약이 파기됐다고 앞서 가져간 데이터까지 모두 없애버린다는 조건이 애매하군요. 굳이 과거자료까지 삭제하는 것은 돈이 오가는 ‘제휴’에서 석연치 않아 보입니다. 네이버가 이런 불리한 조건을 수긍했다면 정말 바보군요.]
그동안 네이버와 언론사간의 기사제공계약도 계약기간이 종료(파기)되면 앞서 가져간 데이터까지 모두 없애버리는 것으로 압니다. 실제 KBS news가 네이버에 제공되다가 중단됐는데 이전에 제공됐던 KBS news가 모조리 삭제됐습니다.(KBS뿐만이 아니라 모 언론사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네이버 입장에서 그리 불리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데이터를 공급받고 돈을 건네주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 것인데, 계약이 파기됐다고 앞서 가져간 데이터까지 모두 없애버린다는 조건이 애매하군요. 굳이 과거자료까지 삭제하는 것은 돈이 오가는 ‘제휴’에서 석연치 않아 보입니다. 네이버가 이런 불리한 조건을 수긍했다면 정말 바보군요.]
그동안 네이버와 언론사간의 기사제공계약도 계약기간이 종료(파기)되면 앞서 가져간 데이터까지 모두 없애버리는 것으로 압니다. 실제 KBS news가 네이버에 제공되다가 중단됐는데 이전에 제공됐던 KBS news가 모조리 삭제됐습니다.(KBS뿐만이 아니라 모 언론사의 경우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네이버 입장에서 그리 불리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2007.05.02 04:20:55 (*.44.129.92)
네이버(NHN)는 그저 악덕기업이어서 기백만원 정도의 '푼돈'을 버리고 그들과 결별하는 것이 도덕적이라 칭찬받을 일이라 한다면, 기백만원은 고사하고 애들 용돈 수준의 원고료 받고 웹툰 연재하는 작가들은 푼돈에 영혼을 판 파렴치범이 되어버리겠군요. CP계약을 통해 컨텐츠 공급한 돈으로 근근히 먹고 사는 수많은 영세기업들은 원님 밥상에서 떨어지는 떡고물 줏어먹는 거지가 되는군요.
블로그칵테일이 NHN과 무슨 사정이 있어서 결별을 한 것이든 그건 당사자간에 알아서 할 문제지만, 이걸 마치 도덕적인 의기를 바탕으로 내린 결단인 양 포장하는 건 역겹습니다.
블로그칵테일이 NHN과 무슨 사정이 있어서 결별을 한 것이든 그건 당사자간에 알아서 할 문제지만, 이걸 마치 도덕적인 의기를 바탕으로 내린 결단인 양 포장하는 건 역겹습니다.
2007.05.02 07:16:36 (*.172.42.63)
양사 모두 좋은 결과로 마무리를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의 계약으로 서로 좋은 점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올블이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한것 같지만 속내를 모르니깐요
기존의 계약으로 서로 좋은 점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올블이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한것 같지만 속내를 모르니깐요
2007.05.02 10:08:00 (*.177.122.80)
네이버는 검색 알고리즘을 분명히 개방적으로 바꿔야 앞으로의 시장에서도 꾸준한 트래픽을 유지할겁니다. 평생주구장창 지금의 알고리즘으로 트래픽 유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큰 오산이라고 봅니다.
일단, 올블은 사실 손해볼게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규모가 크지 않으니 공룡과 싸우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좀 더 연구를 하셔서 정당하고 합리적인 누구나 고개가 끄덕여지는 논리를 개발하시는게 급선무라고 보입니다. ^^
일단, 올블은 사실 손해볼게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규모가 크지 않으니 공룡과 싸우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좀 더 연구를 하셔서 정당하고 합리적인 누구나 고개가 끄덕여지는 논리를 개발하시는게 급선무라고 보입니다. ^^
2007.05.02 10:30:05 (*.86.141.16)
떡이떡이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2007.05.02 18:30:32 (*.212.167.2)
전 올블로그 공지사항을 읽었을 때 뭔가 다른 이유로 제휴를 그만두지만 표면적으로 저 핑계를 대는구나 싶던데요. 말씀하신대로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이유였기 때문에...
2007.05.02 18:37:03 (*.251.5.1)
올블로그가 지금도 잘 하고 있긴 하지만, 보다 비즈니스적으로 성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 이 글에는 서기자님의 그런 바램이 녹아있는듯 합니다. 진정 올블로그를 아끼기 때문에 쓰신 글처럼 보여지는건 저뿐인건지 모르겠네요... 올블이 부럽습니다. :-)
2007.05.08 16:12:21 (*.110.106.79)
네이버 검색의 대다수 키워드가 스폰서링에서 비즈사이트까지 광고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런 파렴치한 행태는 없을듯 합니다.
건설적으로 깐다는 말이 뭔말인지 모르지만 올블로그의 내부 사정이 어떻든 껌값 지불하고 중소 컨텐츠들을 사용하는건 지탄을 받아야 마당합니다.
검색과 광고를 독식하며 나눠주지 않으니 중소 컨텐츠 사이트들이 고사 직전에 이르러 투항하는 사태가 생기는거지요.
건설적으로 깐다는 말이 뭔말인지 모르지만 올블로그의 내부 사정이 어떻든 껌값 지불하고 중소 컨텐츠들을 사용하는건 지탄을 받아야 마당합니다.
검색과 광고를 독식하며 나눠주지 않으니 중소 컨텐츠 사이트들이 고사 직전에 이르러 투항하는 사태가 생기는거지요.
2007.05.09 00:31:33 (*.134.162.100)
저는 개인적으로 서기자님의 지난 포스팅, 'Search Engine Matrix Revolution 예고편'이 오버랩이 되는군요. 그때 상당히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요. 근데.. 그 포스팅에서는 신나게 네이버를 까셨던 서기자님이 이런 글을 쓰는게 이해가 안되는군요. 본인이 네이버를 까는건 건설적이고 남이 까면 설득력이 부족한겁니까?

떡이떡이
thoth
호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