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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이 연출을 맡은 창작뮤지컬 루나틱(http://www.lunaticshow.com)에 징검다리로 아는 동생이 공연을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루나틱의 인기에 대해서는 잘 아실 겁니다. 창작뮤지컬로는 드물게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위 영상 속 주인공의 이름은 임유라. 나이는 27살입니다. 실제로 얼굴은 처음 봤습니다. 스포츠댄스 강사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는 등 못하는 춤이 없습니다.

이번 ‘슈퍼 루나틱’에는 뮤지컬 앙상블로 출연했습니다. 앙상블은 조연급, 주연급 배역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입니다.

맡은 역할은 정신병원 환자입니다. 허락을 받아 공연 마치고 개인적으로 만나고 있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자자~ 남성 블로거분들은 기본적으로 한개씩 댓글 다십쇼!!! ㅋㅋ 필수입니다.


Video: Lunatic the Korean Musical

루나틱은 2막 2장 후반부가 중요합니다. 더 말씀드리면 스포일러가 될 것이고. 제가 느끼기에는 한편의 잘 짜인 개그콘서트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백재현씨 다운 연출 구성이더군요.

그는 ‘미쳤다’는 콘셉트 하나로 브로드웨이까지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관계자가 다녀갔다고 하네요.

그러나 극적 구성이나 음악적인 부분에서 보완이 많이 필요할 듯싶습니다. 가사 전달도 조금 안 되는 것 같고, 음악적인 감칠맛이 다소 떨어집니다. 물론 나쁜 뜻에서 지적은 절대 아닙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보입니다.~^^

동영상 배경음악은 마지막에 신나게 몸을 흔들 수 있는 '커튼콜' 노래입니다.

어차피 미친게 미친건 아냐~! 루나틱 락앤롤~!

이 극이 던져주는 한마디
'너나 나나 모두 미쳤다. 살짝 미쳐야 즐거운 세상이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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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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