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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넷에서 놀자

이베이(G마켓)-11번가의 힘겨운 싸움에 네이버는 관심 없다?

by 서명덕 기자 posted Dec 21, 2009 Views 27808 Likes 0 Replies 0 Link http://itviewpoint.com/15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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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네이버다. 체크아웃을 내 놓으며 결제 쪽은 파고 들었지만 실제 완벽한 레드오션인 오픈마켓은 전혀 관심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예상대로 이베이는 옥션과 G마켓의 90% 점유율을 앞세워 11번가를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보통 판매자들을 통째로 빼내오거나 빠지도록 압박을 넣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국내 오픈마켓은 외국 기업에 완전히 잠식당한다. 재미있는 구도다. 네이버가 뛰어들 까닭이 없다. 네이버가 뛰어든다면 참 재미있는 경쟁이 될 터인데, 역시 검색으로 번 돈을 확실히 돈이 되는 영역에 골라 굴릴 줄 아는 사람들이다. 영리하고 얌체같다.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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