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KAIST 소프트웨어정책연구센터KAIST 소프트웨어정책연구센터는도곡동에위치한 KAIST 디지털미디어연구소에서국내외유수기업및연구소, 기관이참여한가운데 ‘모바일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App Center)’ 설립계획을 발표하고 센터의설립목적및향후활동방안을소개했습니다.
KAIST 소프트웨어정책연구센터의 주도로 설립되는‘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개발지원센터’는산학간, 개발자간지식공유및협업을위한장을마련하고, 360도다각적인지원을통해개발자들이효율적으로연구하고성과물을판매할수있는환경을조성하는것을목적으로하고있습니다.
국내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산업 도약 위해
산·학·연이 하나로 뭉쳤다!
-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 설립으로 개발자 360도 지원
- KAIST 주도, 구글 코리아, 삼성전자, LG전자, NHN 등 국내외 기업 및 연구소 참여
2009년11월 19일 (목), 서울 – KAIST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센터가 국내외 유수 기업 및 연구소와 손잡고 국내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을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 작업에 착수했다. KAIST 소프트웨어정책연구센터는 오늘 11월19일 (목) 오후5시부터도곡동에위치한 KAIST 디지털미디어연구소에서 국내외유수기업및연구소, 기관이 참여한가운데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개발지원센터(App Center)’ 설립계획을발표하고센터의설립목적및향후활동방안을소개했다.
KAIST 소프트웨어정책연구센터의 주도로 설립되는 ‘모바일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는 산학간, 개발자간지식공유및협업을위한장을마련하고, 360도 다각적인지원을통해개발자들이효율적으로연구하고성과물을판매할수있는환경을조성하는것을목적으로하고있다. 연구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발툴이나 다양한 테스트 장비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다.
규모에 있어서도 LG전자, 삼성전자와같은국내굴지의모바일제조업체와구글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글로벌기업,네이버, 네오위즈등국내인터넷기업과중소기업, 대학 연구소를 포함해 총 30개 이상의파트너들이함께참여하는등모바일개발지원을위한국내최대규모의자발적협의체다. 삼성전자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에 모바일 장비와 소프트웨어 개발툴(SDK) 등을제공할예정이며 KAIST, 한국 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등 국내유수연구기관들도기술및모듈을제공하는데합의했다. 또한 해외네트워크확장을위해유럽 20개 국가의 대학 연합인 ERCIS(European Research Center for Information Systems)도 참여해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구글 안드로이드폰, 애플아이폰등스마트폰의국내보급이임박하고, 무선 인터넷환경도점차개선되는등모바일응용소프트웨어 개발 산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모바일응용소프트웨어를 다운받는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마켓의 활성화로 개발자들이 응용소프트웨어를 직접 사용자에게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져 개발자들의 관심도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다. 실제로우리나라개발자들이구글안드로이드개발툴을다운받은횟수는전세계 3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프로그램 5개가 동시에 100위 안에 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번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 설립을 이끌고 있는 KAIST 소프트웨어정책연구센터김진형교수는 “모바일 인터넷의성공은응용소프트웨어의 개발과 보급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한오픈생태계를구축함으로써우수한국내개발자들이좋은제품을만들수있는환경을구축하겠다는것이이번센터설립의취지다”고 말하며 “국내모바일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는 다른 국가에 비해 다소 출발이 늦어진 부분이 있지만 이번 개발지원센터 설립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의지원과국내개발자들의적극적인참여를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에 참여 기업 중의 하나인 구글코리아 R&D센터총괄조원규사장은 “구글이 안드로이드마켓을지난 2008년 8월말오픈한이후전세계개발자들이지금까지총 1만개 이상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등록할 정도로 개발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모바일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 설립을 계기로 한국 개발자들이 만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더 많이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지원센터는 내년 2월 서울도곡동에서공식오픈할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기업, 연구소, 개발자는언제든지동참할수있다. (문의:appcenter@google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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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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