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포토 유실건에 대해 최종 공지 드립니다
미투데이 일부 회원들에게 발생한, 플리커에 저장된 미투포토가 보이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공지해 드린 바 있습니다.
- 왜 내가 올린 미투포토가 보이지 않고 있나요? – 2009년 9월 23일
- 미투포토 복구 중간과정 공지 – 2009년 10월 9일
모든 사진을 복구할 수 있게 되기를 미투데이 모든 스탭들과 회원들이 바라며, 야후 한국지사 및 본사의 플리커팀과 1개월 이상의 협의를 거쳤습니다. 하지만, 플리커팀이 모든 기술적인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삭제된 사진들을 복구할 수 없다는 답변을 최종적으로 보내왔습니다.
“Unfortunately, after pursuing all potential technical solutions, Flickr has determined that it is not possible to restore the images or associated metadata from the deleted account. We regret that this is the outcome but we are confident that we have fully investigated all viable recovery solutions at this stage. ”
미투포토 복구 중간과정 공지문에서 알려드렸듯이, 자신의 플리커 계정으로 설정하지 않은 분들 중 #2212로 전송한 미투포토 중 2009년 8월1일부터 9월19일까지의 사진은 MMS 전송 백업 로그를 통해 복구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전체 30% 정도의 회원들은 유실된 사진을 전량 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구한 사진들의 내역은 개인 이메일로 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위의 해당 기간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미투포토 및 개인 플리커 계정과 연동하지 않은 회원분들의 #2212 MMS 이외 방법으로 올리신 사진은 복구 불가능 한 것이 현재 최종 상황임을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달 드립니다.
이에, 미투데이는 아래와 같이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9월 19일 이후로, 안전하게 미투포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은 이미 계획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네이버의 포토 저장서버를 통해서 안전하고 빠르게 미투포토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 연말까지는 네이버 N포토앨범과의 연동이 완료되어, 원하는 경우 미투포토로 업로드한 사진이 개인 네이버 N포토앨범 계정에 저장할 수 있게 됩니다.
- 유실된 미투포토에 대한 처리 – 사진이 삭제된 상태로 남은 글들에 대해서 여러분이 각자 원하시는 방법으로 처리하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을 삭제하거나, 일반 텍스트 형식 포스팅으로 전환하거나, 현재 있는 그대로 두거나 3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는 기능을 조만간 제공하겠습니다.
- 어떤 것도 추억을 보상할 수는 없겠지만, 소중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잃어버리신 이용자 분들께는 미투데이에서 죄송한 마음을 담아 작은 위로의 뜻을 표하려고 합니다. 대상이 되는 회원들께 개별적으로 이메일을 드리겠습니다. 운영자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뜻을 전달 드립니다.
- 야후 플리커 측에서 공지없이 일방적으로 미투데이 프로계정을 삭제한 데 대한 대응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내 웹2.0 서비스에서 유례없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무엇보다 소중한 지난 일상의 추억들을 잃어버리신 미투데이 이용자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미투만드는 만박 드림.

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흠...;; 이건 flicker의 계략일까요.
하지만 솔직히 이런 큰 피해가 갑자기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하지만, 미투데이도 상당한 책임을 물어야 할 텐데요.
플리커를 연동한 줄은 알고 있었지만
제휴를 통해 계정을 사용하는줄알았지
개인개정이라고 상상도 못햇네요.
정말 대단한 무식의 소치를 가진 미투운영진이네요.
어찌 저리 무책임하게 방치를 해두었는지...ㅉㅉㅉㅉ

서명덕 기자
thoth







제가 미투데이가 처음 생길때 부터 쭉 봤었는데
미투데이 처음 생길 때는 네이버 소속이 아니고 그냥 벤처팀?으로 시작되서
네이버에 들어온건 그나마 최근이고 그 전엔 플리커미투계정 사용해도 큰 문제도 없었고
문제가 있다해도 그것을 시기/질투/신고 하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었을텐데..
최근 네이버로 들어오면서
빅뱅 퉤니원등의 마케팅효과로 트래픽이 방대해지고 경쟁업체도 생기고 뭐.. 여러 사정이 있었지 않았을까요ㅎㅎ
미투만드는 일정에 치이고 그러시다보니 미처 플리커계정에 대해 생각하지 못해서 그러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ㅎㅎ